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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미국 항공 물류업체인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Atlas Air Worldwide Holdings, Inc)가 에어버스와 항공기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장면 [출처=홈페이지]미국 항공 물류업체인 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Atlas Air Worldwide Holdings, Inc)는 프랑스 에어버스(Airbus)의 가장 큰 항공기인 A350F 화물기 20대를 주문했다고 밝혔다.A350F은 연료 효율성이 높은 최신 기종이며 글로벌 화물 운송업체로서 차세대 성과를 보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틀라스 에어는 A350F의 가장 큰 구매자로 등극했다.화물용 컨테이너와 파렛트에 최적화된 동체와 용량을 확보했다. 동체의 70% 이상이 선진화된 재료로 제작돼 경쟁 기종에 비해 이륙 하중이 46톤(t)이나 가볍다.또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요구하는 이산화탄소(CO₂) 배출 기준을 충족하는 유일한 화물 항공기다. 이산화탄소 배출 규정은 2027년부터 발효된다.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는 아틀라스 에어(Atlas Air), 타이탄 에비에이션 홀딩스(Titan Aviation Holdings), 폴라 에어 카고 월드와이드(Polar Air Cargo Worldwide) 등의 모회사다.아틀라스 에어 월드와이드는 90개 국가 300개 이상의 목적지를 운행하다. 항공화물 아웃소싱 업체 중에서 리딩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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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의 조직 현황 [출처=홈페이지]2026년 3월1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에서 농협을 개혁하기 위해 법률을 재정비하겠다고 보고했다. 2025년 11월~12월 농식품부의 특별감사에서 각종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협동조합인 농협은 조합원인 농민이 주인이어야 하는데 직원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른바 대리인 비용(agency cost)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데 이는 감독기관인 농식품부의 임무 태만에서 비롯됐다고 봐야 한다.농협중앙회는 농민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내부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을 운영해야 하지만 성과는 미진하다.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한 이재명정부가 농협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전국적으로 비어 있는 양곡보관창고는 약 500개 이상으로 추정농협중앙회 소속 지역 농협은 1110개에 달하며 대부분 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지역농렵 915개, 지역축협 116개, 품목농협 45개, 품목축협 23개. 인삼협 11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조달청은 비축창고가 모자라 더 확보해야 하는 입장이다. 현재 야적상태로 보관하고 있는 물건은 노후화된 농협창고에도 얼마든지 보관이 가능하다.조달청에 따르면 2028년까지도 비축창고 6만4000제곱미터(㎡)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요 비축물자인 알루미늄 등 83%가 야적 보관해 품질·안전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조달청은 보관물의 특성인 습기·온도 관리 등만 충족된다면 농협창고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농협의 양곡보관창고는 크게 정부양곡창고, 농협자체창고, 민간·통운 창고 구분되며 쌀 생산량 감소로 많은 창고가 유휴 상태에 놓여 있다. 전체 쌀 생산량이 줄어들고 정부 비축 수요의 감소로 양곡창고의 가동률이 이전보다 떨어졌다.2023년 농협경제지주 조사에 따르면 전국 농협의 양곡창고는 총 2425동으로 집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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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위생복리부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대만 위생복리부(衛生福利部)에 따르면 2025년 9월1일 일본산 식품에 대해 의무화 하고 있던 '산지 증명서' 제출 등 수입 규제를 모두 철폐하기로 했다. 60일간 의견 공모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결정될 예정이다.정부의 이번 철폐로 모든 일본산 식품에 요구해왔던 산지 증명서 외 후쿠시마 등 5개 현에서 생산산 식품에 의무화하고 있던 방사성 물질의 검사 증명서 제출이 사라지게 된다.대만 정부는 2011년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일본산 식품에 대해 수입을 규제해왔다. 일본산 식품 모두에 산지증명서 제출, 후쿠시마 등 5개 현의 식품에 대해서는 방사성 물질의 검사 보고서 제출 등을 의무해 오고 있었다.이후 규제가 단계적으로 완화됐으며 2024년 9월 사실상 수입 금지 해제 절차를 밟아 왔다. 이번 조치는 과학적인 근거에 따라 정상적인 관리로 되돌려야 한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참고로 2011년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사상 유례가 없는 규모의 쓰나미가 발생해 원자력발전소가 파괴됐을 뿐 아니라 수십 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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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 빌딩 [출처=홈페이지]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Stats SA)에 따르면 2025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7%로 전월 3.2%에서 축소됐다. 3월보다 낮았던 달은 2020년 6월로 2.2%를 기록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식품 & 비알코올 음료(NAB)는 2.7% 올라 전월 2.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채소, 과일, 너츠, 시리얼 제품, 육고기, 생선 등의 가격 상승폭은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높았다.반면에 식용유, 지방, 뜨거운 음료, 우유, 기타 유제품, 계란, 차가운 음료, 설탕, 과자, 디저트 등의 가격은 인플레이션 상승폭보다 둔화됐다.2022년 8월 이후 32개월 동안 5개월을 제외하곤 인플레이션이 두자릿 수를 기록햇다. 커피 가격은 18.8%가 올라 음료 부문의 상승세를 주도했다.유엔(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제 커피가격은 전년 평균 가격 대비 38.8% 상승했다. 주요 산지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서 나쁜 날씨로 작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특히 브라질과 베트남은 글로벌 커피 생산량의 약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공급량이 따라 국제 가격이 움직인다.베트남은 2023/24년 시즌 커피 생산량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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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광산회사인 PTM(Platinum Group Metals)이 소유한 광산 위치 [출처=홈페이지]캐나다 광산회사인 PTM(Platinum Group Metals)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내에서 백금을 제련하기 위한 정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정부가 정제하지 않은 광물을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하는 것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사우디아라비에 제련소로 집중할 경우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남아공에서 원광석을 보내지 않으면 사우디아라비아 정제소는 연간 13만 톤(t)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8만t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2024년 9월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35만3208온스(pgms)를 생산할 수 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US$ 9억4600만 달러에 달한다.PTM은 임팔라 플래티늄(Impala Platinum)을 포함한 남아공 소재의 다수 정제소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참고로 임팔라 플래티늄은 워터버그(Waterberg) 프로젝트의 지분 15%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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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유차량 배차서비스업체인 우버(Uber) 빌딩 [출처=위키피디아]미국 공유차량 배차서비스업체인 우버(Uber)는 2025년 4월15일 남아공에서 우버 고(Uber Go)는 2명까지만 탑승이 허용된다. 다른 서비스인 우버 X(Uber X), 우버 컴포트(Uber Comfort), 우버 블랙(Uber Black) 등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3명 이상이 탑승하려면 6명이 탑승 가능한 우버 XL(Uber XL)나 7명이 탑승할 수 있는 우버 밴(Uber Van)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서비스와 허용된 최대 탑승인원은 △우버 모토, 1인 △우버 고, 2인 △우버 엑스, 3인 △우버 컴포트, 3인 △우버 블랙. 3인 △우버 XL, 6인 △우버 밴, 7인 등이다.화물은 우버 고, 우버 엑스, 우버 컴포트, 우버 블랙, 우버 XL, 우버 밴 등에서도 모두 허용된다. 화물은 운전자와 협의해 승차에 문제가 없는 범위 이내여야 한다.우버는 최근 모토싸이클의 뒷 좌석에 탑승해 이동하는 우버 모토(Uber Moto)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버 모토는 한 좌석만 탑승이 허용되므로 화물은 소지할 수 없다.현재 우버 모토는 브람폰테인(Braamfontein), 멜빌(Melville), 그린사이드(Greenside), 브릭스톤(Brixton), 메이페어(Mayfair), 포드버그(Fordsburg), 로스모아(Rossmore), 랑글라그테(Langlaagte), 리치몬드(Richmond), 요하네스버그대(University of Johannesburg) 등에서만 탑승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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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칸타(Kantar)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칸타(Kantar)에 따르면 2025년 3월23일 기준 4주간 연간 식품 가격은 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월 3.3%에서 소폭 확대됐다.3월 기준 식품 판매액은 1.8% 늘어는데 그쳤다. 2024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금액이며 가격 상승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특히 초콜렛 과자, 버터, 어린이용 스무디와 주스 등의 가격이 상승한 반면에 개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의 사료, 가정용 종이 제품의 가격은 하락했다.소매업체들은 노동당 벙부의 고용주 세금 인상, 최저 임금 잉상, 새로운 포장세 등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가격이 오르면서 가계의 생필품 구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이런 와중에 저가를 앞세운 리들(Lidl), 알디(Aldi), 테스코(Tesco)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의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 참고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수출과 수입이 원활하지 않아 산업 실적도 저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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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방문하여 이란전쟁 여파를 점검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13일(금) 이경규 사장이 인천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최근 해운 시황 및 물동량 변화 추이 등을 직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변화로 글로벌 해운·물류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인천항 물동량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점검을 주도하고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이란전쟁 이후 현황을 듣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2025년 인천-중동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인천항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의 0.6퍼센트(%)로 급변하는 중동정세가 인천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다만 선박운임 인상 및 공 컨테이너 수급 애로 등의 요인으로 물동량이 감소할 우려는 존재한다고 밝혔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3월 12일 오전에도 인천항 4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E1CT, HJIT, ICT, SNCT)와 함께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협의회'를 열고 글로벌 해운·물류시장 변화에 따른 인천항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정국위 대표이사에게 이란전쟁 이후 현황을 듣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변화가 해운·물류시장과 인천항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사 등 관련 업계와 함께 물동량 변화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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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3월13일(금) 경기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 후 농촌지원부와 서신농협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13일(금) 중앙회 농촌지원부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관내 농가 2곳을 찾아 영농부산물 파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농촌지원부와 경기본부, 서신농협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포도 넝쿨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 작업을 지원하는 등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보탰다.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소각 행위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협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선제적인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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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오염통제국(PCD)은 불법전자폐기물이 발견된 촌부리 지역 람차방항(Laem Chabang Port)에 위치한 총 21개의 컨테이너를 계속 조사 중이다.[출처=위키백과]태국 관세총국(Thai Customs Department)은 바젤 협약에 따라 습득한 불법 전자폐기물을 원산지인 미국으로 반송하겠다고 밝혔다. 촌부리 지역 람차방항(Laem Chabang Port)에서 발견됐으며 284톤(t)에 달한다.아이티산 고철 조각이 들어있다고 판단된 컨테이너 12개에 대해 환경단체 바젤 액션 네트워크(Basel Action Network)의 제보로 허위 사실임이 드러났다. 태국 오염통제국(PCD)은 총 21개의 컨테이너를 계속 조사 중이다.2023년 4월 태국은 바젤 협약을 비준했다. 위험 폐기물을 최빈개도국 혹은 개발도상국으로 운송하거나 반대로 수입하는 행위를 규제하기 위함이다.불법 유해 폐기물은 원산지로 되돌려보내는 것이 원칙이다. 보통 수출국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환경적으로 위험한 전자 폐기물의 안전한 관리와 불법 투기를 막기 위한 목적이다.참고로 태국은 2020년 전자폐기물의 수입을 금지했다. 2025년 회로판, 배터리, 폐휴대폰 등 463가지 종류를 전자폐기물로 규정함으로써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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