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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참고로 PHINMA 에듀케이션((PHINMA Education)은 2004년 누에바 에시아(Nueva Ecija) 소지 PHINMA 아라울로 대학교(PHINMA Araullo University)를 토대로 교육사업을 시작했다.[출처=PHINMA 에듀케이션 홈페이지]필리핀 인프라업체 PHINMA 에듀케이션 홀딩스(PHINMA Education Holdings)가 사우스이스턴 콜리지스(Southeastern Colleges)의 지분 84.9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2026년 3월13일 마무리된 거래에는 P6억9000만 페소 가치에 달하는 학교 부지와 건물이 포함된다. 이로써 PHINMA는 메트로마닐라 남부 지역 및 라구나, 카비테주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사우스이스턴 콜리지스는 1946년 설립돼 PHINMA의 14번째 학교로 편입됐다. 마닐라와 퀘존시에 위치한 파사이 캠퍼스의 재학생은 8만 명이다.PHINMA 에듀케이션 필리핀(PHINMA Education Philippines)의 대표 크리스토퍼 A. 탄(Christopher A. Tan)은 가족구성원 중 처음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많다고 설명했다. 당사는 대학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교육과정 이수를 독려한다.참고로 PHINMA 에듀케이션은 2004년 누에바 에시아(Nueva Ecija) 소지 PHINMA 아라울로 대학교(PHINMA Araullo University)를 토대로 교육사업을 시작했다. 필리핀 전역과 인도네시아 약 17만8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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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S 커피(ZUS Coffee)는 2024년을 기준으로 국내에서 74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출처=ZUS 커피 홈페이지]말레이시아 ZUS 커피(ZUS Coffee)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아웃렛 매장 107개, 필리핀 80개, 싱가포르 6개 지점을 추가함으로써 사업을 확장한다.ZUS 커피는 2024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74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설립 5년 만에 320개 매장을 보유한 스타벅스를 제치고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커피 체인점으로 성장했다.2019년 말부터 자체앱을 통해 커피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ZUS 커피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사업모델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2024년 ZUS 커피 순이익은 RM3700만 링깃(US$840만 달러)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3배 늘어났다. 최고운영책임자(COO) 베논 시안(Venon Tian)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할 계획을 밝혔다.순이익의 증가는 국내 소비자 부문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인으로 꼽는다. 2024년 소매체인 99 스피드 마트 리테일 홀딩스(99 Speed Mart Retail Holdings)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기업공개(IPO)를 추진했다.할인 판매점 에코숍 마케팅(Eco-Shop Marketing)은 2025년 5월 IPO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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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인 봄다이어(Bombardier)가 개발한 챌린저 3500 이미지 [출처=홈페이지]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는 2026년 3월10일 드론(Drone) 연구 시설을 설립하기 위해 C$ 9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관련 연구 자금은 최근 수립한 국방산업전략(Defence Industrial Strategy)에 포함됐다. 정부는 국가안보는 국내에서 혁신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고 판단했다.2026년 연말까지 7억5300만 달러를 투자해 항공기 제조업체인 봄다이어(Bombardier)가 개발한 글로벌 6500(Global 6500) 항공기를 구매할 계획이다.기체 구매 뿐 아니라 승무원 훈련, 유지 보수, 기타 공군이 요구하는 개선 등을 모두 포함한다. 캐나다 공군이 보유한 챌리저 제트기(Challenger jet)가 구형이라 신형으로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다.글로벌 6500은 봄바디어가 온타리오주 미소가에 소재한 공장에서 조립되며 퀘벡주 도르발에서 내장재를 설치한다. 65개 이상의 부품업체가 관련 프로젝트에 관여한다.참고로 국가연구 위원회(NRC)는1916년 설립됐으며 캐나다 정부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 및 혁신 기관으로, 산업 혁신과 지식·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정부,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연방 연구개발 조직으로 국가 연구 및 기술 기반 시설 발전과 인적 자원 개발·훈련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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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장학관 전경 사진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일(일)과 2일(월) 양일간 농협재단이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농협장학관에서 2026년 신규 입주 생활생을 대상으로 새학기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생활생 전원이 참석해 단체생활 안내, 농업·농촌 이해 제고 특강, 장학관 봉사단 소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환영과 응원의 의미를 담은 기념품도 전달됐다.농협재단 장학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농협장학관은 2011년 농업인에게 서울로 유학 온 대학생 자녀의 주거 문제를 해소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설립됐다. 2026년 개관 16년째를 맞았다.2025년까지 총 6964명의 대학생이 거쳐 갔으며 누적 지원금은 454억 원에 달한다. 2026년 신규 입주생은 410명으로 연간 지원 규모는 약 40억 원이다.입주 생활생은 연간 100만 원의 비용으로 장학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농축산물로 제공되는 구내식당은 1식 1000원에 하루 3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활생 납부금은 전액 농협재단 기부금으로 처리되어 농촌 현장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 있다.이처럼 농협장학관은 부모 곁을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성장과 책임을 함께 배우는 ‘서울 속 작은 농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농협장학관 김현석 관장은 “새 학기를 농협장학관에서 시작하는 농업인 자녀들이 훗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농촌사회에 선순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직원과 함께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기숙사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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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서울대, 한국재료연구원과 ‘소재 AI 연구센터’ 설립 MOU 체결(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류일 교수, 한국재료연구원 나종주 실장,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 한국재료연구원 최백규 센터장, 한국재료연구원 이호원 본부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명규 학부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이복직 연구부학장,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정인호 소장,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손준우 운영부장,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이명재 대외협력부장, 한국재료연구원 박상현 책임행정원)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이 2026년 1월23일(금)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소재 AI 연구센터' 설립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공대 김영오 학장, 이복직 연구부학장, 신소재공동연구소 정인호 소장, 손준우 운영부장, 이명재 대외협력부장, 재료공학부 이명규 학부장, 최인석 교수, 류일 교수와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호원 본부장, 최백규 센터장, 나종주 실장, 박상현 책임행정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약식 직후에는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에서 ‘소재 AI 연구센터’ 현판식이 열리며 센터의 출범과 본격적인 운영을 대내외에 알렸다.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은 소재 인공지능(AI) 분야 공동연구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재 AI 연구센터’를 각각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속 및 재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소재·공정 설계 AI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를 중심으로 소재·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실험·이론·모델 개발을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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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HD현대에코비나 전경 [출처=HD현대]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무엇보다 인수 과정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졌던 베트남 정부의 인센티브 협의와 현지 인허가 승인 절차 과정에서 산업통상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지원으로 신속히 처리되면서 딜이 빠른 속도로 완료될 수 있었다.HD현대에코비나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120킬로미터(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2006년 설립돼 화력발전 보일러, 항만 크레인, LNG 플랜트 모듈을 생산해왔다.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는 HD현대가 추진 중인 조선 부문 사업 재편과도 맞닿아 있다.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과 해외 야드 확충, 해외 사업 총괄 법인 신설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를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독립형 탱크는 LNG추진선·LPG운반선·암모니아 운반선·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로서 최근 IMO 환경 규제 강화 등에 따라 그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의 출범으로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항만 크레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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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LS전선, 미국 희토류 자석 공장 추진(12월12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 희토류 자석 공장 투자 발표에서 폴 대버(Paul Dabbar) 미국 상무부 차관,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버지니아 주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왼쪽 3번째부터) 등 참석자들) [출처=LS전선]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 첨단 산업 핵심 자원의 생산은 미국 공급망 안정화와 한국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다. 글로벌 생산의 약 85퍼센트(%)를 중국이 차지하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에 그쳐 공급망 다변화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해 왔다.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생산품은 주요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회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베트남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정제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하고 금속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미국 내 세각선과 고품질 구리 소재 생산도 검토 중이다. 지엠(GM) 및 현대자동차 등에 세각선을 공급해 온 만큼 영구자석 생산까지 갖추면 모빌리티 핵심 소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LS전선은 "사업이 현실화되면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전략 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모빌리티 공급망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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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인도 타밀나두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추진 위한 배타적 업무협약’ 체결 [출처=HD현대]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 부문장이 참석했다.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적극 나선다.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와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타밀나두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다.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HD현대는 12월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 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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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HMM, 합작법인 설립 HMM,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된 BGN그룹 B쉬핑과 합작법인 설립식(우측 첫 번째 정준 HMM 벌크사업본부장과 두 번째 오잔 투르쿠르(Ozan Turgut) BGN 대표) [출처=HMM]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의 BGN그룹 산하 B International Shipping & Logistics와 액화석유가스(LPG) 운송 사업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에 합작법인 ‘HMMB INT Shipping Pte. Ltd’를 설립했다.2025년 11월5일(수) HMM 여의도 사옥에서 개최된 합작법인 설립식에는 HMM과 BGN그룹 및 B International Shipping & Logistics의 임직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신설된 합작법인인 ‘HMMB INT Shipping Pte. Ltd’는 HMM과 B International Shipping & Logistics가 각각 50퍼센트(%)씩 투자한다.향후 8만8000CBM급 초대형 가스 운반선(VLGC) 2척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박은 BGN그룹의 원자재 및 에너지 트레이딩 계열사인 ‘BGN INT DMCC’와 15년 장기 운송계약이 체결돼 있다.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선박들은 2027년 상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BGN그룹은 연간 약 1400만 톤(t( 규모의 LPG 무역량을 기록하며 40여 척의 LPG 선박을 운영 중인 글로벌 리딩 트레이딩 기업이다.과거 5척의 LPG 선박을 운용했던 HMM은 2016년 이후 해당 사업을 중단했으나 최근 ‘2030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벌크부문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LPG 및 암모니아 운송 선대를 약 20척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2025년 중형 LPG선 3척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합작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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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삼성 HVAC 테스트 랩 설립(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지역)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삼성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테스트 랩’을 설립했다.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테스트 랩이 위치한 아사히카와는 내륙 분지로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 월 누적 적설량이 최대 127센티미터(cm)에 달하는 혹한·강설 지역이다.삼성전자는 아사히카와 지역의 극한 기후를 활용해 냉난방기의 난방 성능을 좌우하는 ‘제상 시스템’과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히트펌프 솔루션’의 신뢰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제상 시스템은 냉난방기의 핵심 부품인 ‘열교환기’에 쌓이는 성에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난방 운전 중 응축된 수분이 성에 형태로 열교환기에 응고되면 열교환기의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냉난방기가 스스로 열교환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점에 제상 시스템을 가동해야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성에의 형태를 학습해 최적의 제상 운전 시점을 판단하는 제상 기술로 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제품을 한국, 북미와 유럽 등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 HVAC 테스트 랩에서 기술 연구와 실험, 검증을 진행해 더욱 효과적인 제상 성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삼성전자는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주거용 히트펌프’ 시장 공략을 위해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룰레오 공과대, 로컬 시험소 등과 협업해 히트펌프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를 HVAC 테스트 랩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검증해 한층 강력한 성능을 내는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그뿐만 아니라 삼성 HVAC 테스트 랩은 삼성 일본연구소(S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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