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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친환경 선박 인증 로고(KOMSA 제공)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물류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해당 인증은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운영된다. 인증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심사를 통해 선박의 친환경 기술 수준을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인증 심사 과정은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톤, 전장 38미터(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이다.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이다.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성능을 갖추고 있다.▲ 에코누리호 사진 [출처=인천항만공사]에코누리호는 시민과 학생,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천항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는 해상견학 활동의 소통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에코누리호'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특히 인천항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항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항만 정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2025년 '에코누리호' 탑승자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3.5%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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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가스프롬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러시아 국영가스기업 가즈프롬(Газпром, Gazprom International Limited)에 따르면 2025년 9월2일 중국과 천연가스를 연간 380억 입방미터에서 440억 입방미터로 공급을 늘리기로 합의했다.천연가스 공급은 2019년 12월2일 개통된 가스프롬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시베리아의 힘'을 통해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공급한다.또한 이날 러시아, 중국, 몽골 3개국 정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회담에서 가스 가격을 둘러싼 교섭에 난항을 겪어온 시베리아의 힘2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시베리아의 힘2'는 러시아에서 몽골을 경유해 중국으로 연간 500억 입방미터를 공급할 수 있는 새로운 파이프 라인이다. 건설에 관해 법적 구속력 있는 각서에 서명했다.가스프롬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라흐타 센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반(半) 국영 다국적 에너지 기업이다.2019년 12월2일 개통된 시베리아의 힘은 야쿠티아-블라디보스토크 파이프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사할린-하바롭스크-블라디보스토크 파이프라인과 하바롭스크에서 연결해 야쿠티아 공화국,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 사업이었다.하지만 스보보드니에서 하바롭스크로 이어지는 구간이 유보되면서 스보보드니에서 중국 헤이허시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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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쓰비시 상사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종합상사인 미쓰비시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미국 셰일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에이슨(Aethon)의 전체 주식을 US$ 5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2026년 6월까지 에이슨사를 인수 완료할 예정이다. 순이자 부채 23억 달러도 함께 인수하기로 결정해 실제 인수액은 약 1.2조 엔에 달한다.미쓰비시상사의 인수합병 금액으로는 과거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수를 통해 핵심 에너지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투자로 미쓰비시상사는 액화천연가스(LNG) 환산으로 연간 약 1500만 톤(t)의 지분 생산량을 획득하게 된다. 2028년 피크시 1800만t까지 증상할 계획으로 2024년 일본 수입량인 약 6600만t의 약 4분의 1에 해당된다.에이슨은 미국 남부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일대에 걸쳐 권리를 갖고 있다. 미국 남부 지역 판매 뿐아니라 유럽 및 일본 등으로 수출도 검토할 계획이다.셰일가스는 지하에 있는 셰일(혈암) 층에 갇혀 있는 천연가스의 일종이다. 대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인공지능(AI)의 사용,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확충 등으로 가스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에이슨은 이미 셰일가스 개발,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구축했다. 굴착에서 항구에 이르는 파이프라인까지 신규 정비없이 생산에서 수익까지 발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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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남미] 2026년 03월03일 경제동향... 미국 엔비디아(Nvidia), 2026년 3월2일 코히런트(Coherent)와 루멘텀(Lumentum)에 US$ 40억 달러 투자2026-03-032026년 03월03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기가와트(GW) 공장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캐나다는 중국이 희토류와 같은 핵심 광물의 수출을 규제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핵심광물 생산을 위해 G7 국가와 협력한다.브라질은 보건 관련 기업의 순이익은 상승하는데 반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 점유율은 낮아졌다.그럼에도 주가가 상승하고 거래금액이 늘어났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엔비디아(Nvidia), 2026년 3월2일 코히런트(Coherent)와 루멘텀(Lumentum)에 US$ 40억 달러 투자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Nvidia)는 2026년 3월2일 코히런트(Coherent)와 루멘텀(Lumentum)에 US$ 4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개별 회사가 20억 달러를 각각 받으며 모두 광학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루멘텀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통신을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에 전원을 제공하는 광학과 사진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코히런트는 고성능 광학 어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만드는 부품과 시스템을 창조하는 광자 기술을 개발하는 중이다. 엔비디아는 기가와트(GW) 규모의 AI 공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Minister of Energy and Natural Resources), 30개 새로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C$ 121억 달러 투자캐나다 에너지천연자원부(Minister of Energy and Natural Resources)에 따르면 30개 새로운 파트너 계약을 체결해 C$ 121억 달러를 투자한다.2025년 10월 G7 국가와 반도체, 자석, 무기개발 등에 필요한 핵심광물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캐나다가 주도하는 핵심광물생산연맹(Critical Minerals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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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2월 아프리카 광업 토론회 2026(African Mining Indaba 2026)에 참석한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협의체인 루안다 합의체(Luanda Accord) 회원들의 모습. [출처=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 홈페이지] 2026년 2월11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 광업, 서비스를 포함한다. 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협의체인 루안다 합의체(Luanda Accord)에 따르면 2026년 2월 비영리 기관인 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와 천연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확장을 체결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인프라시설 펀드기업 하리스 제너럴 파트너스(Harith General Partners)에 따르면 2026년 2월 저가항공사인 플라이사페어(FlySafair)를 US$ 3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 CAC, 2026년 2월 전국 중소기업 3500곳 대상으로 기업명 등록 비용 면제 계획나이지리아 정부 기업 규제기관인 CAC(Corporate Affairs Commission)에 따르면 2026년 2월 전국 중소기업 3500곳을 대상으로 기업명 등록 비용을 면제할 계획이다.중소기업들의 운영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운영 초기 비용을 감소해 창업과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공식적으로 등록된 중소기업들의 정부 서비스에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지원 및 경제 참여율을 확장하고자 한다. ◇ 루안다 합의체, 2026년 2월 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와 천연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확장 체결아프리카 다이아몬드 협의체인 루안다 합의체(Luanda Accord)에 따르면 2026년 2월 비영리 기관인 천연 다이아몬드 위원회(NDC)와 천연 다이아몬드 마케팅 부문 확장을 체결했다.두번째 회담인 이번 아프리카 광업 토론회 2026(African Mining Indaba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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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20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에서 천연가스(LNG)의 가격이 재고량 증가와 우호적인 날씨로 202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캐나다는 휘발류 가격이 하락하며 2025년 12월 인플레이션이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식품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며 인플레이션에 압력을 가했다.브라질은 모바일폰의 보급이 확대되며 거리에 설치돼 있던 유선 공중전화기를 철거한다. 정부는 통신사업자에 공중전화기를 없애는 대신에 인터넷망과 모바일 통신망 구축에 투자하라고 권고했다.▲ 브라질 정보통신부 소속 국가통신국(ANATEL) 로고◇ 미국 스태티스타(Statista), 2026년 1월19일 기준 천연가스(LNG) 가격이 1백만 영국열량단위(MMBtu)당 US$ 3달러미국 통계사이트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6년 1월19일 기준 천연가스(LNG) 가격이 1백만 영국열량단위(MMBtu)당 US$ 3달러로 거래됐다.천연가스 가격은 재고 트렌드와 날씨 변화에 따라 크게 좌우되며 수출과는 거리가 먼 편이다. 투자자들은 천연가스에 주로 투자하는 Expand Energy EXE, Excelerate Energy EE, Coterra Energy CTRA 등에 관심을 가진다.2월 인도분 천연가스 가격은 3.50달러 중반에서 3.1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20년 중반 이후 가장 낮다. 2026년 1월9일 마감 1주 동안 정부의 재고량이 710억 큐빅피트(Bcf)로 하락하며 가격이 상승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5년 12월 연간 인플레이션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25년 12월 연간 인플레이션이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가 물품소비세(GST)를 면제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2024년 12월14일부터 일시적인 세금 감면이 시작돼 2개월 동안 이어졌다. 12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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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17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은 2025년 10월 정부의 셧다운으로 공공 부무에서 실업자가 양산되며 11월 실업률이 상승했다.캐나다 정부는 천연가스의 개발을 독려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메탄 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환경운동가들은 정부의 정책 변화를 반대하고 있다.브라질은 2025년 10월 국내총생산(GDP)은 9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경제전문가들은 높은 기준 금리가 비용을 상승시키고 투자를 어렵게 만든다고 경고했다.▲ 미국 노동부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노동부, 2025년 11월 실업률 4.6%로 9월 4.4%에 비해 소폭 상승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2025년 11월 실업률은 4.6%로 9월 4.4%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10월 통계자료는 정부의 셧다운(업무 중단)으로 내놓지 못했다.11월 고용된 근로자는 6만4000명이 증가했다. 10월 정부의 업무가 중단되며 공공 부문에서 실업자가 대폭 증가했다. 11월 민간 부문에서 10월 공공 부문에서 늘어난 실업자를 수용했다.경제전문가들은 연방준비은행이 기준 금리를 지속적으로 내릴지 여부에 따라 경기 회복에 달렸다고 진단한다. 11월 실업률은 지난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캐나다 정부, 화석연료 생산을 위해 발생하는 메탄 오염에 대한 규제 완화캐나다 정부는 화석연료 생산을 위해 발생하는 메탄 오염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를 채굴하는 과정에서 남은 가스를 사용하거나 채집하는 대신에 불태우는 관행을 허용하겠다는 구상이다.메탄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알려져 규제를 강화했지만 수정하려는 것이다. 캐나다 환경정책에 대한 장애물을 없애고 태평양 해안에 구축하려는 파이프라인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연방정부는 2025년 11월 앨버타 주정부가 메탄 목표치를 준수하는 시기를 2030년 대신에 2035년으로 연기하기 합의했다. 환경운동가들은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반발하는 중이다.◇ 브라질&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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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HD현대 정기선 회장 인도 석유부 장관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논의 [출처=HD현대]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5년 11월13일(목) 정기선 회장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하딥 싱 푸리(Hardeep Singh Puri) 인도 석유 천연가스부 장관을 만나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담에는 구란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대사를 비롯해 에샤 스리바스타바(Esha Srivastava) 석유 천연가스부 차관보, 락쉬마난 해운 수로부 차관보, 아룬 쿠마 싱(Arun Kumar Singh) 인도 석유 천연가스공사(ONGC) 회장, 마두 나이르(Madhu S Nair) 코친 조선소 회장, 스실 쿠마 싱(Sushil Kumar Singh) 구자라트주 딘다알 항만청장 등 공기업 CEO 및 조선·해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인도 대표단 일행은 정기선 회장의 안내로 HD현대가 보유한 선박 설계 및 건조 역량, 스마트 조선소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도 조선업의 역량 향상과 선대(船隊) 확대, 기술 발전을 위한 세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인도 대표단의 방문은 현재 인도 정부가 핵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는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의 추진과 연결돼 있다.인도는 해운·항만·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전반의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현재 1500척 규모의 상선을 2500척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5위권의 조선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약 US$ 240억 달러의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다. 2025년 10월에는 선박 신조(新造) 사업 확대를 위해 약 80억 달러 규모의 지원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앞서 HD현대는 2025년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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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04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에너지 기업은 석유와 가스의 국제가격이 우호적이지 않았지만 생산량이 늘어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프랑스 해운사는 액화천연가스(LNG)로 추진하는 컨테이너 선박 10척을 투입할 계획이다. 우선 북유럽과 아시아 노선을 운행하며 해운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아일랜드는 인건비와 각종 자재비의 상승으로 주택의 재건축 비용이 전년 대비 대폭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인플레이션 수준보다 더 높아 건축 수요에 부정적이다.▲ 프랑스 해운사인 CMA CGM이 운행하는 선박 [출처=홈페이지]◇ 영국 BP, 2025년 3분기 순이익 US$22억1000만 달러영국 에너지 대기업인 BP는 2025년 3분기 순이익은 US$22억1000만 달러로 시장 전문가의 예상치인 20억3000만 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석유와 가스의 생산량이 증가한 것이 석유 거래량이 줄어든 것을 상쇄했다. 2024년 3분기 순이익은 23억 달러, 2025년 2분기 순이익은 23억5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2025년 3분기 기준 순 부채액은 260억5000만 달러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2024년 3분기 순 부채액 242억700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프랑스 CMA CGM, 10척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늘릴 계획프랑스 해운사인 CMA CGM에 따르면 10척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을 늘릴 계획이다. LNG를 연료로 운항하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2만4212 TEU로 확정했다.2026년 투자를 시작하며 해운업 일자리 135개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척을 추가하는 것은 글로벌 해운 경쟁이 심화되는 와중에 단순히 선박을 늘리는 것 뿐 아니라 프랑스와 유럽의 해양, 물류, 기술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다.신규로 도입하는 선박은 북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프랑스 아시아 노선(FAL 1)에 투입된다. 선박은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있는 르아브르와 덩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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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카타르 탄소 압축·이송설비 개요도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 건설 부문(이하 삼성물산)에 따르면 카타르 에너지 LNG(QatarEnergy LNG)가 발주한 탄소 압축·이송 설비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초대형 탄소 압축·이송 설비 건설공사를 수주한 것이다. 삼성물산은 설계·조달·시공에 해당하는 설계·조달·시공(EPC) 금액만 1조9100억 원 규모다.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80킬로(km) 지점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에 위치한 이번 프로젝트는 같은 단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이송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2030년 준공 예정인 이번 시설은 LNG 액화플랜트에서 발생되는 연간 410만 톤(t)의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수분을 제거해 20킬로미터(km) 연장의 지중 배관을 통해 폐 가스전의 지하 공간으로 이송, 영구 격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산화탄소를 단순히 압축하는 기술뿐만 아니라 안전한 이송을 위한 압력·온도조절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이번 공사를 삼성물산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 단독으로 수행한다.공사 관리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하기 위해 △기존 카타르 LNG 프로젝트 경험 인력 활용 △검증된 협력업체와의 협업 △산업단지 내 기존 시설과의 간섭 최소화 등을 추진한다.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배터리 저장장치) 뿐만 아니라 탄소 압축·이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삼성물산 이병수 해외 영업 실장(부사장)은 “카타르 시장 내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삼성물산이 수행한 태양광 사업과 더불어 카타르의 지속 가능 정책 실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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