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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3월14일(금)일부터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성능도 크게 높인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을 판매한다.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건조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3킬로그램(kg)나 늘려 국내 최대 18kg의 건조 용량을 달성하고 열교환기 구조와 예열 기능 개선해 건조 시간을 20분이나 단축했다.국내 최대 용량은 세탁 용량 25kg는 2025년 3월5일 기준 한국에너지공단에 신고된 가정용 세탁기 기준으로 최대이며 건조 용량 18kg는 2025년 3월10일 기준 한국에너지공단에 신고된 드럼 모델의 건조 용량 중 최대다.◇ 국내 최대 ‘18kg 건조 용량’에 최단 시간 ‘79분’ 만에 세탁·건조 끝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의 세탁 용량과 건조 용량은 각각 25kg와 18kg으로 국내 최대 용량이다. 건조 용량이 기존 제품보다 3kg 늘어났지만 제품 외관 크기는 기존과 동일해 공간을 한층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열교환기를 통해 건조 효율을 극대화했다. 열교환기의 핀(fin)을 더욱 촘촘하게 배치해 전열 면적을 약 8퍼센트(%) 확대했다.건조 히터를 통해 예열 기능의 효율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건조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20분 가량 크게 줄였다. ‘쾌속 코스’ 기준으로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수행할 수 있다.79분분은 면 50%, 폴리에스터 50% 조성의 DOE 규격 시험포 기준, 쾌속 코스 사용 시, 의류 종류 및 함수율, 특성, 세탁량 등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다.바쁜 아침에 셔츠 한 장을 단 39분 만에 세탁·건조하는 ‘셔츠 코스’, 운동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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