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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에 따르면 2017년 7월 금속가공업체인 타케후특수강재 등과 공동으로 강도를 기존 대비 3배 높인 티타늄 재료를 개발했다.산화티타늄 등을 고온, 고압으로 태우고 굳혀 재료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2~3년 이내로 의료기구나 항공기용 재료로 실용화할 계획이다.새로운 재료는 레어메탈(희소금속)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렴하고 인체에 대한 안정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뇌 외과 수술 및 복강거울을 사용한 수술용 기구 외에 항공기 엔진용 부품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오사카대학(大阪大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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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10월 침실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수면의 질을 파악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가정에서 수면의 질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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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사카대(大阪大学) 캠퍼스 전경 [출처=홈페이지]일본 오사카대(大阪大)은 2016년 8월 로봇을 활용해 알루미늄합금과 열가소성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을 접합보조재 없이 자동을 직접 연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기존 2차원뿐만 아니라 3차원에서도 접합이 가능해진다. 이에 경량화가 요구되는 자동차, 고속철도차량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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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7월 고탄력강판(하이텐)의 접합부분 강도를 2배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접합부를 넓게 겹치거나 두껍게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차체를 기존 대비 10% 이상 경량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료비 개선으로 연결된다. 대학은 기업과 연계해 4년 후 실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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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대학(大阪大学)은 2016년 7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바이러스를 분류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환자로부터 발견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입력하면 특징을 분석하고 기존에 알려진 바이러스의 어느 종류와 가까운지 판별할 수 있다. 백신개발 및 신약개발 등에 대한 응용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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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외제약(中外製薬)은 2016년 오사카대학과 면역관련 연구분야를 포괄적으로 제휴하기로 결정했다. 신약개발의 가속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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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용접기계업체 다이헨은 2016년 용접기술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오사카대학과 연계해 두꺼운 철판(후판)을 단기간·저비용으로 용접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기존 대비 큰 전류를 사용해 후판의 표면을 녹혀 접합하기 때문에 용접시간은 1/30로 줄어들고 비용도 80% 이상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금까지 두께 25mm의 철판을 30cm 용접하기 위해서는 600암페어의 전류를 사용해 45분 이상이 걸렸다. 하지만 신기술을 사용하면 전류를 1000암페어로 올려 표면에 얼룩이 생기지 않고 제어해 1분 30초만에 용접이 가능하다.또한 금속표면의 부착 또는 얼룩을 지우는 전처리 등도 현저히 감소해 용접비용도 대폭 억제할 수 있게 됐다.다이헨은 내년 봄까지 일반적인 후판용접 부문에서 세계최고수준의 생산효율성을 보이는 로봇을 실용화해 강재가공업체에 판매할 계획이다.그리고 이번 신형로봇을 통해'용접메카트로사업'의 2015년 3월 455억 엔의 매출액을 2018년 3월 500억 엔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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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용접기계업체 다이헨은 2016년 오사카대학과 두꺼운 철판을 단기간·저비용으로 용접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비 큰 전류를 사용하고 후판의 표면을 녹혀 접합해 용접시간이 1/30로 끝나고 비용도 80% 이상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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