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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구기관 뉴질랜드IoT얼라이언스(New Zealand IoT Alliance)에 따르면 향후 10년동안 IoT(사물인터넷)으로 인해 $NZ 22억달러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세부내역을 보면 교통 및 물류부문이 5억5800만달러, 낙농부문이 4억4800만달러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시티'도 사물인터넷의 한 부문인데 농업부문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Thinxtra와 Kotahinet 등은 전국적으로 LPWAN, 즉 저전력광역네트워크망, 보다폰그룹은 NBIoT이라는 저대역사물인터넷망을 각각 구축하고 있다.현재까지 기업의 14%만 사물인터넷을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뉴질랜드IoT얼라이언스는 NZTech 및 산업계가 IoT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이다.▲뉴질랜드IoT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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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기술자문기업 NZTech는 최근 발간한 '웰링턴지역경제개발기구(WREDA)'보고서에서 웰링턴이 IIT기술산업의 잠재성이 큰 도시라고 발표했다.뉴질랜드에는 2만8749개의 기술기업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이 창출하는 부가가치는 $NZ 162억달러로 GDP의 8%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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