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동시조합장선거"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7년 3월3일(수) 실시되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국 수협 조합장들은 3월24일(화)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결의대회는 위탁선거법상 기부행위 제한 기간이 임기 만료일 전 180일에서 1년으로 확대됨에 따라 선거 초반부터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공명선거 관리 체계를 조기에 가동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조합장들은 이날 금품, 향응 제공 등 불법 선거 관행을 근절하고 조합원의 화합과 조합 발전을 도모하는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를 확립하기로 했다.
한편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전국 수협을 비롯한 농.축협 및 산림조합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조합원들의 참여 속에 지역의 리더이자 새로운 조합장을 선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복 영덕북부수협 조합장이 대표로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조합장 전원이 실천을 다짐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
2025-12-29

▲ 농협중앙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선거관리사무국 개소(왼쪽부터 회원지원부장 박회철,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이광수, 조합감사위원장 김병수,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감사위원장 박종학, 기획조정본부장 조청래, 대외협력실장 백남성)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2월29일(월) 2027년 3월 실시 예정인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합장선거관리사무국을 조기 개소했다.
예년보다 약 6개월 앞당긴 셈이며 선거관리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했다. 선거관리사무국은 2026년 1월2일(금)자로 공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선거관리사무국을 2027년 말까지 운영해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교육·홍보, 공명선거 지도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금품·향응 제공 등 행위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입 △부정선거 상담·신고센터 운영 △부정선거 적발 농축협 및 조합원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각종 지원제한 조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공명선거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농협중앙회, 동시조합장선거 대비 선거관리사무국 개소(왼쪽부터 회원지원부장 박회철,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이광수, 조합감사위원장 김병수,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감사위원장 박종학, 기획조정본부장 조청래, 대외협력실장 백남성) [출처=농협중앙회]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2019년, 2023년에 이어 네 번째 전국단위로 실시되는 조합장선거다. 2027년 3월 실시될 예정이며 현직 조합장의 임기만료일 180일 전인 2026년 9월21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선거사무가 의무 위탁될 예정이다.
한편 농협은 2026년 1월부터 학계, 농민단체 등 외부위원 중심의 「농협혁신위원회」를 출범해 농협의 문제점을 객관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지역농축협의 조합장 및 임원의 선거제도 개선 방안까지 폭넓게 검토할 예정이다.
강호동 회장은 “제4회 동시조합장선거를 대비해 조직, 제도 및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보완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구현을 이루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를 통해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지속 가능한 농협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