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ITCMD"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브라질 연방 의회 청사 [출처=위키피디아]브라질 연방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상속세 및 증여세법(Imposto sobre Transmissão Causa Mortis e Doações, ITCMD)이 강화된다. 지난주 룰라 대통령은 관련 법의 개정안에 서명했다.국민이 보유한 자산의 규모에 따라 상속세와 증여세가 달라진다. 1월부터 개별 주마다 세율이나 부과되는 기준이 차이가 있으므로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지금까지 다수 주에서는 세율이 고정되거나 단순해 적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사웅파울로주를 예로 든다면 상속세나 증여세가 자산 가치의 4%로 고정돼 있다.자산의 가치도 과거 오래된 회계 가치를 적용하는 대신에 현재 시장 가치로 계산하게 된다. 세금을 부과할 부동산, 주식, 기타 자산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오를 수밖에 없다.하지만 만약 재산의 상속이나 증려를 2026년 연말까지 마무리하면 기존의 세금을 적용받는다. 개인연금펀드와 같은 투자를 해외에서 진행할 경우에도 세금의 대상이 된다.주정부는 법적인 한도 내에서 세금 적용의 대상이나 세율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 세금은 사망자나 유증자가 사는 장소에 따라 징수하는 것도 가능하다.참고로 ITCMD는 브라질에서 상속·증여에 부과되는 주(州)세로 ‘상속세 및 증여세’(Imposto sobre Transmissão Causa Mortis e Doações)를 뜻한다. 연방세와 주세가 분리돼 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