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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후 프리즈 뉴욕 2025 라운지 전경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2025년 5월7일(수)부터 11일(일)까지 미국 뉴욕 더 셰드(The Shed)에서 개최된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 2025’에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처음 참가했다.‘프리즈 뉴욕 2025’은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궁중 헤리티지와 예술 작품을 융합한 전시를 선보였다.LG생활건강은 우리 궁중 문화와 첨단 피부 과학을 결합한 더후의 브랜드 철학을 전 세계 고객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국제 예술 행사인 프리즈 뉴욕을 택했다.또한 더후는 프리즈 행사 메인 작품으로 자개 아티스트 류지안 작가와 협업해 만든 ‘더후 환유 아트 앤 헤리티지 세트’ 3점을 전시했다.‘환유’는 30년 장생하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 기술을 담은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환유 라인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자개의 빛나는 광택으로 돋보이는 예술 작품의 모습을 잘 구현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시장에 함께 배치된 김옥 작가의 옻칠 작품과 디자이너 설수빈의 세라믹 가구도 더후의 궁중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더후 프리즈 라운지에는 행사 기간 현지 인플루언서, 외신 및 국내 언론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관람객들이 방문해 올해 5세대로 업그레이드된 환유 제품을 체험했다.패리스 힐튼의 여동생이자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은 "시그니처 크림 ‘환유고’를 발라본 뒤 스킨케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것 같다"고 극찬했다. 다른 많은 관람객 역시 환유 라인의 부드러운 촉감과 보습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LG생활건강은 더후의 프리즈 뉴욕 참가를 계기로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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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더후가 출시한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 이너뷰티 제품[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궁중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고품질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력 에너지를 채워주는 성분들을 구미 1개에 담은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를 출시했다.‘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20~50대 고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이너뷰티 제품이다.더후를 대표하는 핵심 성분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더후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섬세함을 그대로 구미에 담아 ‘럭셔리 웰니스’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다.‘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고품질 인도네시아산 침향과 당귀, 녹용, 산수유, 발효홍삼 등 활력 에너지 성분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연어이리추출물분말, 비오틴 등 이너뷰티 성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모두 챙길 수 있다.또한 더후 화장품의 대표 성분인 공진솔루션™의 일부 성분을 넣어 브랜드 헤리티지를 먹는 뷰티로 확장했다.‘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젤리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면서도 맛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든 것도 특징이다.특히 구미의 단맛과 제형의 안정성을 위해 첨가되는 설탕을 최대한 배제하는 대신 감미료인 ‘말티톨’과 ‘솔비톨’을 넣어 저당에도 단맛과 상쾌함을 구현했다.더후 브랜드는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형태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아이템이다. 바쁜 일상에서 하루 한 개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길 수 있는 간편한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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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아모레퍼시픽 로고[출처=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오딧세이 챕터 파이브’와 ‘프리메라 나이아시카 크림&쿠션’,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커스텀미 비스포크 에센스 서비스’가 각각 수상했다.‘오딧세이 챕터 파이브’는 브랜드 오딧세이의 3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브랜드가 지닌 ‘항해’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향’의 헤리티지를 변화된 시대에 맞는 신선한 경험으로 제공한다.바다에 떠있는 등대의 형상을 단순화해 용기 디자인에 적용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페르소나를 중성적이고 시적인 그래픽으로 반영했다. 재생 유리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용기는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했다.‘프리메라 나이아시카 크림&쿠션’은 민감한 피부에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효능, 저자극 제품이다. 제품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워드마크만을 활용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프리메라 워드마크인 ‘prmr’의 곡선을 용기 곡면에 적용해 부드럽고 순한 사용감을 강조했다. 내부는 리필 가능한 용기로 개발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청결하게 사용 가능하다.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한 ‘커스텀미 비스포크 에센스 서비스’는 AI 피부 진단 기술을 통해 나만의 맞춤 에센스를 제작하는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으로 아모레성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투명한 유리로 된 조제실 공간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간결하고 직관적인 동선을 구현해 편리하게 진단, 테스팅, 조제 과정을 맞춤 솔루션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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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굿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3개의 우수디자인(GD) 마크를 획득했다.GD 마크를 획득한 부문은 △콘텐츠 디자인 부문은 유튜브 콘텐츠 ‘힐링타임즈’ △패키지 디자인 부문은 ‘에이피 뷰티의 M.D.라인’, ‘오딧세이의 챕터파이브’가 각각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힐링타임즈’는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뷰티포인트’의 대표적인 인기 콘텐츠다. 사용할 수 없게 된 아모레퍼시픽 뷰티 제품을 재활용해 뭉개고 부수는 내용으로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한다.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 ‘뷰티포인트’는 2024년 9월 현재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에이피 뷰티의 M.D.라인’은 고효능 하이엔드 브랜드 ‘에이피 뷰티’의 리페어 안티에이징 컬렉션이다.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성분과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화장품에 접목시킨 ‘M.D.라인’ 제품은 처음 용기를 만지는 순간부터 클리니컬 시술 도구를 연상할 수 있도록 실버 메탈을 주 소재로 선택했다.고효능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자 금속과 플라스틱에 최소한의 필수 가공을 적용해 심미적 완성도를 높였다.‘오딧세이 챕터파이브’는 브랜드 오딧세이의 30년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브랜드가 지닌 ‘항해’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향’의 헤리티지를 변화된 시대에 맞는 신선한 경험으로 제공한다.바다에 떠있는 등대를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새로운 페르소나를 반영한 담담한 무광 표면처리와 여백을 강조한 그래픽 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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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나이지리아 헤리티지은행(Heritage Bank)에 따르면 국내 초소형 및 중소기업(MSME)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이저 델타(Niger Delta)지역의 포괄적인 경제성장을 견인하기 위함이다. 국내 경제는 원유에 지나치게 의존해 포괄적인 경제성장의 주요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원유 과잉 의존을 억제할 목적도 크다. 초소형 및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무엇보다 부의 창출에서 청년들의 참여를 개선시킬 계획이다. 초소형 및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시도할 비석유 부문은 다음과 같다.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물류공급망, 농업, 대체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헤리티지은행의 초소형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THE NEXT TITAN'이다. 'THE NEXT TITAN'은 기업가들과의 유대 관계 형성, 멘토십 구축, 기업의 지배구조를 성장 및 확장에 맞게 포지셔닝할 수 있는 실전 활동 등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헤리티지은행(Heritage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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