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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독일 몰드공급업체인 기에세레이블로허(Giesserei Blöcher)에 따르면 새로운 3D 샌드 프린터(sand printer)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RAM 336'으로 명명된 3D 샌드 프린터의 설치 공간은 1,800 x 900 x 900 mm이다. 3D 샌드 프린터는 완전 자동화된 로봇 지원 솔루션을 통해 고정밀 샌드 캐스팅 몰드 및 코어를 생산할 수 있다.특히 표적 형상의 기하 데이터와 유사하게 3D 샌드 프린터는 모래에 경화제를 부분적으로 적용한 후 곧 정확한 최종 윤곽으로 경화된다.3D 샌드 프린터는 +/- 0.010의 치수 및 반복 정확도로 작동하므로 매우 복잡한 형상과 까다로운 템퍼링이있는 금형 및 코어조차도 생산할 수 있다.이 3D 샌드 프린터를 통해 사용하기 쉽고 기하학적으로 복잡한 주조 주형을 기록적인 시간 안에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D 샌드 프린터는 고객의 설계 도면 또는 샘플 부품에 따라 기하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다.이를 위해 회사는 적절한 3D CAD 시스템과 리버스 엔지니어링 또는 재설계를 위한 스캔 및 디지털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이 3D 샌드 프린터는 고객 중심의 부품 생산기술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Germany-GiessereiBlocher-3Dprint▲기에세레이블로허(Giesserei Blöcher)의 전경(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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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알루미늄회사 EGA(Emirates Global Aluminum)에 따르면 베트남 국영기업인 Vinacomin과 향후 3년간 연 30만톤의 알루미나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알루미나는 알루미늄제련소에서 사용하는 원료이다. EGA는 현재 필요한 모든 알루미나를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거래를 시작으로 양국간 무역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된다.EGA는 계약을 통해 국내 알루미늄 산업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을 확보하고 공급원을 다양화하려는 전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EG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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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컨벤션전시센터(DICEC)에 따르면 2017년 5월 15~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행사인 'Aluminum Middle East 2017'이 개최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이번이 5번째이며 올해에는 15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하고 3500명을 상회하는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알루미늄 추출, 가공, 정제 등을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알루미늄은 현재 모든 금속 중에서 소비량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모터산업의 발전, 전력산업에서의 구리의 대체재 등의 용도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지역은 알루미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경제다각화 계획의 일환이다.▲두바이국제컨벤션전시센터(DICEC) 전경(출처: Terrap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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