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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 점포 전경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은 2026년 3월26일 자체 브랜드 2리터 우유의 가격을 10센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이후 우유와 버터의 가격을 다시 내렸다.자체 브랜드 454g 버터는 40센트 인하했다. 현재 454g의 버터는 €3.99유로에서 2.99유로로 내렸으며 2리터 우유는 2.45유로에서 2.25유로로 조정됐다.1주일에 6리터의 우유와 454g의 버터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연간 80유로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우유와 버터 가격은 국제 상품 시장, 글로벌 공급과 수요 변화 등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알디가 우유와 버터의 가격을 내리자 다른 슈퍼마켓 체인점인 테스코(Tesco), 슈퍼발루(SuperValu), 센트라(Centra), 알디(Aldi) 등도 동일한 수준으로 가격을 인하했다.하지만 우유를 생산하는 축산농가는 슈퍼마켓이 가격 경쟁 품목으로 우유와 버터를 결정한 것을 비난했다. 사료와 에너지 비용이 상승해 우유 생산 비용은 오히려 상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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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는 이란 전쟁으로 초래된 공급망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산화탄소(CO2) 공장을 재가동하는데 £1억 파운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이산화탄소는 식품과 음료의 생산에 핵심적인 원료이며 동물을 도살할 때 기절시키는 용도로도 활용된다. 또한 식품을 신선하게 포장하거나 음료에 거품이 일도록 만드는 원료다.이산화탄소는 식품과 음료 기업의 생산에도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병원, 도살장, 원자력산업 등에도 중요한 원료다. 이산화탄소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바이오에탄올 제조공장은 정부가 미국산 에탄올 수입을 위해 관세를 없애면서 가동이 중단됐다. 현재 유럽에서 비료를 생산하는 기업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료제조업체는 이산화탄소도 부산물로 생산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엔수스 UK(Ensus UK)가 바이오에탄올 생산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참고로 엔수스 UK(Ensus UK)는 주로 농업 부산물(곡물·당류) 기반의 에탄올을 생산해 석유에 혼합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연료를 공급한다. 영국과 미국이 무역협정을 체결하며 미국산 에탄올 관세가 19%에서 0%로 완화됐다. 정부가 이산화탄소 공급을 위한 보조금을 지급하면 재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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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캐나다 항공관리공사(Nav Canada) 로고캐나다 항공관리공사(Nav Canada)에 따르면 약 200명의 항공교통관제사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관제사를 충분하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6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2023년 이후 600명의 항공교통 관련 전문가가 면허를 취득했다. 2024~2025년 항공관리공사의 직원이 26% 확대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2025년 5만 명의 지원자를 받아서 단지 500명만이 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해 고용했다. 전문적인 기술과 소양이 필요하므로 장기적 측면에서 선발해야 한다.2026년 3월22일 미국 뉴욕 라구아디아공항(LaGuardia Airport)에서 에어 캐나다(Air Canada) 항공기와 소방차가 충돌한 사건이 발생하며 관제사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초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관제사의 부족으로 업무가 과중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된다.미국에서는 관제사가 3000~4000명 정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축소되며 관제사를 해고한 것도 원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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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국영항공사인 카타르 에어웨이즈(Qatar Airways)의 여객기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카타르 국영항공사인 카타르 에어웨이즈(Qatar Airways)는 '2025 아라비안 여행 시장 두바이(Arabian Travel Market Dubai 2025)에서 인공지능(AI) 사마(Sama)를 공개한다고 밝혔다.'2025 아라비안 여행 시장 두바이'는 4월28일부터 5월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er)에서 개최된다.세계 곳곳의 AI전문가가 모여 AI가 레저와 비지니스 여행의 양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토론하게 된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마(Sama)는 데이터 보안, 여행 스케줄의 변경 등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사마(Sama)는 세계 최초의 AI 제공 디지털 인간 승무원이다. 차세대 항공권 예약, 가상현실 서비스 Q버스(Qverse), 다층 센서 경험 등을 제공한다.2024년 카타르 에어웨이즈는 사마(Sama)라는 AI 기반 예약 시스템을 개발했다. 항공권 예약을 어렵지 않도록 지원하며 개인화된 서비스로 구성됐다. 여행자에게 목소리와 채팅으로 항공권 선택에 도움을 준다.현재 운항하고 있는 보잉 777 항공기의 50% 이상에서 스타링크(Starlink)의 와이파이(Wi-Fi)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림라이너 787과 353에서도 와이파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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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에 따르면 2025년 9월12일부터 공유 배차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법률이 시행된다. 2025년 10월 말까지 2개월 동안 교통 관련 위원회에서 새로운 법안을 심사한다.신법에 따르면 공유 차량의 운전자는 택시 운전자 자격증이나 특별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대신에 공용차 운영 라이선스를 받으면 충분한다.배차 공유에 사용하는 차량은 공유 자동차라는 표시를 표시해야 한다. 차량은 허가를 받은 지역 내에서만 운행해야 하며 차량 내부에 해당 정보를 게시해야 한다.운전자는 범죄 기록을 조회해야 하며 특별한 운전 허가를 필요하다. 차량 내부에 비상벨을 설치해야 하고 승객이 운전자를 확인할 수 있도록 최신 사진을 비치해야 한다.만약 운전자가 면허 등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최대 R 10만 랜드의 벌금과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차량 운전자와 승객의 분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정부는 그동안 대중교통을 대신해 승객을 운송하던 택시와 공유 차량과의 분쟁을 최대한 막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스웨토(Soweto)와 크와줄루나탈(KwaZulu-Natal)에서 갈등이 심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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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스타젬스(Stargems Group)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본사를 둔 스타젬스(Stargems Group)에 따르면 아프리카와 인도로 제조와 유통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상국은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등이다.2022년 다이아몬드 광산업체인 자거스폰테인 홀딩스(Jagersfontein Holdings)와 루피포트 홀딩스(Rooipoort Holdings)를 인수했다. 2개 기업 모두 남아공에 위치해 있다.2024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로부터 코피폰테인(Koffiefontein) 광산을 매입했다. 코피폰테인 광산은 남아공 프리스테이트주에 소재한다.2025년 9월 현재 스타젬스의 사업은 광산, 원석 거래, 제조, 글로벌 유통 등을 모두 영위하고 있다. 다이아몬드 생산은 다양한 크기와 형태, 시계와 보석산업에 제공하는 정교한 가공제품까지 아우르고 있다.다이아몬드 시장은 경기변동에 민감하고 고급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다이아몬드의 가공과 유통망 구축을 위한 투자를 늘리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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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는 2026년 3월14일 이후 수입 계약을 체결해 도입한 철강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구체적인 날짜를 명확하게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3월14일 이후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7~9월 중 국내에 도착한 철강부터 대상이 된다.7월부터는 철강 수입 쿼터를 60%까지 축소할 방침이다. 해외에서 저렴하게 수입된 철강으로 국내 업체의 경영이 어려지고 있기 때문이다.수입산 철강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자연스럽게 제품 가격이 오르게 된다. 수입업체는 모든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가격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들여 수입량이 감소한다.국내 철강업체에도 현재 생산량은 최대 50%까지 줄이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대표 찰강업체인 타타스틸은 스크랩을 활용해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전기로를 도입할 계획이다.정부는 국내산 철강의 시장 점유율을 현재 30%에서 5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하지만 주요 수입국인 중국, 인도 등과 무역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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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 중앙은행(QCB)의 건물 모습. [출처=위키피디아]카타르 중앙은행(QCB)에 따르면 2025년 8월 외환 보유액은 QAR 2603억 리얄(US$ 714억 달러)로 전년 동월 2523억 리얄(692억 달러)와 대비해 3.2% 증가했다.공식적인 외환 보유액은 2025년 8월 말 기준 2008억 리얄(551억 달러)로 2024년 8월과 비교해 3.8% 상승했다. 공식적인 외환은 외국 채권, 재무부 채군, 외국 은행의 현금 잔고, 금 보유량, 국제통화기금의 쿠터 등으로 구성된다.2025년 8월 해외 채권과 재무분 단기 증권은 1352억 리얄로 2024년 동월과 비교해 약 49억 리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2025년 8월 금 보유액은 465억 리얄(128억 달러)로 2024년 8월 대비 146억 리얄 증가했다. 해외 은행에의 현금형 자산 규모는 139억 리얄로 2024년 8월과 비교해 23억 리얄 감소했다. 정부의 외환보유고가 증가하는 것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재정 안정성이 확보됐다는 의미다. 전략적으로 외환보유고를 관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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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나이지리아] PwC(PricewaterhouseCoopers), 2022년 기준 미국 내 아프리카 출생 인구 275만 명 중 16.3%인 44만8400명이 나이지리아 출신2026-03-18▲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Nigeri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글로벌 회계법인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내 아프리카 출생 인구 275만 명 중 16.3%인 44만8400명이 나이지리아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내에서 가장 큰 아프리카 이민자 그룹에 해당된다. 나이지리아 출신 다음으로 많은 국가는 △에티오피아, 29만3100명 △이집트, 22만9200명 △가나, 21만5300명 등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 △케나, 16만8900명 △남아공, 13만9300명 △소말리아, 10만100명 △라이베리아, 9만2900명 △모로코, 8만9900명 △카메룬, 8만9200명 △콩고민주공화국, 6만100명 △수단, 5만6300명 △에리트레아, 4만9200명 △시에라리온, 4만7400명 △카보 벨르데, 4만5900명 등의 순이다.2025년 1월 출범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에 대해 엄격한 정책을 도입하고 있어 이민자의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이 초래될 것으로 전망된다.2020년 첫 번째 임기 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유학, 일자리, 이민 등의 목적으로 입국하는 사람을 규제했다.이민을 규제하면 당연하게 이민자가 본국으로 보내는 송금액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리카 국가는 해외 거주 이민자의 송금액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참고로 나이지리아 중앙은행(Central Bank of Nigeria)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해외 이민자가 송금한 금액은 US$ 209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9%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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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업체인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의 광부들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업체인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에 따르면 쿨리난(Cullinan)광산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의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4월12일까지 판매를 완료할 계획이지만 미국발 관세로 다이아몬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켜 시장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방침이다.현재 C 광구에서 다아이몬드를 채굴하고 있지만 보석 수준의 품질을 보유한 다아이몬드는 많지 않다. 과거에 10.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할 바 있다.과거 2회의 경매에서 다이아몬드의 판매가 저조했다. 하지만 CC1E 광구로 채굴이 진전되면 품질이 좋은 다이아몬드를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새로운 광구에서는 81캐럿이 넘는 타입 II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10.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기대하고 있다.나마공 핀쉬(Finsch)광산과 탄자니아 윌리암손(Williamson)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의 평균 가격은 이전 판매보다 9% 상승했다. 다이아몬드의 품질이 좋아지며 가격이 8% 올랐다.핀쉬와 윌리암손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 전체 매출액은 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한 다이아몬드는 17만5643캐럿으로 1캐럿당 평균 가격은 101달러를 기록했다.2월 1캐럿당 93달러에 18만1857캐럿을 매각해 1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2025년 4월까지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은 5회 경매를 통해 1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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