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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등대사진공모전 대상작 ‘바다를비추는 등대(작가 나소영)’ [출처=한국항로표지기술원]한국항로표지기술원(원장 박광열)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등대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등대의 예술성과 등대해양문화의 가치를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대여형 전시 프로젝트다.‘찾아가는 등대사진전’은 전국의 공공기관,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기업 등 전시공간을 갖춘 기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대여 작품은 역대 등대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중 최대 20점까지 제공된다. 각 작품은 대형 아크릴 액자(100×75센티미터(㎝)) 형태로 이젤과 작품 캡션이 함께 지원된다.기술원은 해당 사업의 참여 기관에 대해 편도 운송비를 예산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기본 2주에서 최장 8주까지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 목적 외 상업적 이용은 금지되며 공동주최 형식으로 진행된다.전시를 희망하는 기관은 등대와바다 누리집(www.등대와바다.com)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등대해양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일상 속에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기술원 측은 "등대는 단순한 항로표지 기능을 넘어 삶과 기억을 품은 문화유산이자 예술적 소재로서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다"며 "이번 대여 전시가 국민의 문화향유권 확대는 물론 등대해양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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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HD현대, 국내 해운사와 ‘AI 자율·친환경 선박 기술’ 공동 개발 협약체결 [출처=HD현대]HD현대(대표이사 회장 권오갑,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최근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에이치라인해운 4社 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친환경 선박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에이치라인해운 서호동 최고운영책임자, HD현대마린솔루션 최봉준 상무, 아비커스 임도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자율 운항 △기관 자동화 △최적 항로 구현 △화물 운송 효율 극대화 등 AI 기술이 선박 운항 전반에 빠르게 확대·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박 및 선대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HD현대와 에이치라운해운은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고 선박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안전성을 높여주는 AI 솔루션을 함께 개발한다. 국내 해운사와 함께 ‘AI 기반 자율·친환경 선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실제 기술의 통합과 적용은 HD현대가 담당한다.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HiNAS)’와 HD현대마린솔루션의 항로 최적화 솔루션 ‘오션와이즈(OceanWise)’에 HD한국조선해양의 AI 화물 운영 시스템 ‘AI-CHS’를 접목하는 방식이다. 에이치라인해운은 기술 실증에 필요한 LNG운반선을 제공한다.HD현대와 에이치라인해운은 ‘선박 설계-건조-운항-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선박의 전 생애주기에서 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개발,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에이치라인해운 서호동 부사장은 “AI를 활용해 최적의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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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연안여객터미널로 첫 입항 하고 있는 대부고속페리9호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유)대부해운(대표 박해진)의 신조선 ‘대부고속페리9호’가 신규 항로인 덕적~인천 간의 운항을 개시한다.이번 노선은 덕적도에서 오전 7시에 출항해 소이작도-대이작도- 승봉도-자월도를 차례로 경유한 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오전 9시50분에 도착한다.이후 약 5시간 이상 체류한 후 다시 섬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총톤수 524톤(t), 여객정원 450명, 차량 35대가 선적 가능한 신조 차도선 ‘대부고속페리9호’가 투입됐다.이에 따라 섬 주민이 차량을 이용해 병원 진료, 생필품 구매 등 일상적인 용무를 당일 내에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덕적도를 비롯한 경유 섬 지역 1일 생활권 실현과 교통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 첫 입항 여객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직원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신조선 ‘대부고속페리9호’의 첫 취항을 기념해 해당 항로 첫 입항 여객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를 전했다.2025년 8월부터는 추첨을 통해 취항 섬의 특산품을 여객들에게 경품으로 제공하거나 섬 여행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신규 항로의 조기 활성화는 물론 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대부고속페리9호 운항계획 [출처=인천항만공사]아울러 신규 항로 운항에 따른 여객 편의 제고를 위해 터미널 운영체계 정비 및 인프라 확충에도 나섰다.인천항만공사는 선석 배치 및 안내체계 정비는 물론 기존 옹진행 주차장 규모 이상의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해 총 119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확장된 주차장 출차 동선 증가를 고려해 정산 후 출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하는 등 여객 이용편의를 강화했다.한편 이번 신규 항로 취항을 포함해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 수송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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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가운데)과 ‘M/V SHAOYUN’호 선장 및 허더항운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입항을 기념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21일(월) 인천-징탕(JINGTANG)-황하(HUANGHUA)를 연결하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HIS, Huanghua Incheon Service)가 개설됐다.이번 서비스는 한국 인천항과 중국 허베이 지역의 두 항만을 연결하는 최초 항로로 중국의 허더항운(Hede(Hongkong) International Shipping Limited)에서 600TEU급 선박 ‘샤오윈(M/V SHAO YUN)’호를 투입해 주 1.5항차(5일 1항차)로 운영한다.항로 개설을 통해 베이징, 톈진을 비롯한 허베이성 지역과 수도권간 물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황하항에서 중국횡단철도(TCR)을 통해 중앙아시아까지 연결이 가능해 중고자동차 수출에도 기여하는 등 연간 5만TEU의 물동량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에 접안한 SHAO YUN(샤오윈) 호 [출처=인천항만공사]또한 향후 신규 항로 홍보와 함께 허베이성 지역에 수출입 화물 운송을 희망하는 주요 화주를 대상으로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IPA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이번 신규항로 개설로 허베이 지역 선복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대중국 수출입 화주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화주 대상 발로 뛰는 마케팅을 통해 인천항의 항로서비스에 대해 널리 알리고 수출입 화주의 물류비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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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과 대만국제크루즈협회 우쉰펑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10일(목)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2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석해 대만크루즈협회와 인천항-기륭항을 잇는 더블 홈 포트(Double Home Port, 이중모항) 노선 개설을 논의했다.더블 홈 포트는 하나의 크루즈 항로에서 두 개의 항만이 동시에 출발·도착 항으로 운영되는 형태로 승객은 두 항 중 하나에서 탑승하거나 하선이 가능하다.IPA는 대만국제크루즈협회 우쉰펑(WU Hsun-Feng) 회장, (사)한국국제크루즈연구원 임복순 원장 등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해 인천항이 모항으로서 가지는 강점을 홍보하고 인천-기륭을 오가는 항로 모델을 제안했다.인천항은 기항지로서도 매력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인천공항과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강점을 지닌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이 업무협의를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해외 관광객이 크루즈를 타고 인천항에 입항한 후 인근 지역을 관광하고 공항을 통해 출국하거나 반대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관광객이 관광을 마친 후 인천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출항할 수 있어 '플라이 앤 크루즈(Fly & Cruise)' 모항 운영의 최적지라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인천항에서는 이러한 '플라이 앤 크루즈' 모델을 기반으로 한 '더블 홈포트(Double Home Port , 2개 모항)'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인천공항으로 입국, 관광 후 인천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대만 기륭으로 여행하거나 반대로 대만 공항으로 입국, 관광 후 기륭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인천항으로 크루즈를 타고 입항하는 항로 개설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인천항은 과거에는 크루즈 기항 중심의 항만이었으나 현재는 ’25년 기항 32항차 중 절반인 16항차가 모항으로 운영될 정도로 세계 크루즈 선사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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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컨테이너 터미널(JICT) 방문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6월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 발표 이후 우려되는 물동량 감소에 대응해 동남아시아 신흥 지역인 스마랑 신규항로 개설을 통한 물동량 유치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 부문 부사장과 마케팅 전담 인력 및 국적선사 천경해운 임직원은 인천항 기반시설의 강점과 수출입 물류 환경을 소개하고 양국 항만 간 물류 교류 확대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며 신규항로 개설 가능성을 열었다.6월23일(월)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1위 국적선사인 메라투스(Meratus Shipping)를 방문해 인천항 항로의 선복 활용 및 향후 인천항 기항을 제안했다.이후 목재, 합판, 제지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인도네시아 굴지의 화주 기업 코린도그룹을 찾아 인천-인도네시아 간 기항을 유도하며 물동량 유치 활동을 펼쳤다.▲ 코린도그룹 방문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또한 현지에 주재하고 있는 △에이치엠엠(HMM) △고려해운 △남성해운 △장금상선 등 국적선사 주재원과 만나 인도네시아 현지 물류 시장 및 화주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현지 진출한 한국 물류기업 엘엑스(LX)판토스 인도네시아 법인을 찾아 인천항 화주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신규 현지 물량의 인천항 이용을 요청했다.6월24일(화)에는 스마랑으로 이동해 국내 유리 제조업 분야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케이씨씨(KCC) 글라스의 현지 생산기지를 찾아 공장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인천항 물류 기반시설 △수도권 배후단지 접근성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며, 향후 인천항을 수출입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케이씨씨(KCC) 글라스 방문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은 단순한 시장조사를 넘어, 실제적인 협력 관계 발굴과 신규항로 및 화물 유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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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인천-단동 항로 여객운송재개 행사(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인천항과 중국 단동을 오가는 한중 국제카페리의 여객 운송이 5년 2개월 만에 재개됐다.선사 단동국제항운(유)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1월부터 여객 운송을 중단했다. 하지만 2025년 4월28일 오전부터 인천항과 중국 단동 노선 여객 운송을 다시 시작했다.단동국제항운(유)이 매주 월요일·수요일·금요일 주 3회 노선에 투입하는 ‘동방명주8호(ORIENTAL PEARLⅧ)’는 2만5000톤(t)급 카페리 선박이다.이날 500여 명의 여객과 약 12TEU의 화물을 싣고 인천항에 입항했다. 동방명주8호는 2016년 건조된 선박으로 총톤수는 2만4748t, 여객 수송량은 1500명, 화물 수송량은 214TEU다.이날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단동국제항운(유) 이용국 한국 대표는 여객 운송 재개 환영의 의미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층 통합홀에서 첫 여객과 선장에게 꽃다발, 기념패를 증정했다.인천과 중국을 연결하는 한중 카페리는 총 10개 노선으로 여객 운송을 재개한 항로는 청도와 위해, 석도, 연태, 연운항, 대련 노선에 이어 단동까지 총 7개다. 아직 여객 운송을 재개하지 않은 잔여 항로 역시 각 카페리 선사에서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공사는 이번 단동 항로 여객 재개에 맞춰 △여객터미널과 부두를 오가는 순환 버스 외관 개선 △민간 전문가 합동 시설 안전점검 등 인천항 이미지 제고 및 여객 운송 안전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단동 항로는 고구려 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여객 수요가 높은 항로”라며, “여객 활성화 및 안정적인 여객수송을 위해 여객터미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단동 항로 여객운송재개 행사(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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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인천항만공사, 인천지역 중소 수출입기업 대상 '찾아가는 인천항 설명회' 개최[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4월9일(수) 인천상공회의소(인천광역시 은봉로60번길 46)에서 인천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의 인천항 이용률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인천항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인천지역 수출입기업에 인천항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물류 지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설명회에서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등 인천항의 수출입 기반시설 현황 △컨테이너 정기항로 △인천항을 통한 인천지역 화주 기업의 물류비 절감방안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특히 인천항은 중국과 동남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특화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정시성과 물류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인천지역 수출입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개별 기업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물류비 절감 및 효율적인 화물 운송 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인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천항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수출입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안길섭 마케팅실장은 “더 많은 인천 기업들이 인천항을 활용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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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HMM 홈페이지HMM(대표이사 김경배)에 따르면 세계 1위 해운사 스위스 MSC와 아시아~유럽 항로에서 선복 교환 방식으로 협력하기로 결정했다.MSC와 함께 선복 교환하는 지역은 아시아~북유럽 및 지중해 항로이며 협력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총 4년간 총 9개 서비스를 포함한다.HMM은 이번 MSC와 유럽 항로 선복 교환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항만에 직기항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2025년 2월부터 새롭게 론칭하는 ‘프리미어 얼라이언스(Premier Alliance)’는 HMM(에이치엠엠/한국), ONE(오엔이/일본), Yang Ming(양밍/대만) 등 3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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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서남아시아 주요국의 국기 [출처=CIA][싱가포르] 환경 공공 서비스 제공업체 800 슈퍼(800 Super), 2025년 1월까지 자사의 스마트 재활용품 수거 상자 앙 모 키오와 토아 페이오 지역에 설치한 후 83곳으로 확대 계획... 재활용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알루미늄, 유리, 금속캔, 옷을 넣은 만큼 포인트 지급하며 주민은 앱을 통해 페어프라이스(FairPrice) 바우처로 이용 가능[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 대출기관의 윤리적이며 양심적인 실천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족한 소비자 보호할 필요성 존재... 2022년 불공정 행위에 피해를 입은 소비자 50만 명을 대상으로 배상금 3960만 링깃 지원했으며 2023년 소비자 240만 명에게 2억2700만 링깃 이상 혜택 제공[필리핀] 부동산업체 SM 프라임 홀딩스(SM Prime Holdings)의 자회사 SM 호텔즈 앤드 컨벤션즈(SMHCC),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프로젝트 실시... 현재까지 호텔에서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린넨 1716야드 재활용해 지역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필리핀] 정부, 2027년부터 루손 경제 회랑(Luzon Economic Corridor)의 주력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빅-클락-마닐라-바탕가스 잇는 철도 건설 예정... 경제 활성화 위해 US$ 32억 달러 투자[베트남] 스탠다드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2분기 GDP 성장률 5.3%로 1분기 5.7%에서 둔화... 6월 소매업 성장률 8.2%, 수출 증가율 14.2%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베트남] 세계은행(World Bank), 남부 지역 내륙 수로의 수용력·효율성·안전 부문 증진하기 위해 US$ 1억700만 달러 상당의 융자금 승인... 국제무역 항로로 확장 및 이동시간 줄여 운송수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하려는 목적[베트남] 상업거래소(MVX), 3~5월 주요 재배지의 고온으로 커피 생산량 10~15% 감소 전망.. 런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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