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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5▲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가 상승했다. 또한 2025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유지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는 2026년 3월 초부터 각 부서의 사업과 업무를 수행 단계 및 절차 중심으로 정리·정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내부통제 고도화 로드맵에 따라 업무 관련 의사결정 과정을 수행절차 단위로 정리하고 각 절차별로 생길 수 있는 유혹이나 오류 등 위험요소를 가려 그 수준을 평가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할 관리방안과 도구를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2025년 전사 사업·업무분석을 통해 부정·비리 압력이 높은 고위험 핵심관리대상 업무를 분류한 공사는 업무프로세스 정립했다.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프로세스별 통제활동, 관리툴 개발을 마치고 하반기 중 고도화된 내부통제체계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청렴·윤리 DNA 내면화를 위한 노력도 더욱 강한 드라이브가 걸린다. 고위직 부패방지교육 강화, 부정청탁·부당지시·특혜제공 등 부패행위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설문조사 등을 새로 도입해 내부의 취약점을 발굴하고 개선하면서 청렴·윤리경영 시스템을 정착해 나갈 예정이다.그에 앞서 공사는 전사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 청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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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타겟(target)으로 시작한 관세 전쟁의 유탄이 유럽연합(EU), 인도, 일본, 한국 등에 떨어지며 경기 침체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우리나라 간판 기업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전쟁의 포화속에서 진로조차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 등도 비슷한 처지로 내몰린 상황이다.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극복하며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국가로 불리던 대한민국은 AI 시대의 변방으로 뒤쳐졌다.2023년 3월 공개된 챗GPT(chatGPT)가 관행이나 기억에 의존하는 관리자의 밥그릇을 깨는 중이다. 화이트칼라 근로자나 지식인 모두 자기혁신을 시도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 관리부실로 일어난 여러 가지 실수... 관리 중심에서 혁신을 위한 도전 추진하지만 성과 미흡완벽하다고 자부하는 관리의 삼성그룹도 기업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사소한 실수도 있지만 기업의 존속 자체를 어렵게 만든 경우도 있었다. 주요 사건을 시대순으로 정리해보자.현 삼성물산 건설부문인 삼성종합건설은 1993년 부산광역시 구포역 열차사고를 냈다. 대표이사는 구속되고 법인은 6개월 간 영업정지를 당했다.당시 사고는 삼성종합건설이 안전지침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지하 발파작업을 함으로써 지반이 침하되어 발생했다.사고 이후 사명을 삼성건설로 바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도했지만 끝내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지 못했다. 1996년 삼성물산에 흡수합병되며 삼성건설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삼성항공은 1995년 경상남도 창원의 군공사를 부실하게 했다는 감사원의 조사결과나 나오자 건설업 면허를 자진 반납했다. 항공회사가 본업과 전혀 관련 없는 건설사업을 시작한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2006년 11월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개업 9주년 기념으로 고급자동차인 페라리 360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3만9000장의 경품 응모권이 배포됐고 당첨자가 모두 444명이나 나왔다.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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