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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연구소(富士通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6월 컴퓨터 심층촬영장치(CT)를 사용한 조사에서 의사에 의한 폐렴 등 진단을 인공지능(AI)이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과거의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유사한 영상을 수 초만에 찾아내고 의사에게 제시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의사가 진단할 때까지의 시간을 1시간에서 10분으로 50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대상이 되는 병은 호흡 곤란에 빠지는 간실성 폐렴 및 폐기종 등이다. 이 병들은 단면 영상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워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후지쯔연구소는 관련 시스템을 2018년 이후 실용화할 계획이다.▲후지쯔연구소(富士通研究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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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연구소(富士通研究所)에 따르면 2017년 4월 딥러닝을 학습할 때 전력효율을 향상시키는 회로기술을 개발했다.딥러닝의 학습 처리에 사용하는 데이터의 비트폭을 압축하는 것으로 뉴럴 네트워크(인공신경망)구조와 학습방법을 바꾸지 않고 학습용 하드웨어의 전력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이다.GPU의 성능 향상에 의해 딥러닝의 학습프로세스는 비약적으로 진화했지만 학습용데이터의 증대로 스토리지(데이터저장)량도 증대했기 때문이다.최근에는 엣지노드(Edge Nodes)에 의한 학습을 원하는 니즈도 있어 소비전력을 억제하면서 높은 학습효율을 실현하는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후지쯔연구소(富士通研究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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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쯔연구소, 후지쯔연구개발센터와 사물인터넷(IoT) 장치 운용&관리 소프트웨어플랫폼 개발...게이트웨이 장치에서 실행게이트웨이 장비 및 IoT 장치간 Wi-Fi/Bluetooth 등 근거리 무선 연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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