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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6월 남영염직으로 설립된 여성 내의류 전문 회사인 비비안(VIVIEN CORPORATION)은 1976년 7월 상장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여성용 내의 제조 및 판매로 주요 매출 품목은 △여성용 파운데이션 △란제리 △스타킹 △마스크 등이다.여성란제리 전문 브랜드인 △비비안(VIVIEN) △바바라(barbara) △BBM △마터니티 △젠토프 △수비비안 △드로르 △로즈버드 △판도라 등을 운영하고 있다.비비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비비안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주식회사 비비안(VIVIEN CORPORATION)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계획 및 목표 미수립... 2024년 부채총계 1370억 원으로 부채율 114.16%기업이념은 ‘Global Lifestyle Brand’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경영 미션은 여성의 삶에 가장 가까운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 유지하기 위해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으로 밝혔다. 고객의 폭넓은 니즈를 이해하고 존중해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ESG 경영 목표 및 계획은 부재했으며 ESG 경영 헌장도 수립하지 않았다. ESG 경영위원회도 미수립했으며 ESG 경영 실적을 보고하는 ESG 경영 보고서도 부재했다. 홈페이지에 윤리경영과 사회공헌 실적은 공개했다.윤리준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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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옷제조업체 트라이엄프인터내셔널재팬(トリンプインターナショナルジャパン)은 2016년 10월 5일부터 화장품으로 만든 속옷인 ‘입는 화장품’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테이진프론티어가 개발한 약산성 사과산이 함유된 소재를 사용해 ▲피부염 예방 및 보호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는 상태 유지 ▲수분 유지해 트러블 완화 등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백화점 속옷매장을 중심으로 약 130개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올해 가을, 겨울 시즌에만 한정해 약 1만장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해당제품은 ‘FLORALE by Triumph FL905’ 시리즈로 색상은 베이지, 블랙 등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소매타입은 6804엔(약 7만원), 민소매타입은 6264엔이다.▲화장품속옷(좌)과 패키지(우) 이미지(출처 : 트라이엄프인터내셔널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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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옷제조업체 트라이엄프인터내셔널재팬(トリンプインターナショナルジャパン)은 2016년 9월 화장품으로 만든 속옷을 판매한다고 밝혔다.해당 제품은 건강한 피부에 가까운 약산성 화장품 성분을 배합한 원단으로 피부염을 예방하고 피부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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