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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새마을금고중앙회, 창립 52주년 기념 첫「타운홀 미팅」개최[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3월17일(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공감’을 위한「타운홀 미팅(Meet&Grow Together)」을 개최했다.타운홀 미팅은 3월22일(토) 창립 52주년을 맞이해 개최됐다. 3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으며 전국 13개 지역본부 직원도 함께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직원들은 타운홀 미팅에서 새마을금고의 미래 전략과 조직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특히 경영진은 △중장기 경영목표 △조직 혁신전략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을 투명하게 설명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또한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 및 교류·화합의 장”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 간의 One-team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앞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10월 전국 1288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금고 저연차 직원들을 중앙회 본부로 초청해 '새마을금고 공감·소통 콘서트, MG 톡톡(Talk)'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새마을금고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일선 금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자리를 가진 데 이어 올해는 중앙회 내부 직원과 경영진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 조직 쇄신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타운홀 미팅은 상호 신뢰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임직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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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필리핀 케손시에 있는 병원인 캐피톨 메디컬 센터(Capitol Medical Center, CMC)에 따르면 2022년 6월 17일 병원설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동시에 ISO:9001-2015 인증을 받은 것도 축하했다.ISO:9001-2015은 품질관리시스템에 관한 표준이다. Certification International Philippines이 품질관리시스템에 대한 감리를 진행한 후 수여했다.2022년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CMC는 ISO:9001-2015 표준이 요구하는 품질관리시스템의 조건을 충족하는지 광범위한 감사를 받았다.CMC가 품질관리시스템이 제시하는 기준을 충족하면서 고객만족, 환자 안전, 진료 우수성 등 조직 전반에 대한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특히 기념식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병원 종사자들이 대면으로 모임을 가진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표준 인증을 계기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기념식에서 재직 기간이 35~45년인 의사 27명에게 감사장이 주어졌다. 또한 68명의 종사자에게 병원에 재직하며 헌신한 노고에 대해 상을 부여했다.참고로 CMC는 필리핀 케손시에 위차한 병원이며 글로벌 수준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췄다. 미션은 'Right Care, Right Here'이며 지역 주민의 의료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캐피톨 메디컬 센터(Capitol Medical Center, CMC)가 ISO 인증받은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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