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마케팅 계획"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1-17▲ ㈜오뚜기X아이디어스, 오뚜기 라면 IP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백패커에서 운영 중인 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협업해 오뚜기 대표 라면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작품 19종을 출시한다.이번 협업은 아이디어스의 네 번째 정기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라면, 열라면, 참깨라면, 짜슐랭, 컵누들 총 5개의 오뚜기 인기 라면 브랜드를 주제로 총 133 개 신청작이 접수됐다. 심사를 통해 독창성·작품성·사업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가 16명이 최종 선정됐다.출시된 작품은 △컵라면 파우치 키링 △오늘의 위로 라면 NFC 키링 △진라면 만년 블록 달력 △오뚜기 분식점 꾸미기 스티커 키트 △라면 한 그릇 뚝딱 슬라임 등 총 19 종으로 11월17 일(월)부터 아이디어스에서 단독 판매되고 있다.또한 아이디어스는 2025년 11월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소싱인마켓 2025’ 에 참가해 오뚜기 IP 협업 프로젝트 굿즈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코엑스와 (사)한국 MD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소싱인마켓은 아이디어 상품의 유통 판로 창출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며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작품을 통해 고객들이 오뚜기 라면 브랜드를 일상에서 더욱 가볍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2025-11-10▲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국적 컨테이너 선사 사장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1월7일(금) 더 플라자 호텔(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에서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인천항에 기항하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 및 임원과 한국해운협회 부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 현황·분석 △인천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인천항 마케팅 주요활동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해운시장 동향과 컨테이너 운임 추이 등을 공유하며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선사-협회-공사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국적 컨테이너선사 사장단 초청 간담회(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합동 포트세일즈 △항만 서비스 개선 및 운영 효율화 △국적선사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방문 면담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인천항만공사는 ‘넥스트차이나(Next China)’ 지역을 타깃으로 컨테이너 선사·터미널 등과 합동 포트세일즈를 펼치며 신흥 시장 개척을 추진해 인천항 최초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및 인도 첸나이 직기항 항로 서비스를 개설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을 이용해 주시는 국적 컨테이너선사 여러분들이 인천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선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인천항 물류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
2024-12-17▲ 왼쪽부터 테라텍 공영삼 대표와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가 HPC 및 AI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출처=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AI·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에 따르면 고성능 컴퓨팅(HPC) 전문기업 테라텍(대표 공영삼)과 HPC 및 AI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시장 및 인공지능(AI) 사업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에서 공동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테라텍은 HPC 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기술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GPU 서버 및 AI 사업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 고객 레퍼런스,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장을 확장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테라텍은 HPC 및 하이퍼 스케일(Hyperscale) 데이터센터를 위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서버, 스토리지 및 고속 인터커넥트를 포함한 원스톱 샵(One-stop shop) 솔루션과 단일 기술지원을 제공한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기업의 HPC/AI 업무를 위한 통합 AI 플랫폼을 제공힌다. GPU 서버 인프라와 AI 모델 운영 관리시스템을 결합해 고객들의 HPC 도입을 지원한다.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또한 자문, 컨설팅, 구축/수행 및 기술 지원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프라 구축을 돕는다.테라텍은 국산 HPC 솔루션 개발 및 클라우드, AI(인공지능) 인프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클러스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30년 이상의 IT 업계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HPC 시스템 구축과 운영은 물론, 교육 서비스와 함께 비용 효율성 및 유연성을 향상시켜 HPC 시스템이 요구되는 모든 분야를 지원한다.테
-
오스트레일리아 슈퍼마켓체인기업 콜스(Coles)에 따르면 낮은 식료품 가격을 책정하는 마케팅을 중단할 계획이다. 대신에 지역 농산물 및 지역 사회 등과 상생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지난 6~7년간 저가 정책 및 동종업체간의 치열한 가격경쟁 등으로 마진율이 하락했고 소비자의 신뢰도 떨어졌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2017년 12월말 마감 기준 반년간의 콜스 수익은 7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9억2000만달러 대비 14%나 감소했다.반면 경쟁업체인 울워스(Woolworths)는 콜스보다 2년이나 앞서 저가 마케팅 정책을 중단해 반년간의 수익은 11% 증가했다. 온라인 소매업체들과 경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격보다는 서비스 품질, 지역사회와 유대 등으로 마케팅 초점을 옮겨야할 것으로 판단된다.▲콜스(Coles) 로고
-
파키스탄 기성복제조및수출업체협회(PRGMEA)는 수출을 강화하고 섬유 및 의류업체들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공격적인 마케팅 계획을 정부에 촉구했다.인도, 중국 등을 비롯한 경쟁국의 섬유 및 의류업체들을 위한 대대적인 정부의 지원정책을 참고해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끌어 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PRGMEA는 일본국제협력기구의 기술 개발 및 지원 등으로 생산성이 향상돼고 있음을 밝히며 업계의 비용감소 효과를 지속시킬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정액제동영상(SVOD)서비스업체 후크(HOOQ)는 태국에서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SVOD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후크는 2015년 5월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해 현재 가입자 수가 70만 명이지만 1~2년 내로 최대 300만 명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 석유업체 쉘말레이시아(Shell Malaysia), 2016년 '정유소·편의점' 퓨전마케팅으로 매출 50% 확대계획...정유소 건물재건 및 주유소 내 편의점형태 셀렉샵의 소매판매 증가전망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