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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금호석유화학, 사회공헌 시스템 고도화[출처=금호석유화학]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에 따르면 신규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운영에 돌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코로나19 기간 외부 단체 활동 제한으로 축소됐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재개하며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했다.신규 시스템 상에서 직원들은 사회공헌 활동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활동 내역은 개인 인사 정보 시스템과 연동되어 간편하게 현황을 확인하고 목표를 관리해 나갈 수 있다.또한 2024년부터는 봉사활동 영역 역시 대폭 확대됐다. △청계천∙남산 정화 활동 △유아 돌봄 활동 △노년층 대상 고립 가구 발굴∙도시락 배달∙급식 봉사 △단체 헌혈 등 새로운 영역의 봉사활동을 더해 직원들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회사는 기존에도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설비 보수, 물품 지원 등을 약 15년 넘게 진행해왔으나 일반 직원들의 참여 확대 방안 역시 지속적으로 고민했다.금호석유화학은 최근 고악기 임대를 통한 영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시설 휴그린 창호 교체 지원, 시각장애인 흰지팡이 제작 지원, 맞춤형 휠체어 보장구 지원,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이 우리 주변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회사는 참여의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활동을 장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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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慶応義塾大学)에 따르면 2017년 1월 청각장애인이 음악을 느낄 수 있는 진동장치 ‘kikimimi(キキミミ)'를 개발했다.귀 모양의 압전소자가 탑재된 장치를 잡으면 다섯 손가락 각각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등 파트별로 진동을 느낄 수 있다.또한 악기별로 진동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듣고 싶은 악기만 선택해서 재생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7년 내에 실용화할 계획이다.▲게이오기주쿠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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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기성복생산및수출조합(PRGMEA)에 따르면 2020년까지 $US 10억달러 수출 목표를 수립했다. 정부의 지원이 충분하다는 것을 가정하고 설정한 목표다.정부는 의류 외에도 스포츠상품, 의료기기, 수제백, 가족옷, 악기, 장갑, 스포츠의류 등의 산업도 집중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조합은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산업단지와 특별경제지구 등을 집중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성복생산및수출조합(PRGME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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