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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 착공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16일(월)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착공한다.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 및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 장치장배치는 종전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되었던 자동화터미널의 수직·수평타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내·외부 차량의 동선분리와 더불어 외부 진입도로의 차량정체를 완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현재 인천항만공사에서 시행 중인 하부공사는 선박 접안시설 설치 및 매립, 지반개량까지 담당하며 현재까지 99퍼센트(%)의 공정률로 2026년 4월 준공될 예정으로 진행 중이다.▲ 인천항만공사,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 착공 [출처=인천항만공사]상부공사는 자동화 장비 레일 설치, 야드 포장, 전력 공급인프라 등 자동화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운영사에서 안벽크레인 등 하역장비와 건축시설공사를 추가해 2028년 하반기 터미널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항만공사 관계자는 ‘2035년 컨테이너화물 물동량을 550만TEU까지 처리할 계획으로 인천신항의 화물처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화물 하역부터 장치장 이송까지 부두 내 전 작업이 자동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성과 화물처리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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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M이 ISO 37001과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 시스템 도입 및 선포식(황기영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출처=KGM]KG 모빌리티(회장 곽재선, 대표이사 황기영, 박장호, 이하 KGM)에 따르면 2025년 3월5일(목)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ISO 37001과 37301 인증을 획득하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며 선포식을 가졌다.컴플라이언스 경영은 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준법과 윤리경영 체계를 구축해 기업 활동 전반에 걸쳐 규범을 지키며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 방식이다.이날 진행된 선포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 전승재 경영지원본부장 그리고 한국준법진흥원 이용기 원장,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황기영 대표이사의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사를 시작으로 한국준법진흥원장의 인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KGM은 컴플라이언스 경영 방침을 제정하고 신고 및 조사 체계 구축과 함께 리스크 식별과 분석 및 고위험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등 관련 규정을 새롭게 정비했다.이사회 승인을 거쳐 CFO를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2025년 10월부터 4개월여 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2026년 1월 말 최종 심사를 받고 관련 ISO 인증을 획득했다.특히 KGM은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도입을 통해 앞으로 조직 전반의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한 경영 체계 확보 그리고 부패 방지 등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윤리경영 실현은 물론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업무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ISO 37001은 뇌물 수수 및 부패 행위를 방지하고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ISO가 제정한 기준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리스크 관리와 함께 청렴성과 투명경영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ISO 3730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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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인도 타밀나두 주 산업부 장관, HD현대重 방문 [출처=HD현대]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2026년 1월8일(목) 라자(T.R.B Rajaa) 타밀나두 주(州) 산업부 장관과 다가(Gaurav Daga) 타밀나두 투자청 상무 등 관계자 5명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앞서 HD현대는 2025년 12월 인도 현지에서 타밀나두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HD현대와 신규 조선소 설립을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Tamil Nadu) 주정부 대표단 일행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현재 인도 정부는 조선·해운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추진하면서 신규 조선소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인도 해운수로부는 조선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후보지 5곳 중 한 곳으로 타밀나두 주를 선정했다. 대표단 일행은 HD현대중공업의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며 실제 선박 건조 현장을 참관하고 자동화 설비와 기타 첨단 생산 시스템 등 조선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운영 역량을 살폈다.한편 HD현대는 2025년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최근에는 코친조선소와의 협력 범위를 함정으로 확대하고 국영 BEML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라자 장관은 “글로벌 1위 조선사인 HD현대와의 협력은 인도 내 조선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인도 조선업의 부흥과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타밀나두 주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말했다.HD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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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건일제약 본사 및 연구소 전경 [출처=건일제약]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 문희석)에 따르면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하고 재인증을 획득했다.이번 갱신은 2019년 최초 인증 획득과 2022년 1차 갱신에 이은 ‘2차 인증 갱신’이다. 지난 6년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입증하는 결과다.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표준이다. 기업이 부패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 절차와 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엄격히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인증 취득 후에도 매년 사후관리 심사를 받아야 하며 3년마다 강도 높은 갱신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 효력이 유지된다.이번 심사에서 △부패리스크 평가 및 모니터링 강화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 활성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절차 개선 등 전사적인 청렴 문화 정착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2019년 도입 이후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와 실무 부서의 철저한 관리로 부패방지 시스템이 조직 문화에 내재화됐다는 평이다.건일제약 이한국 대표는 “이번 2차 인증 갱신은 건일제약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일회성 도입을 넘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자 조직 문화로 완전히 뿌리내렸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활동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제약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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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금융사기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FDS AI 콜봇 시스템’을 운영한다. FDS는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을 말한다.2024년 인공지능(AI) 기반 FDS를 구축한데 이어 2025년에는 FDS에 AI 콜봇까지 도입하며 금융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한 것이다.피싱을 비롯한 금융사기 수법이 빠르게 진화하는 상황에서 이상거래 탐지부터 고객확인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했다. 2025년 9월부터 FDS AI 콜봇 1차 오픈했다.카드실물 거래 기반 국내·해외 이용의 이상 여부를 AI콜봇이 24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운영한다. 전화 모니터링 미수신 고객에 대한 인바운드 응대까지 AI가 담당한다.모니터링 요원이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기본 확인 영역을 자동화했다. 이번 11월 정식 오픈에서는 장기카드대출 고객 등 보이스피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는 피해사례를 안내하는 AI콜봇을 적용했다.또한 사고발생 시 빠른 사후조치를 위해 분실신고 및 재발급, 사고보상 접수로 자동연결 되는 기능을 추가해 대응 범위를 넓혔다.이번 AI 콜봇 도입은 모니터링 요원의 업무를 단순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사람과 AI콜봇의 역할 분리’를 통해 사고예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AI 콜봇은 대량의 일상적 거래를 광범위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위험 징후를 보다 넓은 범위에서 신속하게 포착할 수 있다.모니터링 요원은 보이스피싱 등 신종 금융사기 피해자 특성인 불안·은폐·가스라이팅 등 감성적 요소를 대화로 해소하며 복잡하거나 정황 판단이 필요한 고위험 거래를 집중적으로 확인함으로써 고객 피해를 심층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사고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차단이 훨씬 중요하다”며 “향후 모델 정교화 및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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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6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미디어 규제기관은 온라인 성차별을 규제하기 위해 다양한 원칙, 규정,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계획이다.프랑스 파리시는 그동안 지역난방시스템을 독점적으로 운영하던 업체 대신에 신규 업체를 지정했다. 새로운 업체는 향후 25년 동안 운영권을 확보했다.독일계 슈퍼마케 체인점은 2024년 매출액이 상승했음에도 세전이익이 적자로 조사됐다. 점포 개선과 물류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영국 미디어 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오프콤(Ofcom), 온라인 성차별을 방치하는 기업과 플랫폼에 대한 규제 강화영국 미디어 규제기관인 오프콤(Ofcom)은 온라인 성차별을 방치하는 기업과 플랫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성인 여성과 소녀를 보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방침이다.온라인 성차별이 여성의 정신을 파괴하므로 강력한 단속피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규제는 처벌보다는 권고하는 방식을 채택한다.정부는 2023년 발효된 '온라인 안전법(Online Safety Act)을 적용해 원칙,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완성할 계획이다. 기술기업은 기술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시, 지역난방시스템의 운영을 위해 전력공사(EDF)와 파리교통공사(RATP) 선택프랑스 수도인 파리시는 지역난방시스템의 운영을 위해 전력공사(EDF)와 파리교통공사(RATP)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관리하던 업체인 에니(Engie)가 경영에 큰 타격을 입었다.파리시청은 전력공사의 자회사인 달키아(Dalkia)와 향후 25년 동안 매출액이€150억 유로인 계약을 체결했다. 2024년 기준 연간 에너지 요금은 20억 건으로 매출액은 5억1500만 유로에 달한다.지역난방시스템은 1927년 건설됐으며 도심난방 회사인 CPCU(Compagnie Parisienne de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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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급작스럽게 선포하며 사회적 혼란이 가중됐다. 비상게엄령은 국회 의결에 따라 곧바로 해제됐지만 동원됐던 경찰과 군대 모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특별검사의 조사결과를 보면 주요 권력기관인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 국군정보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경찰청 등을 이끄는 지휘부가 적극 가담했다.특히 군대 내 쿠테타와 같은 모반 행위를 염탐하고 예방해야 하는 방첩사가 비상계엄령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나 국민에게 큰 충격을 줬다. 비상계엄령 관련 방첩사의 내부고발 사건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국군방첩사령부 내부고발 사건 진행 내역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iNIS)]◇ 군 반란을 막기는커녕 군사 쿠데타 주역으로 전락... 지휘부를 제외한 영관급 이하 장교는 불법명령 거부1945년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벗어난 한반도는 자유민주주의 진영과 사회주의 세력이 첨예하게 대결하는 최전선으로 전락했다.동족상잔의 비극인 6·25 전쟁과 이후 이어진 5·16 군사 쿠데타, 12·12 군사 쿠데타는 국내 정치에서 군부의 입김을 강화시켰다.1993년 문민정부를 탄생시킨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대 사조직인 '하나회'를 척결했다. 하지만 육해공군 모두 사관학교 출신이 주요 요직을 차지하며 카르텔을 형성하는 것까지 막지는 못했다.문민정부 이후에도 국방부의 문민화는 좌절됐으며 국방부 장관은 장성 출신이 독차지하는 관행이 유지됐다. 군은 중요 정치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은영 중에 무력을 드러내며 영향력을 과시했다.국군방첩사령부는 1948년 창설된 조선경비대 특별조사과가 모태이며 1977년 육·해·공군의 보안부대를 통합해 국군보안사령부가 탄생했다.보안사는 1990년 윤석양 이병의 내부고발로 해체돼 국군기무사령부로 개명했다. 국군기무사령부는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사태 당세에 계엄령 문건을 작성해 논란을 초래했다.이명박&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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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카운티 일렉트릭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2025년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 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해 2025년 8월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시스템 시범 운영과 친환경 교통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현대차는 2025년 10월 △전기차 품질 경쟁력 △사후 관리(A/S) △친환경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현대차는 2024년 11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에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대중교통용으로 공급한 바 있다. 입찰을 통해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 10대를 공급해 발리에서 최초로 전기버스가 대중교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친환경 관광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발리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향후 전기버스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김성남 전무는 “전 세계 관광객이 방문하는 발리에 전기버스를 공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의 친환경 대중교통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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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3▲ 급단전 작업과정(지시·조작) 관련 업무 프로세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철도전력의 급전, 단전을 위한 작업과정을 표준화해 효율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인적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안전을 제고하는 ‘스마트 급단전 운영시스템’을 개발했다.철도연은 이 기술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철도교통관제센터에 시험 설치했다. 그동안 전국 약 5000킬로미터(km)에 육박하는 전철화 구간의 유지보수를 위한 철도 전기의 급전과 단전을 위한 급단전 계획, 취합, 승인, 지시 등 일련의 작업이 인력과 유선 통화에 의존하고 있어 자동화가 시급했다.▲ 스마트 급단전 작업과정(지시·조작) 운영시스템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시스템은 급전, 단전의 지시․조작 작업과정을 표준화해 재설계했다. 작업 단계별 상세한 절차와 확인 사항을 명확히 하고 작업현장의 안전 조치사항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했다.각 작업 담당자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장치들은 작업자를 식별하는 기능과 함께 인증서를 통해 데이터 보안도 확보했다.▲ 스마트 급단전 작업과정(지시·조작) 운영시스템 구성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스마트 급단전 운영시스템’은 철도연이 한국철도공사 및 구스텍㈜과 함께 개발했으며 철도 급전, 단전 작업과정을 담당하는 철도교통관제센터의 관제사가 사용하는 ‘관제사용 운영단말장치’, 유지보수 작업 현장의 전기안전관리자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도 포함하고 있다.▲ 스마트 급단전 작업과정(지시·조작) 운영시스템 중 관제사용 운영단말장치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시스템은 철도 전력관제 업무의 절차 및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으며 모의시험을 통한 성능 확인과 보완 과정을 거쳐 철도교통관제센터와 경인선 유지보수 작업구간에 시험 설치해 운영하고있다.이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 산하 철도연의 중소기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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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SK AX CI [출처=SK AX]SK AX(사장:윤풍영, skax.co.kr)에 따르면 2025년 10월28일(화) ‘우리투자증권 AX 기반 디지털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고객이 체감하는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내부 업무 프로세스, 상품 구성, 고객 데이터 활용, 시스템 개발 체계까지 증권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AX 혁신을 목표로 한다.SK AX는 그동안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실전형 AX 역량을 입증했다.고객 접점부터 상품 운영, 내부 시스템 효율화까지 전 영역에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24시간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구현해 왔다.SK AX는 먼저 다양한 채널을 한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는 ‘원 플랫폼(One Platform)’ 체계를 구현한다.디지털 창구와 외부 영업 채널인 아웃도어세일즈(ODS, Out Door Sales)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고객이 지점에서든 외부에서든 동일한 상품을 같은 방식으로 안내받고 가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주식, 해외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금융 투자상품을 한 계좌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통합 계좌 기반 상품 운용 체계’도 구현한다.별도 계좌 개설 없이 다양한 상품 간 자산 이동과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증권 서비스 유연성과 확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객 데이터 분석 활용· 체계도 한층 고도화된다. SK AX는 고객정보·거래 이력·투자성향·보유 자산구성 등을 한 화면에 통합 제공하는 ‘싱글 뷰(Single View)’ 기반 고객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객별 니즈에 최적화된 상품 추천과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와 마케팅을 가능하게 한다. 고객 포트폴리오 위험도도 실시간 모니터링되기 때문에 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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