1 / 531
"F"으로 검색하여,
5,308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6-03-27▲ 3월25일(수)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1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25일(수)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부회장 주재로 「제1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금융지주, 경제지주를 비롯한 범농협 주요 계열사 CFO(최고 재무책임자)와 농협중앙회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전사적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전략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영향과 기업홍보 전략을 주제로 외부 전문가 강의도 함께 진행해 변화하는 제도와 여론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농협중앙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경영진단과 리스크관리를 상시화하고 범농협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서홍 부회장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일수록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철저한 내실경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계열사가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농업인 실익지원과 농촌 활력 증진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탄탄한 재무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는 이란 전쟁으로 초래된 공급망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산화탄소(CO2) 공장을 재가동하는데 £1억 파운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이산화탄소는 식품과 음료의 생산에 핵심적인 원료이며 동물을 도살할 때 기절시키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또한 식품을 신선하게 포장하거나 음료에 거품이 일도록 만드는 원료다.이산화탄소는 식품과 음료 기업의 생산에도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병원, 도살장, 원자력산업 등에도 중요한 원료다. 이산화탄소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바이오에탄올 제조공장은 정부가 미국산 에탄올 수입을 위해 관세를 없애면서 가동이 중단됐다. 현재 유럽에서 비료를 생산하는 기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료제조업체는 이산화탄소도 부산물로 생산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엔수스 UK(Ensus UK)가 바이오에탄올 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참고로 엔수스 UK(Ensus UK)는 주로 농업 부산물(곡물·당류) 기반의 에탄올을 생산해 석유에 혼합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연료를 공급한다. 영국과 미국이 무역협정을 체결하며 미국산 에탄올 관세가 19%에서 0%로 완화됐다. 정부가 이산화탄소 공급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면 재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03-27▲ 오스트레일리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Rio Tinto)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광산업체인 리오틴토(Rio Tinto)는 2029년 캐나다 노스웨스트(Northwest Territories)주에 소재한 다이아몬드 광산인 디아빅(Diavik)을 폐쇄한다고 밝혔다.채굴은 2026년 3월 중단하지만 광산을 폐쇄하기 위한 작업은 2029년까지 이어진다. 지난 20년 동안 1억5000만 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했다.현재 연구실에서 제조하는 인조 다이아몬드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며 천연 다이아몬드에 수요가 감소하는 중이다. 현재 노스웨스트주에는 다른 광상업체가 운영하는 다이아몬드 광산이 2개가 있다.드비어스(De Beers)와 마운테인 포르빈스 다이아몬드(Mountain Province Diamonds Inc.)는 가초쿠에(Gahcho Kué) 광산, 오스트레일리아 버건디다이아몬드(Burgundy Diamond Mines Ltd)는 에카티(Ekati) 광산을 소유하고 있다.디아빅 광산은 북극으로 가는 관문 도시인 옐로우나이프(Yellowknife)에서 북동쪽으로 300km 떨어져 있다. 지역 경제를 떠받치던 광산업이 침체되며 노스웨스트주는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미국 종합 ICT 기업인 구글(Google)이 개발한 양자컴퓨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종합 ICT 기업인 구글(Google)은 2029년까지 양자컴퓨터가 암호시스템을 해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보안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으므로 정부가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현재 암호시스템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대규모 양자컴퓨터에 의해 무력화될 수 있다. 양자컴퓨터는 단순히 암호해독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 활용된다.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같은 컴퓨터 관련 기업은 애무 복잡한 수학 계산을 수행하기 위해 양자컴퓨터를 활용하는 중이다.양자컴퓨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시키기 위해 헬륨가스를 사용한다. 양자컴퓨터는 수십억 개의 큐비트(qubits)를 안정적으로 연산하기 위해 물리적 기술적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온라인 보안과 디지털 사인과 같은 인증 서비스를 위해 양자 암호를 개발하는 중이다. 암호적으로 보호가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2030년대부터 2050년대에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2026-03-26▲ 캐나다 항공관리공사(Nav Canada) 로고캐나다 항공관리공사(Nav Canada)에 따르면 약 200명의 항공교통관제사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관제사를 충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6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2023년 이후 600명의 항공교통 관련 전문가가 면허를 취득했다. 2024~2025년 항공관리공사의 직원이 26% 확대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2025년 5만 명의 지원자를 받아서 단지 500명만이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해 고용했다. 전문적인 기술과 소양이 필요하므로 장기적 측면에서 선발해야 한다.2026년 3월22일 미국 뉴욕 라구아디아공항(LaGuardia Airport)에서 에어 캐나다(Air Canada) 항공기와 소방차가 충돌한 사건이 발생하며 관제사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초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관제사의 부족으로 업무가 과중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미국에서는 관제사가 3000~4000명 정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축소되며 관제사를 해고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
2026-03-25▲ ㈜오뚜기,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6년 3월23일(월)부터 '제 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OTOKI ILLUSTRATION FESTIVAL)' 접수를 시작했다.2023년부터 개최돼 2026년 4회를 맞은 OIF는 4월3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2026년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을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주제에서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주제에서는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 ~18세) △어린이 부문(7세 ~12세)으로 구분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작품 제출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의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차 심사는 이미지 파일을 통한 온라인 심사로 진행되며, 1 차 통과 작품에 한해 2 차 심사에서는 작품 실물을 제출해야 한다. 실물 작품은 방문 접수 및 우편, 택배 접수도 가능하다.2026년 총 상금 규모는 3300만 원이다. 전체 응모작 가운데 선정한 △대상(1 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은 △최우수상(2 명) 각 200만 원, △우수상(2 명)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지급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오뚜기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
▲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한 농협 관계자가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주양)는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박람회에서 파프리카, 참외 등 신선 농산물과 김, 쌀 가공식품 등 고품질 K-푸드를 선보이며 이 기간 동안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특히 ‘농협 김’은 현지 기업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한 대형외식기업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협 참외’의 일본 시장 공략도 계속된다.2025년 US$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농협 참외는 파프리카를 잇는 주력 수출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주양 대표이사는 “일본은 농협의 핵심적인 농식품 수출 시장이다”며 “농협은 김, 쌀 등 주요 품목의 마케팅을 강화해 K-푸드로 일본인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빌딩 [출처=홈페이지]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은 2026년 3월23일 해외에서 제조된 모든 신규 와이파이 라우터 모델의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해커와 사이버 스파이가 해킹해 국가안보 상 위협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미국 기업이 설계해서 해외에서 제조하거나 해외에서 설계했지만 미국에서 생산한 제품 모두 포함된다. 만약 해외에서 제조한 라우터를 판매하고자 한다면 국토안보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미국의 가정, 기업, 핵심 인프라, 비상 서비스 등에 백도어를 심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실제 외국산 라우터가 미국의 핵신 인프라를 공격한 볼트(Volt), 플랙스(Flax), 솔트 타이푼(Salt Typhoon) 등의 사이버공역에 연루됐다.이전에 중국산 TP-링크(TP-Link)를 규제하던 것을 넘어 모든 해외산 라우터의 수입을 막은 이유다. 기존에 수입된 라우터의 판매는 새로운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일반 소비자는 이미 법적으로 허용돼 구입하거나 취득한 라우드는 사용해도 된다. 마찬가지로 라우터를 판매하는 업체도 모두 이전에 허가를 받아 수입한 라우터를 판매할 수 있다.
-
2026-03-25▲ 2026년 어스아워(EARTH HOUR) 롯데월드타워 포스터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에 따르면 2026년 3월28일(토)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롯데월드타워가 WWF(세계자연기금)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6 어스아워(2026 EARTH HOUR)’ 전 세계 랜드마크 소등 행렬에 동참해 소등한다.롯데월드타워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해왔다. 롯데월드타워·몰의 입주사 및 운영사 50개사도 함께 뜻을 모아 소등하고 있다.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것을 독려하고 있다.파리 에펠탑,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뉴욕 타임스퀘어 등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도 캠페인에 참여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연대와 의지를 보여준다.▲ 잠실 롯데월드몰에 마련된 시민 참여형 어스아워 홍보부스 [출처=롯데물산]특히 롯데물산과 WWF는 시민 참여형 홍보 부스를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3월29일(일)까지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어스아워 캠페인 및 WWF 후원 참여를 안내한다.또한 시민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3.28초 시간 맞추기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간을 맞춘 참가자들에게는 멸종위기동물이 그려진 엽서와 2026 캘린더, 다회용 스테인리스 빨대 등 환경을 생각하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시그니엘 서울도 처음 어스아워에 동참한다. 3월28일 저녁 같은 시간 공용 공간의 조도를 최소한으로 낮추거나 소등한다. 투숙객들에게 소등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해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소등하는 3월28일(토) 18시 30분부터 매시 15분, 45분 롯데월드타워 미디어파사드에는 어스아워 시작을 알리는 콘텐츠를 송출한다.푸른 지구를 표현한 초록색 외벽과 함께 숫자 ‘60’이 나타난다. 어스아워를 상징하면서도 지구를 위한 60분간 휴식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소등 1분 전부
-
▲ 영국 광업회사인 젬필드(Gemfields)의 잠비아 카젬(Kagem) 에메랄드 광산에서 채굴한 원석. [출처=젬필드 홈페이지] 영국 광업회사인 젬필드(Gemfields)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US$ 64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급감했다.2025년 상반기 순손실은 2460만 달러로 2024년 동기간 수익 1370만 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된다. 주력으로 하는 루비와 에메랄드의 보석 생산이 어려웠기 때문이다.2024년 말부터 잠비아의 카젬(Kagem) 에메랄드 광산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2025년 5월에만 운영을 재개했다. 잠비아산 에메랄드에 대한 15% 수출세 부과가 경영에 부담을 제공했기 때문이다.2025년 9월초부터 모잠비크의 새로운 가공 시설 운영을 시작하며 루비 보석을 생산한다. 2025년 10월 전면 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모잠비크의 정치적 불안정성과 더불어 몬테푸에즈 루비 광산(MRM)의 저품질 원석이 경매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1
2
3
4
5
6
7
8
9
10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