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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농업부 산하 필리핀코코넛청(Philippine Coconut Authority)에 따르면 현재 코코넛오일의 가격은 팜원유 가격과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했다. 2018년 1월 이후 지속적으로 떨어진 결과다.코코넛오일의 가격이 하락한 것은 공급량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2015년 엘니뇨로부터 피해를 입은 나무들이 회복됐고, 양호한 기상조건도 수확량 증가에 긍정적으로 기여했다.일부 소비재 제조업체들은 기존에 수입산 오일을 사용했지만 국내산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낮은 가격은 식물성 오일에 대한 수요를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필리핀코코넛연합회(UCAP)는 정부에 코코넛오일을 바이오디젤로 전환해 판매할 수 있도록 요청한 상태이다.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코코넛오일에 대한 수요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농업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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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코코넛청(PCA)에 따르면 2017년 9월 미국에서 코코넛 판매강화를 위한 로드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와 코코넛협회(UCAP)가 공동으로 수행한다.코코넛오일이 건강이 좋지 않고 심장질환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코코넛 오일산업이 위기에 봉착했기 때문이다. 미국 심장협회(AHA)와도 협력할 방침이다.코코넛청(PCA)은 2017년 코코넛 오일의 수출금액을 $A 20억 달러로 정했다. 2016년 수출액 10.1억 달러와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양이다.미국으로 코코넛 오일의 수출량은 지난 5년 동안 연간 평균 35만2000톤에 달해 전체 수출양의 43%를 점유했다. 네덜란드가 2위, 3위는 일본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국가는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이다.▲필리핀 코코넛청(PC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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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2017년 미국 등 서구국가에서 코코넛 등의 식재료 수요가 증가해 수출확대가 전망되고 있다. 코코넛 오일, 코코넛워터을 포함해 코코넛 기반의 제품에 모두 대상이다.코코넛오일은 천연뷰티제품에 활용되고 있으며 코코넛가루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스낵과자, 아이스크림, 버터 등에도 사용된다.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재료를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필리핀 전통찌개의 일종인 아도보(adobo)에 넣는 소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코코넛 열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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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청, 2016년 식품제조업체인 코코넛재팬(ココナッツジャパン) 코코넛오일 ‘부당경류품및부당표시방지법’ 위반으로 판매금지명령... 해당제품이 ‘치매·암·심장병’ 예방 및 개선한다고 허위선전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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