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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넥스원은 페루 리마에서 열린 국제방산전시회 SITDEF2025에 참가해 함정 전투체계와 다기능 레이더, 해궁·비궁 등 해양 솔루션을 소개했다[출처=LIG넥스원]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에 따르면 ‘페루 국제방산전시회(SITDEF 2025)’에 참가해 해양안보 종합솔루션을 소개했다.4월24일부터 27일까지 페루 리마 육군본부에서 열린 ‘SITDEF 2025’는 2년마다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다.10회째를 맞은 올해는 LIG넥스원과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국내 방산 업체는 물론 40여 개국 250여 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했다.LIG넥스원은 HD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마련한 전시관에서 3000톤(t)급 이상의 전투함에 탑재되는 다기능 레이더(MFR), 전자전 및 전투 체계, 함정 탑재용 근접방어무기체계(CIWS-II)를 비롯한 레이더 및 방어용 무기체계와 해궁·비궁 등 유도무기 체계를 소개했다. 또 잠수함용 전투체계와 홍상어, 범상어 등 수중 타격 체계도 선보였다.특히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수출용 잠수함 프로모션 세미나에서 LIG넥스원은 HD현대중공업이 페루에 제안하는 잠수함에 탑재될 주요 시스템과 솔루션을 소개했다.세미나에는 페루 국방부 장관, 해군 참모총장 등 페루 정부 관계자와 한국 해군본부 정책실장, 방사청 기동사업부장 등 양국의 주요 국방 관계자가 참석했다.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한 함정·잠수함 주요 시스템과 해양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남미 진출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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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 international aerospace exhibiton 2024[출처=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 Inc.)]일본항공우주공업회(회장 나카무라 도모미, SUBARU 이사회 의장)와 도쿄 빅사이트(대표이사사장 마에다 노부히로)는 2024년 10월16일(수)~19일(토)까지 4일간 일본 최대 항공우주산업 종합 전시회인 ‘2024 국제항공우주전(JAPAN INTERNATIONAL AEROSPACE EXHIBITION 2024, 약칭 JA2024)’이 도쿄 빅 사이트(도쿄도 고토구 아리아케 3-11-1)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항공·우주·방위 분야의 제조·운항·정비 기술은 물론 미래항공모빌리티(AAM)·탈탄소 등 새로운 분야의 기술까지 폭넓게 전시해 항공우주산업의 무역, 정보 교류를 촉진하고 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해당 분야와 관련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모으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해는 총 663개 기업과 단체(2024년 8월 31일 기준)가 참가한다.2024 국제항공우주전의 △개요 △전시 테마 △서브 테마 △주요 참가 기업 및 단체(2024년 8월31일 기준) △전시 대상 등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2024 국제항공우주전 개요· 전시회명: 2024 국제항공우주전 (JAPAN INTERNATIONAL AEROSPACE EXHIBITION 2024/약칭 JA2024)· 일정: 2024년 10월 16일(수)~19일(토)- 16일(수) 12:00~17:00 ※10:00~12:00 - 고객 초청 프리뷰 행사※ 고객 초청 프리뷰 행사에는 언론 매체 관계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사전 취재 신청 필수).- 17일(목)~19일(토) 10:00~17:00(트레이드 데이: 16일(수)~18일(금), 트레이드+퍼블릭 데이: 19일(토))· 장소: 도쿄 빅사이트 서 전시동(우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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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일본 편의점 체인업체인 로손(Lawson Inc.)에 따르면 제19 회 고급 기술종합전시회(Combined Exhibition of Advanced Technologies)에서 무인 매장 및 매장 로봇을 전시했다. 도쿄 근교인 치바현의 마쿠하리 메세 컨벤션센터에서 4일간 열린다.이 전시회에서 로손은 고객 선호도에 따라 음식을 준비하도록 설계된 조리 로봇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을 사용해 쇼핑 및 다이어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가상 점원을 시연했다.고객들은 이 박람회에서 잡화 쇼핑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라쿠텐 페이(Pay)와 같은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실제로 물건을 구입할 수도 있다.계산원이 없는 무인 매장은 아마존(Amazon.com Inc.)이나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이 무인 매장을 이미 설립한 바 있다. 하지만 일본은 급속히 노령화 사회로 변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로손은 전국의 상점에 1만3000개 이상의 ATM 네트워크를 사용해 은행업무를 시작했다. 2025년부터는 일본 전체에 무인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의 전자정보기술박람회로서 20개 국가 및 지역의 700개 이상의 기업 및 단체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약 16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Japan-Lawson-store-homepage▲로손 편의점(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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