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푸드뱅크"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뉴질랜드 푸드뱅크(Foodbank)에 따르면 지난 6년간 국내 주요 유제품제조사들은 800만 리터 이상의 우유를 푸드뱅크에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기부된 우유는 생계도움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에게 제공됐다.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치즈 등 유제품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푸드뱅크를 지원하는 유제품제조사들은 Lion Dairy and Drinks, Murray Goulburn, Parmalat, Fonterra 등이다. 2600개 이상의 기부업체로부터 푸드뱅크에 기부된 식품의 1/3은 오스트레일리아로 보내진다.▲Lion Dairy and Drinks 홈페이지
-
뉴질랜드 최북단 도시인 황가레이 구세군은 황가레이 푸드뱅크가 2016년 1분기 비상식품 1974박스 기부받아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의 경우 1개월에 10달러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많아 다양한 지원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
CJ의 비전은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는 제일 좋은 생활문화기업’이다. 그리고 미션(mission)은 ‘Only One 정신으로 제일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 주주, 임직원을 위한 최고의 가치를 창출한다’이다. CJ의 비전을 사업의 목표, 사회적 책임의 측면에서 분석해 보자.◇ ‘제일좋은 생활 문화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 1996년부터 ‘내일을 여는 우리의 다짐’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꿈과 미래를 여는 새로운 생활문화를 창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2000년부터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가치경영’을 내 세우고 있다. 이러한 발전과정을 통해 현재의 비전인 ‘생활문화기업’은 잘 설정된 것으로 보인다.건강, 즐거움, 편리가 사람이 세상을 사는 궁극적인 목표인데, 생활을 문화의 수준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도 좋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션도 기업의 이해관계자 전부를&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