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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3월9일(월)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연시총회 후 기념촬영(박혜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청년 여성농업인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9일(월) 강호동 회장이 서울특별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회장 박혜진, 이하 청여농) 연시총회에 참석해 청년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청여농은 만 18세에서 만 45세까지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여성농업경영인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조직이다. 2026년 창립 10주년을 맞았으며 교육·유통·직거래·후계농 육성·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농협중앙회는 2026년 2월 청년농업인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농업인이 미래 농업·농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연계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박혜진 청여농 회장은 “청년여성농업인은 농촌의 청년 인구 감소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여성 리더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다음 세대를 책임진다는 자부심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청년여성농업인의 성장이 곧 농촌의 성장이고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디지털 농업, 스마트 유통, 농산물 브랜드화 등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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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3월5일 충북 음성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사료차량 소독 과정 시연(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과 조병옥 음성군수(오른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5일(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충청북도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5일 충북 음성군 거점소독시설에서 방역 현장을 점검한 후 방역 물품 및 격려품 전달(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조병옥 음성군수(왼쪽에서 5번째)) [출처=농협중앙회]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로 연장해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표준행동요령(SOP)’을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현황('26.3.5. 9시 현재) [출처=농협중앙회]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킬로미터(km)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해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가축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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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가 2026년 2월24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제도 개선과 인사제도 혁신 등 핵심 개혁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전차 회의에서 선정한 개혁 과제의 취지와 세부 실행방안을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즉시 실천 가능한 과제 중심으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우선 선거제도 분야에서는 각 선거제도의 장단점을 종합 검토하고 ‘돈 안 쓰는 선거’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를 위해 선거비용 보전제도 논의, 정책토론회 및 권역별 합동설명회 신설 등 정책·인물 중심 선거운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전 예방 중심의 선거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을 도입한다.해당 시스템은 부정선거 징후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이를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통보하고 관리기관은 이를 토대로 조사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인사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의 쇄신안이 논의됐다. 인사추천위원회의 외부 위원 추천 채널을 다양화하고 추천 인원을 2배수 이상 확대한다.임직원 퇴직 후 재취업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집행간부 내부 승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책에는 외부 전문가를 보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또한 계열사 임직원의 임기를 보장하고 중도 해임 요건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명시해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한다. 위원회는 3월1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법제화가 필요한 중앙회장 선거방식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이광범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각 안건의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고 농협 내에서 즉시 실천이 가능한 과제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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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원 SK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열린 ‘TPD 2026’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출처=SK그룹]SK그룹(회장 최태원)에 따르면 20~21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최태원 SK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미국 워싱턴DC 샐러맨더 호텔에서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 2026’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환영사에서 최 회장은 “지금 우리가 맞이한 변화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현실이다. 이 전환기에 한·미·일 3국이 어떻게 협력하느냐가 앞으로의 질서를 결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최종현학술원이 주최하는 TPD는 한미일 전·현직 고위 관료와 세계적 석학, 싱크탱크, 재계 인사들이 모여 동북아와 태평양 지역의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안보 협력 해법을 모색하는 집단지성 플랫폼이다. 2021년 시작돼 2026년 5회째를 맞았다.최태원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은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대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AI’를 지목했다.최 회장은 “신기술은 새로운 해결책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거대한 변동성을 동반한다”면서 “AI가 전 세계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고 역설했다.이어 최 회장은 AI가 에너지, 금융 등의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AI에 필요한 전력 수요를 적기에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사회 전체가 큰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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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2월13일(금) 경기 안성시 고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윤홍선 고삼농협 조합장(사진 왼쪽)이 근로자 숙소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13일(금) 박서홍 신임 부회장이 별도의 취임식 대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겨울철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박 부회장은 먼저 경기도 안성시 고삼농협을 찾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생활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인력 부족은 농업 경영비 상승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을 지속 확대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농협중앙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전국적 확대와 농촌 실익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월13일(금) 경기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왼쪽)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필요 농가에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년 90개 농협에서 2813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했다.이어 박 부회장은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했다. 특히 지게차 전기충전소와 입·출고장 등 화재 취약 구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연휴 기간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직원 안전과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안성농식품물류센터는 산지에서 공급받은 농산물을 상품화해 수도권 및 충청·강원 소재 하나로마트에 공급하고 있다.▲ 2월13일(금) 경기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가운데)이 안전 사각지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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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2월10일(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처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간담회 열고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2월15일(일)까지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수산물을 2025년 설보다 2000톤(t) 늘린 1만3000여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퍼센트(%) 할인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 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노 회장은 2월10일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 이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상인 500명에게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노 회장은 시장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장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한 뒤 시민에게 수산물 소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노량진수산시장은 2월14일(토)까지 당일 수산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1인당 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한편 수협중앙회는 2월22일(일)까지 수협쇼핑 온라인몰에서 수산물을 염가에 선보이는 ‘설 특별전’을 연다. 이 행사를 통해 전복, 옥돔, 갈치, 민물장어, 굴비 등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을 매주 발급 가능한 20% 할인 쿠폰(최대 2만 원)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수협쇼핑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완도활전복 대 실속선물세트(12~14미 /2kg)’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주 명품 특대왕 옥돔(3마리) △제주 명품 대갈치세트 △설악만 자포니카 민물장어 선물세트(2kg)도 40%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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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HD현대 정기선 회장, 다보스포럼서 AI·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 논의(정기선 회장(오른쪽), 팔란티어 알렉스 카프 CEO(왼쪽)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키로) [출처=HD현대]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2026년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라는 주제로 1월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열린다.정기선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이어져 2026년 네 번째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또한 2025년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한편 정기선 회장은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1월20일(현지 시각) 세계적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인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이하 팔란티어)의 창업자 겸 CEO 알렉스 카프와 만남을 갖고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계기로 HD현대는 기존 협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전반으로 협력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방침이다.HD현대는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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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김동관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으로 청정에너지 해양 생태계 구축(김동관 부회장이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세션 '세계 최초 탈화석연료 선박'에서 한화의 해양 탈탄소 비전 발표)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이 2026년 1월19일(월)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김 부회장은 앞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 총회에 참석해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했고 이번엔 이를 넘어 포괄적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현을 위한 △전기 선박 개발 △안정적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선박 동력 체계 전환해야⋯ 안정적 ESS, 배터리 충전-교체 인프라 필요김동관 부회장은 기고문에서 200년 넘게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해운 산업이 친환경 추진 체계로의 전환을 시작했다고 진단했다.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 등에 따라 해운사들은 2027년 이후 탄소 배출량 전량에 대해 배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동관 부회장은 이 흐름에 맞춰 단기적으로는 선박 탄소 포집과 같은 과도기적 방법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선박 동력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전기 선박의 본격적 확산을 위해 안정적인 ESS가 필수적이라며 접근성 좋은 배터리 충전 및 교체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만에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력 공급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시했다.김 부회장은 “해운 탈탄소는 단일 기술이나 정책으로 이룰 수 없다”며 “조선소, 항만 관계자, 에너지 공급자, 정책입안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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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13일(화) 농협 강호동 회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또한 강호동 회장은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장 권한 조정 및 인적 쇄신 단행농협중앙회는 중앙회장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또한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앞으로 강 회장은 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해서는 사업전담대표이사 등에게 맡기고 본연의 책무인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특별감사 지적사항 제도 개선 추진농협중앙회는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미흡한 부분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규정이 정비되지 않아 US$ 250달러로 제한되어 있던 해외 숙박비 규정은 물가 수준을 반영하는 등 관련 제도와 절차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은 강 회장이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농협개혁위원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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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부회장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1월8일(목) 김승연 회장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했다.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2026년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새해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 한화가 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김 회장은 제주우주센터 방명록에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제주우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섭시다.’라고 적고 친필 사인을 남겼다.김 회장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제주우주센터 클린룸을 둘러봤다. 클린룸에는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 환경 시험장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이 있다. 이후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김승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격려사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며 “달 궤도선에 이어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까지 만들게 돼 한화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명실상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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