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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로고[출처=롯데건설]롯데건설(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4년 12월12일(목요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롯데건설은 CP체계의 효과성을 고도화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AA등급(우수)을 획득했다. 2018년 CP를 도입한 이후 컴플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고 자율준수관리자를 임명했다.이외에도 공정거래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임직원의 컴플라이언스 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월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작된 CP TIMES를 발간해 임직원에게 법률 정보를 더욱 쉽게 전달하고 있다.‘전 현장 하도급 순회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더불어 분쟁 발생 시 즉각적으로 분쟁조정협의회를 진행하여 분쟁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CP 등급 평가는 자율준수관리자 심층 면접 신설 등 2023년 대비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공정위는 매년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및 성과에 따라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역시 직접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진행해 임직원의 준법 및 윤리의식의 내재화, 상생협력활동 강화 등을 강조했다.박 부회장은 임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정거래 교육에도 직접 참석하는 등 CP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이 이번 CP등급 평가항목 중 높은 점수를 받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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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담배위원회(NTA)에 따르면 향후 2년 동안 적용될 담배잎 가격을 상승하는 조치를 승인했다. 국산 잎담배의 최저가격은 70페소에서 71페소로 1페소 올렸다.국내 담배잎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버지니아(Virginia)종의 경우 최저가격은 AA등급의 경우 1킬로그램당 82페소로 오르게 된다. A등급부터 F등급까지 있는데 가격은 81페소에서 57페소까지 정해졌다.버어리종(burley)종의 가격도 2페소 조정됐다. A등급부터 F등급까지 1킬로그램당 70페소에서 38페소로 결정됐다.담배잎만 정부가 최저가격을 정해는 유일한 상품이다. 담배잎은 생산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수준의 마진 등 시장상황을 고려해 결정된다.▲필리핀 국가담배위원회(NT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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