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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아이온2’, 8월 8일 생방송 진행 ∙∙∙ 인게임 콘텐츠 공개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2025년 8월8일(금) 오후 8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아이온투나잇(AION2NIGHT)’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AION2NIGHT’은 아이온2의 주요 개발진이 직접 출연해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엔씨소프트는 8월1일(금) ‘AION2NIGHT’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아이온2 김남준 개발 PD가 등장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살펴보며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용자들의 댓글에는 아이온2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커스터마이징을 칭찬하는 반응이 많았다.8월8일(금) 진행되는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는 아이온2 핵심 던전인 ‘불의 신전’을 직접 플레이할 계획이다. 이용자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각종 콘텐츠와 커뮤니티 관심이 높았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도 상세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세계관 △월드 △클래스(직업) 등 개발 중인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엔씨소프트 신규 MMORPG다. 방대한 플레이어 대 환경(PvE) 콘텐츠가 특징으로 2025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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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엔씨소프트 빌딩 전경 [출처=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실적 결산(연결 기준) 결과 매출액은 360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2퍼센트(%), 전년 동기 대비 9% 각각 감소했다.동기간 영업이익은 52억 원, 당기순이익은 375억 원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80%, 34% 각각 줄어들었다.지역별 매출은 한국 2283억 원, 아시아 561억 원, 북미·유럽 309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 대비 37%를 차지했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063억 원, PC 게임 833억 원을 기록했다.엔씨소프트는 5월14일 오전 공시를 통해 2026년 매출 목표 가이던스를 최소 2조 원으로 발표했다. 주요 지표 예측치를 기준으로 Legacy IP의 지속적인 확장과 2025년 하반기 신작 출시 효과 등을 반영해 산출했다.신작 라인업의 성과에 따라 최대 2조5000억 원까지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 매출 달성의 구체적 방안으로 △대규모 업데이트 △서비스 지역 확장 △스핀오프 게임 출시 등 ‘Legacy IP 확장’, △아이온2 △LLL △브레이커스 △타임 테이커즈 등 ‘신규 IP 출시 본격화’ 등을 제시했다.2025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대형 신작 아이온2는 5월13일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했다. 5월29일 첫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게임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엔씨소프트는 국내외 투자를 통해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4년 북유럽 스웨덴의 ‘문 로버 게임즈’, 동유럽 폴란드의 ‘버추얼 알케미’와 국내 ‘미스틸게임즈’, ‘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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