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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수협중앙회 로고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7월30일(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해 시민에게 ‘바다를 보다’라는 책자를 무료로 나눠주며 어촌 방문을 권유했다.캠페인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했다. ‘바다를 보다’라는 책자에는 여름철 휴가지로 각광받는 전국 9개 권역의 대표 어촌마을 43곳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바다를 보다’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대표 수산물을 표기한 지도를 시작으로 어촌마을에서 누릴 수 있는 주요 관광지와 맛집이 일목요연하게 수록돼있다.특히 2026년 전남 여수에서 개최될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한 국제박람회를 앞두고 꼭 가봐야 할 22곳의 섬 얘기도 담았다.이번 캠페인에는 수협중앙회가 위촉해 수산물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개그맨 남희석도 2024년에 이어 다시 참여해 여름 휴가지로 어촌을 선택해 줄 것을 요청하는 데 힘을 보탰다.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수협중앙회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인생네컷 셀프 사진 부스를 설치하고 마른김·미역 등 수산물도 무료로 배포했다.개그맨 남희석은 역사를 오가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어촌이 주는 유익함과 방문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수협중앙회의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은 어촌으로 관광객을 유도함으로써 어촌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년째 개최되고 있다.노동진 회장은 “‘바다를 보다’라는 책자를 따라가며 어촌 골목 구석구석의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 미각을 자극하는 수산물 맛집, 지역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축제의 현장을 직접 즐겨달라&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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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제조사 지리자동차(吉利汽车, Geely)는 2016년 8월 자동차 판매량이 3만1754대로 전년 동월 대비 68.9% 급증했다고 밝혔다.또한 1~8월 누계 판매량은 38만2497대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8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급증했으나 전월 7월 판매량 4만8522대에는 미치지 못했다.중국 정부의 소형차량 감세정책의 효과가 다소 반감됐으며 8월 여름휴가를 맞아 판매일수가 줄어든 것도 판매량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China_Geely Automotive_Homepage 2▲지리자동차(吉利汽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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