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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영국 비지니스무역부(Department for Business & Trade)는 2026년 3월14일 이후 수입 계약을 체결해 도입한 철강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구체적인 날짜를 명확하게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3월14일 이후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7~9월 중 국내에 도착한 철강부터 대상이 된다.7월부터는 철강 수입 쿼터를 60%까지 축소할 방침이다. 해외에서 저렴하게 수입된 철강으로 국내 업체의 경영이 어려지고 있기 때문이다.수입산 철강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 자연스럽게 제품 가격이 오르게 된다. 수입업체는 모든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가격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들여 수입량이 감소한다.국내 철강업체에도 현재 생산량은 최대 50%까지 줄이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대표 찰강업체인 타타스틸은 스크랩을 활용해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전기로를 도입할 계획이다.정부는 국내산 철강의 시장 점유율을 현재 30%에서 5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하지만 주요 수입국인 중국, 인도 등과 무역마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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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거나 글로벌 유통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출처=머스크(Maersk) 홈페이지]덴마크 글로벌 해운업체인 머스크(Maersk)는 2026년 3월18일 싱가포르 베노이(Benoi) 지역에 완전 자동화 유통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아시아·태평양에서 자사의 물류 및 전자상거래 수용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규모는 110만 평방피트로 S$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해당 지역을 기반으로 하거나 글로벌 유통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머스크의 이커머스는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소비재, 소매, 웰빙, 기술 등의 B2B 및 B2C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운영, 엔지니어링, 공급체인 관리 및 분석 부문에서 약 500명을 채용한다.멀티셔틀을 포함한 자동화된 보관 및 검색 시스템, 로봇 기술로써 리드타임을 단축시키고 정확도를 높인다. 머스크에 따르면 베노이에 위치한 개별 화물 자동화 시스템 중에 가장 큰 규모다.참고로 싱가포르는 머스크의 코펜하겐 외 지역 중 2번째로 큰 거점이다. 싱가포르 국적 선박 140대을 보유하며 현지 직원은 1500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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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VND39조4100억 동(US$ 15억70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9% 확대했다.[출처=빈패스트(VinFast) 홈페이지]베트남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에 따르면 2025년 전기자동차 판매대수는 19만6919대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2024년 목표였던 판매량 2배 증가를 능가해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다.2025년 4분기에만 전분기 판매대수보다 127% 늘어난 8만6557대를 판매했다. 여기서 그린 브랜드와 EC밴(EC Van) 차량이 전체의 49%를 차지했다.2025년 인도한 전기오토바이 및 전기자전거는 40만6498대로 전년과 비교해 473% 급증했다. 2025년 4분기 판매대수는 2024년 동기에서 452% 증가한 17만1962대다.2025년 4분기 매출액은 VND39조4100억 동(US$ 15억70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8.9% 확대됐다. 2025년 매출액은 90조4300억 동 2024년보다 105.4% 늘어난 바 있다.참고로 빈패스트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등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사의 글로벌 제조시설에서 연간 EV 최대 6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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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동으로 중국 주재 국적선사 초청 설명회 개최 후 기념촬영(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와 중국 주재 국적선사 법인장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3월18일(수) 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가 부산항만공사(BPA) 상해대표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상하이센터와 공동으로 중국 상하이 주재 국적선사 대표들을 초청해 인천·부산항 설명회를 개최했다.팬오션, 고려해운 등 12개 국적선사의 중국 주재 법인장들을 대상으로 △2025년 인천항 물동량 주요 통계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해운·항만 시장 주요 이슈와 전망 △2026년 주요 사업계획 △인천항 인프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인천항만공사 상해대표부 남광현 수석대표는 “최근 중동발 해상운임 급등, 미·중 무역분쟁 격화 등 대내외 악재에도 해외 현장에서 인천항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국적선사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 공유된 각 선사의 올해 운항계획과 항로별 주요 이슈를 참고해 더 많은 선박이 인천항에 기항할 수 있도록 선사별 맞춤 인천항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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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Lynas Rare Earths)는 자사 말레이시아 시설에서 산화 사마륨을 최초로 생산했다고 밝혔다.[출처=라이너스 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희토류 생산업체 라이너스(Lynas Rare Earths)는 자사 말레이시아 시설에서 산화 사마륨을 최초로 생산했다고 밝혔다.디스프르슘(Dysprosium)과 터븀(Terbium)을 포함해 3가지 중희토류 산화물을 분리된 상태로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중국 외 상업적으로 희토류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서 입지를 다졌다.2025년 10월 라이너스 말레이시아 시설의 분리 및 확장을 발표한 데 이어 2026년 4월 생산을 목표했던 것보다 앞당겨졌다.산화 사마륨은 전자 및 항공우주에서 활용되는 고성능 자석 뿐 아니라 광학, 촉매, 의료 목적으로도 활용된다. 향후 2년간 추가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유로피움(Europium), 홀륨(Holmium), 이터븀(Ytterbium), 어븀(Erbium) 등의 희토류 원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확보할 상업적 계약을 전제한다.참고로 라이너스는 2026년 3월초 말레이시아에서 희토류를 수입 및 가공할 수 있는 허가권을 10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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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인터네셔날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ICTSI)에 따르면 MNHPI(Manila North Harbor Port, Inc.)의 14번 부두 구조물을 보강한다. [출처=ICTSI 홈페이지]필리핀 인터네셔날 컨테이너 터미널 서비스(ICTSI)에 따르면 MNHPI(Manila North Harbor Port, Inc.)의 14번 부두 구조물을 보강한다. 해당 항구는 메트로 마닐라와 주요 허브를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로 국내 화물 운송량의 대부분을 처리한다.부두의 두 번째와 세 번째 42.5미터(m) 구간 구조물 공사는 완료했으며 마지막 52.5m 구간을 진행 중이다.자사 3년 터미널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7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ICTSI는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약 20개국에서 항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년 자본지출에 US$ 7억4000만 달러를 할당했다.△멕시코 콘텍션 만자닐로 S.A.(Contecon Manzanillo S.A.)의 3B단계 확장 공사 △마닐라, 민다나오, 남부 루손시에 위치한 컨테이너 터미널 △브라질 소지 ICTSI 리오 등의 시설 개선 등을 예정하고 있다.2025년 ICTSI의 순이익은 10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매출액은 32억3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27억4000만 달러보다 약 17.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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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그린 테크놀리지스(D&O Green Technologies)는 회계연도 2026년 매출액을 8% 성장한 RM12억 링깃으로 목표했다.[출처=D&O 그린 테크놀리지스 홈페이지]말레이시아 공공투자은행(Public Investment Bank)에 따르면 D&O 그린 테크놀리지스(D&O Green Technologies)의 2026년 스마트 LED 판매량이 15~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독일 BMW의 티어-1(Tier-1) 모듈 제조업체로서 그룹 전체 매출에서 당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기존 9%에서 15~18%까지 늘어났다. 중국 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이고자 인도와 한국에서 새로운 소비자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회계연도 2026년 3분기부터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회복세로 순이익률이 4~5%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D&O 그린 테크놀리지스는 회계연도 2026년 매출액을 8% 성장한 RM12억 링깃으로 예상했다.8700만 링깃 상당의 안전재고 판매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정책으로 인해 재고 회전율을 기존 4개월에서 2.5개월로 줄인 바 있다.당사의 집적회로 칩 개발에 대해 퍼블릭인베스트 리서치(PublicInvest Research)는 2026년 3분기에 웨이퍼가 준비될 예정이다. 약 6개월 간 패키징 작업 및 신뢰성 테스트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출시를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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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은행(Bank Indonesia)은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기존 3.8%에서 4.1%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출처=인도네시아은행 홈페이지]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에 따르면 2026년 세계 경제성장률이 3.1%로 둔화될 것을 전망했다. 미국 무역관세가 완화됐음에도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유가 상승이 초래됐기 때문이다.에너지 가격은 오르고 있으며 물자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바 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기존 3.8%에서 4.1%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앙은행은 미국 달러 강세와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국제 재정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미국은 전쟁과 관련된 재정 지출을 확대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도 2026년 1분기 인도네시아 경제는 회복하는 추세를 보였다. 주요 종교 휴일 동안의 가계 소비와 휴일 수당 지급 등의 정부정책이 뒷받침했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4.9%~5.7%으로 유지했다. 시기적절한 부양책을 제시함으로써 내수 수요를 유지할 필요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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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복합 그룹인 3코라코에스(3corações) 로고브라질 복합 그룹인 3코라코에스(3corações)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의 브라질 식품사업을 R$ 8억 헤알에 인수했다. 성장하는 식품산업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이다.인수 대상에는 현지 브랜드인 요키(Yoki), 카타노(Kitano)를 포함한다. 또한 포주알레그리(Pouso Alegre)에 있는 제조설비도 인수한다. 키타노는 천연 조미료와 관련이 돼 있다.특히 요키는 파로파(farofa), 전자레인지용 팝콘, 감자 스틱, 밀가루 제품 등을 위한 브랜다. 파로파는 밀가루와 돼지고기, 양파, 계란 및 다른 야채를 섞어서 만드는 요리로 브라질인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제너럴 밀스는 2025년 기준 브라질 사업에서 US$ 3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글로벌 사업자로서 더 수익성이 높은 지역과 제품에 집중하기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참고로 3코라코에스(3corações)는 브라질 커피 브랜드 'Três Corações(=3corações)'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그룹이다. 주로 식품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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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주택 임대업체인 MFS(Market Financial Solutions) 로고영국 주택 임대업체인 MFS(Market Financial Solutions)에 따르면 £13억 파운드 규모의 투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자로부터 20억 파운드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 하지만 임대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드러나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주요 투자자는 바클레이(Barclays), 웰스파고(Wells Fargo), 제페리스(Jefferies), 산탄데르(Santander) 등이다. MFS는 전통적인 은행 펀딩이 접근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단기, 부동산 기반의 파이낸싱에 전문성을 보유했다.MFS가 매수한 부동산은 주로 런던의 중심에 위치하며 고급 주택이 대부분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메이페어(Mayfair), 벨그라비아(Belgravia), 켄싱톤(Kensington), 나이트브릿지(Knightsbridge), 피츠로비아(Fitzrovia), 메릴본(Marylebone), 나인엘름(Nine Elms) 등이다.법정관리를 담당할 기업으로 FRP Advisory가 지명됐다. FRP Advisory는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부동산 가치를 재평가할 계획이다.참고로 FRP Advisory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기업 금융·부채 자문, 구조조정 및 파산 서비스에 중점을 둔 컨설팅 회사로 중견·대기업의 재무 복잡성 관리와 턴어라운드 전략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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