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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솔라스(Solace)에 따르면 'Solace PubSub+'소프트웨어 이벤트 브로커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의 연결성을 이용해 선박회사들의 선박 관리 및 운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혁신적인 선적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카고스마트(CargoSmart)는 솔라스의 'Solace PubSub+'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양한 클라우드 및 사내 환경에서 실행되는 선박, 제어 센터 및 응용 프로그램간에 사물인터넷 연결을 설정할 수 있다.또한 실시간 항해 데이터, 항만활동 정보 및 40개 주요 해상 운송업체의 일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깊은 통찰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카고스마트에 제공된 솔라스의 'Solace PubSub+' 소프트웨어는 수만 개의 선박, 센서 및 제어시스템으로부터 사물인터넷 데이터의 맞춤형 필터링된 스트림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특히 솔라스의 이벤트 브로커 기술은 다양한 메시지 교환 패턴, API 및 프로토콜을 사용해 실시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따라서 해운업자가 배송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또한 솔라스의 'Solace PubSub+'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화주는 실제 쌍방에서 이벤트 중심 방식으로 업데이트되는 물리적 자산 및 센서의 가상 표현을 통해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를 만들어 운영 전체에 대한 현실적인 실시간 모델을 만들 수 있다.참고로 카고스마트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blockchain), 해상 운송에 대한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물류 공급망 계획 및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솔라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공개 API 및 프로토콜을 사용해 게시/가입, 대기열 처리, 요청/응답 및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통합 이벤트 브로커 업체로 알려져 있다.▲ Canada-Solace-event-broker-homep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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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필리핀 물류회사인 첼시아로지스틱스(Chelsea Logistics Holding Corporation)에 따르면 $US 1억달러를 투자해 선박 6척을 구입할 계획이다.현재 6척을 소유하고 있으며, 매년 2척씩 인도될 예정이다. 새로운 노선은 바탕가스-일로일로, 바탕가스-바코로드 등을 포함해 바사야스와 민다나오에 걸친 항구들이다.최근에 론칭한 M/T Chelsea Providence은 183미터에 달하는 중형 유조선으로 최대 5400만톤의 휘발유를 실을 수 있다. 국내에서 등록된 가장 큰 유조선이다.이 유조선을 구입하는데 3500만달러를 투자했다. 바탕가스-카티클란 노선을 운행 중인 M/V Salve Regina은 로로선으로 500명의 승객과 41대의 자동차를 실을 수 있다. 일본 조선회사인 Kegoya Dock Co. Ltd가 건조했다.참고로 첼시아로지스틱스는 총 88척의 배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16척은 유조선, 22척은 롤선, 11척은 화물선, 14척은 터그보트, 1척은 플로팅도크 등이다. ▲첼시아로지스틱스(Chelsea Logistics Holding Corporation) 선박(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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