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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일본 닛폰우편(日本郵便)에 따르면 2017년 2월 다이와하우스공업, 나스타 등과 공동으로 단독주택용 다기능 택배박스를 개발했다.인터폰, 대형우편함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택배, 등기우편물 등을 수취할 수 있다. 부재에 따른 재배달을 줄이고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온라인쇼핑몰의 이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택배 취급수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3사는 물류인프라구축의 향상을 실현시킬 계획이다.참고로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2015년 9월 기준 재배달 수가 약 20% 차지했으며 운전자 부족, 환경문제 등의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택배박스 이미지(출처: 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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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자기기업체 아즈빌(アズビル)에 따르면 2016년 11월 단독주택용 중앙에어컨시스템 ‘키쿠바리s시리즈’에 방 1개 당 온도 설정이 가능한 VAV제어를 탑재한 모델을 추가로 판매하기 시작했다.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객실 당 온도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 외출, 취침,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경우 온도설정 기능을 활용해 에너지 약 25%를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VAV제어 이미지(출처 : 아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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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설비제조업체 LIXIL은 2016년 9월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한 단독주택 ‘U2-HomeII’의 실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집안에 센서네트워크가 사방으로 둘러져있어 주거환경에 영향을 주는 온열, 공기 등 4가지 요소를 제어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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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설비 제조업체인 노리츠(ノーリツ)는 2016년 9월 1일부터 가스와 전기를 함께 가용하는 단독주택 전용 ‘하이브리드 온수·난방 시스템’을 판매할 예정이다.고효율 가스온수기인 ‘에코죠즈(エコジョーズ)’와 공기열을 이용한 ‘히트펌프유닛(ヒートポンプユニット)’ 2개를 결합해 높은 에너지효율로 물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다.에너지효율 143%를 달성한 제품으로 대폭적인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전력비용 및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절감이 가능하다. 향후 하이브리드 온수·난방 시스템’의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며 2017년 공동주택용 타입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참고로 정부는 2030년까지 신축단독주택의 제로에너지하우스(ZEH)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업체들이 ZEH사업에 주력하고 있어 이에 높은 에너지효율과 에너지 절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한다.▲ 하이브리드 온수·난방 시스템 이미지(출처 : 노리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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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택설비제조업체인 노리츠(ノーリツ)는 2016년 9월부터 가스와 전기를 함께 사용하는 단독주택전용 ‘하이브리드 온수·난방 시스템’을 판매할 예정이다. 에너지효율이 143%으로 대폭적인 에너지절약으로 인해 전력절감 및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의 삭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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