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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산토리스피리츠(サントリースピリッツ)는 2016년 11월 29일부 ‘위스키 히비키 35년 아리타야키·구타니야키’를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아리타야키, 구타니야키와 협력해 일본 도자기 탄생 400년을 기념하고 전통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히비키’ 브랜드의 가치를 어필하기 위한 목적이다.▲위스키 히비키 35년 아리타야키·구타니야키(출처 : 산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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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인 카고메(カゴメ)는 2016년 9월부터 11월까지 아이치현산 무화과나무 음료를 전국 슈퍼 및 편의점 등에서 한정판매한다고 발표했다.웰빙식품을 통해 건강에 신경쓰는 여성과 지역고객 등의 수요를 전망했기 때문이다. 판매기간 가운데 7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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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난감제조업체 반다이(バンダイ)는 2016년 일본의 성(城) 한정판매하는 캡슐자판기의 ‘무장컬렉션’ 시리즈가 호평이었다고 밝혔다. 무장피규어는 지난해 4월 발매 시 연간 판매목표 7.5만 개를 돌파해 10만 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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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가공업체인 닛신식품(日清食品)은 2016년 3월에 컵라면 제품인 ‘컵누들’의 세계 누계판매량이 400억 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1971년 9월에 국내에서 출시했으며 현재 80개 이상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해외 판매비율은 70%를 차지해 인스턴트 컵라면의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세계 400억 개 달성’을 기념으로 기본, 카레, 해산물, 칠리토마토를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닛신식품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브랜드로써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컵누들 기본/카레/해산물/칠리토마토(출처 : 닛신식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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