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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산 관리기업 인빅터스캐피탈파트너스(Invictus Capital Partners), 202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는 투자 카테고리인 주택 대출을 포함하는 보험 솔루션 사업 개시... 2015년부터 6만 건이 넘는 대출을 인수하고 총 잔고액 US$ 300억 달러 이상 보유 중[미국] 재무부(Treasury Department), 가이아나(Guyana) 정부의 세수 사취 및 공무원 뇌물 공여 혐의로 가이아나의 광산 거물 나자르 모하메드(Nazar Mohamed)와 그의 아들 아즈루딘(Azruddin)에 대해 제재 부과... 제재 대상에 모하메드 엔터프라이즈(Mohamed's Enterprise), 하디 월드(Hadi's World), 모하메드 레이싱 팀(Team Mohamed's Racing team) 및 가이아나 노동부 차관 매 토마스(Mae Thomas) 포함[미국] 독일 엔지니어링 기업 익사이트(Exyte), 미국 전역 첨단시설산업에서 최대 1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 아이다호주 보이시(Boise)에 새 사무실을 공식 오픈하고 북서부 지역으로 서비스 및 생산 네트워크 추가 확장[캐나다] 음악복제권리청(CMRRA), 2023년 C$ 7800만 달러의 로열티 수입 기록... 2022년 대비 8.9% 증가, 제휴 음반 출판사, 자체 출판 작곡가 및 멤버 작곡을 물리적 또는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는 회사에 지급[캐나다] 파라마운트캐나다(Paramount Canada), 미디어 분야 여성 기업가 지원위해 Banff Spark Accelerator: Producer Edition 프로그램을 재개하기 위한 주요 재정적 지원 확보... 6월11일 개최된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the Banff World Media Festival)의 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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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1미국 미시간주 사우스 헤이븐 긴급 구조대(South Haven Area Emergency Services, 이하 SHAES)에 따르면 드론으로 미시간호에서 발생하는 익사 위험자를 구조하고 있다.미시간호는 미국에서 가장 큰 담수호인 오대호(Great Lake) 중 하나로 매년 익사자의 절반이 발생하는 곳이다. SHAES는 구조 헬기나 보트보다 효율적인 드론으로 안전 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SHAES에서 사용하는 드론은 1대당 가격만 US$ 7500달러에 달한다. 열상 및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돼 있고 페이로드에 익사 위험에 처한 피해자에게 투하할 부양 장치가 탑재돼 있다.드론을 투입한 이후 구조대원들이 가장 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은 빠른 현장 도착시간이다. 드론은 구조 헬기나 보트보다 약 3분 정도 빠르기 때문에 구할 수 있는 생명도 더 많다.2020년 오대호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는 총 108건이며 이중 미시간호에서만 56건이 발생했다. 그만큼 미시간호에 대한 익사 피해 예방대책은 드론을 투입해서라도 조속히 대응해야 할 문제다.글로벌 드론산업을 연구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호수나 강에서 익사자를 발견해 구조하려면 수색 및 구조용 드론과 함께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드론 체계를 갖춰야 한다."면서 "담수호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빠른 대응만이 인명을 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SHAES 구조대원이 드론에 부양 장치를 확인하는 모습(출처 : SHA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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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러시아 복합기술업체 레이더 MMS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드론으로 사고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자사가 개발한 ‘오로라(Aurora)’ 드론은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특수 데이터 처리 기능이 내장돼 있다. 또한 소형 구명뗏목이 장착돼 있어 스스로 보트를 펼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예를 들면, 수색 및 탐지장비가 탑재된 드론 헬기가 오로라를 싣고 이동하다가 사고 현장에서 떨어뜨린다. 오로라는 수상드론으로써 익사 피해자를 식별하고 접근한 뒤 구명뗏목을 펼친다.항공기 및 선박 사고 발생 시 해수면의 잔해물 사이에서 익사할 위험이 있는 사람을 감지하는 것이 오로라의 주된 임무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드론’이라고 불리고 있다.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인공지능(AI) 기술의 정확도는 점점 올라간다. 이에 따라 오로라 드론의 연구 실험도 더욱 다양한 현장에서 수차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오로라와 한 쌍인 수색용 드론 헬기는 에너지기업 가즈프롬(Gazprom)과 로즈네프트(Rosneft)의 석유·가스 굴착 현장에서 새로운 유전지대 탐색 및 사고현장 구조용으로 투입되고 있다.레이더 MMS는 수색용 드론 헬기가 접근하지 못하는 해수면 상에 오로라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오로라가 유전 탐사용으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사람을 식별하는 구조용 수상드론 오로라(출처 : 레이더 MM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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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한국전기안전공사(이하 전기안전공사)는 1974년 재단법인 한국전기보안협회로 출발했다. 1975년 공사로 전환되며 한국전기안전공사로 개칭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주요 업무는 전기설비의 정기점검과 검사, 공공 전기시설의 안전점검, 전기 안전관리 대행, 전기안전 인증 및 교정, 전기재난 예방활동, 전기안전 홍보와 계몽 등이다.전기안전공사의 윤리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언론보도, 그린경제 DB, 국가정보전략연구소 DB, 국정감사, 감사원 자료 등을 참조했다. 전기안전공사의 윤리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국가정보전략연구소가 개발한 ‘8-Flag Model’을 적용해 보자. ◇ 경영진의 부도덕 행위가 만연하고 윤리경영 의지는 전무◆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전기안전공사의 미션(mission)은‘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이다. 핵심가치는‘함께하는 우리(We), 존중 받는 고객(Respect), 도전하는 전문가(Professional)로서 We are Professional’이다. 최고의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新전기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행복과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전기안전 중추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vision)은‘전기안전 선도기업, 행복한 고객, 신명 나는 일터’이다.전기안전선도기업이란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新전기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전기안전 관련 기술 개발과 정책, 기준의 제∙개정 등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을 의미한다. 행복한 고객이란 전기재해 예방 기능의 완벽한 수행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고객의 행복과 가치 창조를 말한다. 신명 나는 일터란 능력과 성과를 중시하는 공정한 성과보상체계를 정착시켜 신명 나게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전기안전공사가 20222년에 달성하고자 하는 전략목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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