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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3월26일(목) 삼일빌딩에서 열린 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주주들에게 영업보고를 하고 있다 [출처=SK네트웍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에 따르면 3월26일(목)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7451억 원, 영업이익 863억 원, 당기순이익 50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도 잇따라 의미를 더했다.이사 선임의 경우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또한 이사회에서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071만 주(발행주식의 9.4퍼센트(%))를 소각하기로 확정했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것이다.이번 결정을 통해 2023년부터 누적 4700만 주 이상 자기주식을 소각했다. 2025년 결산 배당은 보통주 주당 200원, 우선주 주당 225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 제73기 정기주주총회 진행 모습 [출처=SK네트웍스]SK네트웍스는 2026년 보유 사업의 본원적 수익력 확대와 함께 경영 인프라 개선을 통해 미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경영 관련 리스크에 대한 실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AI 중심 미래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 업그레이드 및 업스테이지 등 선도기업들과 투자·협력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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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출처=SK네트웍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1조9726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 세전이익 245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반영으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2퍼센트(%) 감소했다. 차입금 및 이자 비용 감소 등에 따라 세전이익은 14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전년 3분기 SK렌터카 매각 차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것이다.SK네트웍스는 3분기 보유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보통신 사업은 네트워크 관리 강화 및 단말기 판매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워커힐은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 대외 사업 고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한층 증가했다.SK스피드메이트의 경우 정비·부품·ERS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엔코아 또한 솔루션·교육 사업 중심의 매출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실리콘밸리 기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피닉스랩(PhnyX Lab)은 2025년 8월 SK네트웍스의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AI 리더들의 참여 속에 US$ 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SK인텔릭스는 렌탈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10월 ‘초소형 라이트 직수 정수기’ 판매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고객 마케팅을 실시했다.아울러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 방향성을 앞세워 브랜드 체계를 재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새롭게 개발한 세계 최초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 제품 마케팅 비용 등이 발생해 이익 측면에서는 전년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기록했다.SK네트웍스는 2025년 4분기 및 향후 사업별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사업 모델 혁신 속도를 높여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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