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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가전업체인 샤프(シャープ)에 따르면 2017년 9월 통신기기 및 광학기기에 사용하는 반도체레이저를 증산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IoT)의 보급을 배경으로 광통신 등 통신기기에 내장하는 반도체 레이저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총 투자액은 100억엔 이상이 될 전망이며 레이저를 생산하고 있는 후쿠야마 공장에 새로운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참고로 샤프는 빨간색과 파란색 레이저만을 판매하고 있었지만 녹색이 더해지면서 삼원색을 갖추게 됐다. 프로젝터의 광원으로 채용해 고화질의 제품을 투입할 예정이다.▲샤프(シャープ)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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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위 핸드폰제조업체 마이크로맥스(Micromax)는 향후 2년 이내에 종합가전회사로 변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컨과 세탁기를 생산해 2017년부터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난 8년 동안 핸드폰 부문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백색가전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가전사업에서 매출액은 연간 1500억 루피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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