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솔라스"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3-04▲ 솔라스틱 로고[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최근 유망 사내 스타트업 ‘솔라스틱’, ‘ROAI’, ‘HVS’, ‘플렉스온’ 등 4곳을 분사시켰다. 사내 스타트업 4곳이 분사해 독립 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스타트업 4곳은 △플라스틱 패키징을 활용해 가볍고 디자인이 자유로운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솔라스틱’ △로봇 자율제어 기술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 자동화를 지원하는 ‘ROAI’ △습기 및 부식을 방지하는 소재와 솔루션을 개발하는 ‘HVS’ △친환경 휠 밸런스 웨이트 및 배터리 방폭 패드의 소재를 제조하는 ‘플렉스온’ 등이다.‘솔라스틱’은 차량용 및 건물 지붕용 태양광 모듈을 제조한다. 플라스틱을 활용해 태양광 모듈의 원가와 중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성형 공법으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데 경쟁력이 있다.‘ROAI(로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제어 기술을 통해 제조 현장의 수백 대 산업용 로봇팔을 동시에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로봇 플래닝 솔루션을 공급한다.로봇의 작업 결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 기술과 복잡한 환경에서 충돌 없이 연속적인 로봇 모션을 자동 생성하는 모션 플래닝 기술에 강점이 있다.‘HVS’는 램프와 배터리 운송 과정에서 습기를 방지해 주는 흡습 부품을 생산, 공급한다. 습기를 제거하는 데 뛰어난 자체 개발 신소재 활용으로 다양한 형태의 흡습 부품을 수명을 증대해 생산하는 데 경쟁력을 갖췄다.‘플렉스온’은 자동차 타이어의 균형을 맞추는 부품 ‘휠 밸런스 웨이트’를 기존의 소재(납, 불소 화합물 등)가 아닌, 친환경 복합 소재로 대체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기능성 소재를
-
캐나다 솔라스(Solace)에 따르면 'Solace PubSub+'소프트웨어 이벤트 브로커 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의 연결성을 이용해 선박회사들의 선박 관리 및 운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혁신적인 선적 관리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인 카고스마트(CargoSmart)는 솔라스의 'Solace PubSub+'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양한 클라우드 및 사내 환경에서 실행되는 선박, 제어 센터 및 응용 프로그램간에 사물인터넷 연결을 설정할 수 있다.또한 실시간 항해 데이터, 항만활동 정보 및 40개 주요 해상 운송업체의 일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깊은 통찰력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카고스마트에 제공된 솔라스의 'Solace PubSub+' 소프트웨어는 수만 개의 선박, 센서 및 제어시스템으로부터 사물인터넷 데이터의 맞춤형 필터링된 스트림을 사용자에게 제공한다.특히 솔라스의 이벤트 브로커 기술은 다양한 메시지 교환 패턴, API 및 프로토콜을 사용해 실시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따라서 해운업자가 배송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필요한 즉각적인 통찰력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또한 솔라스의 'Solace PubSub+'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화주는 실제 쌍방에서 이벤트 중심 방식으로 업데이트되는 물리적 자산 및 센서의 가상 표현을 통해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를 만들어 운영 전체에 대한 현실적인 실시간 모델을 만들 수 있다.참고로 카고스마트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blockchain), 해상 운송에 대한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물류 공급망 계획 및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이다.솔라스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공개 API 및 프로토콜을 사용해 게시/가입, 대기열 처리, 요청/응답 및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통합 이벤트 브로커 업체로 알려져 있다.▲ Canada-Solace-event-broker-homepa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