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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국가능원국)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에 따르면 '2025 중국 신형 에너지 저장 발전 보고'에서 2024년말 기준 전국에서 운전을 시작한 신형 에너지 저장설비가 7376만kW(1억6800만kWh)에 달한다고 밝혔다.이는 전 세계 총 설비 용량의 약 40%에 해당하며 연평균 성장률은 130퍼센트(%)를 넘어섰다. 제14차 5개년 계획 개시 이후 규모가 20배로 확대됐다.2025년 6월 말 기준 전국 신형 에너지 저장 설비 규모는 9491만kW(2억2200만kWh)에 이르며 2024년 말 대비 약 29% 증가했다.동년 7월 말 기준 국가 전력망의 영업구역 내 신형 에너지 저장의 조정가능 최대 전력은 64.23GW, 실시간 최대 방전 전력은 44.53GW로 전년 동기 피크치 대비 55.7% 늘어났다.신형 에너지 저장의 피크 공급 능력은 산샤수력발전소(三峡水力発电所)의 약 3기분에 달한다. 여름철 저녁 피크 시간대 평균 피크 공급 시간은 약 2.4시간으로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공급 효율성이 높다.중국 정부는 에너지 저장설비 건설, 녹색 전력의 저장 등 신재생 에너지를 강력하게 발전시키고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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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해관총서(中国海关总署)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중국 무역업무를 관장하는 해관총서(海关总署)에 따르면 2025년 대외 무역 규모가 US$ 6조3547억 달러로 2024년 대비 3.2퍼센트(%) 증가했다. 무역흑자 규모는 1조1889억 달러로 과거 최고액을 갱신했다.이 중 수출액은 3조77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5.5% 늘어났으며 수입액은 2조5828억 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 흑자가 처음으로 1조 달러를 초과했다.일반 무역 규모는 4조116억 달러로 전년 대비 1.5% 늘어났다. 이 중 수출액 2조4653억 달러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반면 수입액은 1조54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규모는 전년 대비 20% 급감한 반면 중국의 일대일로(一带一路)에 참여하는 국가에 대한 무역액이 전체의 51.9%를 차지했다.뿐만아니라 아세안(ASEAN)지역과 남미, 아프리카 국가로의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전기자동차, 풍력발전기, 하이테크 제품 등 환경을 고려한 녹색제품 수출이 늘어났으며 수출 총액은 전년 대비 5.5%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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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철도연에서 수행한 철도 선로변 태양광 실증사례(순천역 인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6년 2월25일(수)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이하 녹에연, 원장 황규철)과 상호 교류 협력 및 공동 융합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철도 레일, 선로변 등에 적용 가능한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철도 환경에서 실증함으로써 발전성능, 안전성, 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신재생에너지 모델을 철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중심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철도 안전 기준을 반영한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공동 기획 △실증 부지 확보 및 현장 적용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능·경제성 분석 △설치·운영·유지관리 가이드라인 도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협력 내용은 향후 국가 에너지기술 연구개발사업 및 실증형 R&D 과제와도 연계해 추진될 예정이다.▲ 철도연에서 수행한 철도 선로변 태양광 실증사례(순천역 인근)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2022년 철도 적합 태양광 실증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철도 궤도 구조, 진동·내구 조건, 운행 안전성 등 철도환경 특성을 반영한 기술 검토와 실증 평가를 담당하며 녹에연은 태양광 시스템 설계, 자가소비형 전력 운영 모델 구축, 발전량 및 경제성 분석을 수행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철도 인프라라는 기존 공공자산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실증 추진 과정에서 관련 기업 참여와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철 녹에연 원장은 “이번 협력은 철도 인프라라는 기존 공공자산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그 의미가 크다”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국가 인프라를 활용한 에너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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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월27일(화)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재생에너지 100퍼센트(%) 사용(RE100)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왔다. 그 일환으로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일부 수면에 10메가와트(MW)급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팸투어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인하대학교 등 4개 단체가 참석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이날 팸투어에서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영종도 제2투기장 현장을 둘러보며 인천항만공사의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 환경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조류서식지 훼손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팸투어는 인천항만공사 4명, 인천 환경단체 등 6명이 참석하며 준설토 투기장 및 수상 태양광 예정부지를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팸투어에 참석한 윤성태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환경시민단체의 조류서식지 보호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우려를 감안하여 인천항 친환경 정책 수립 및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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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녹색 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3년 만기 1500억 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투입된다.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야 하며 자금 집행의 적정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보고 절차도 필수적으로 수행된다.참고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자원순환 등 기업 활동이 환경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판단하는 기준 체계를 말한다.우리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용, 전기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등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홈페이지를 통해 자금 배분 내역과 환경 개선 효과를 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우리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금융 100조 원 지원’ 비전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경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우리은행도 2년 연속 한국형 녹색 채권을 발행하며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우리은행은 "이번 녹색 채권 발행이 정부의 녹색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 사업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경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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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카운티 일렉트릭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2025년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 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해 2025년 8월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시스템 시범 운영과 친환경 교통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현대차는 2025년 10월 △전기차 품질 경쟁력 △사후 관리(A/S) △친환경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현대차는 2024년 11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에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대중교통용으로 공급한 바 있다. 입찰을 통해 발리에 카운티 일렉트릭 10대를 공급해 발리에서 최초로 전기버스가 대중교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친환경 관광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발리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향후 전기버스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현대차 아태권역본부장 김성남 전무는 “전 세계 관광객이 방문하는 발리에 전기버스를 공급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의 친환경 대중교통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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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우리금융그룹 전경 [출처=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에 따르면 2025년 10월27일(월) 서울특별시 중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이 일랑 고우드파잉 미주개발은행(IDB: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총재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금융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IDB는 중남미 지역 경제, 사회 개발을 위해 1959년 설립됐다. 총 48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다자 개발은행으로 미국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일랑 고우드파잉 총재 일행은 한국의 IDB 가입 20주년을 기념해 방한했다.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우리금융과 유일하게 공식 면담 일정을 가졌다.양측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및 녹색금융 협력 △무역금융 지원 프로그램(TFFP) 참여 △우리금융의 중남미 진출 지원 등 3대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먼저 IDB는 중남미 인프라 및 녹색금융을 위한 공동 대출 프로그램(B-Loan) 참여를 제안했으며 우리금융은 이 제안을 ESG 금융 진출 모델로 발전시킬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공동 대출 프로그램(B-Loan)은 둘 이상의 은행이 공동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공동 대출을 말한다. IDB 보증이 제공되는 무역금융 지원 프로그램(TFFP) 가입을 통해 한국과 중남미 간 무역금융을 지원하는 방안도 협의했다.우리금융은 TFFP 참여를 적극 검토하는 한편 IDB와 함께 중남미 IB 사업 및 ESG 기반 글로벌 금융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우리금융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IDB와 협력팀을 구성하는 등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임종룡 회장은 “IDB는 중남미를 대표하는 국제금융기구로서 우리금융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파트너다”며 “현재 브라질법인과 뉴욕·LA지점을 통해 중남미 지역에 활발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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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16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 녹색 분류체계 관련 정책을 중단할 방침이다.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는 2025년 상반기 경쟁 심화, 소매시장의 소요 감소 등으로 매출액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ㅇ영업이익률, 현금흐름 모두 악화되는 중이다.아일랜드 정부는 기업 고객의 수도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호텔과 레스토랑 등은 에너지 가격, 원자재 가격 등의 인상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재고를 요청했다.▲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르노(Renault)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재정부, 영국 녹색 분류체계(UK Green Taxonomy)를 개발하거나 수행하기 위한 계획 중단영국 재정부는 영국 녹색 분류체계(UK Green Taxonomy)를 개발하거나 수행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녹색 분류체계는 기후를 분류하거나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한 시스템이다. 지속가능한 재정 프레임워크의 핵심 부문 중 하나다.UK Green Taxonomy는 2020년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유럽연합(EU), 싱가포르, 홍콩, 캐나다, 인도 등도 자체 기준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르노(Renault), 2025년 상반기 매출액 € 276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 르노(Renault)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매출액은 € 276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다른 브랜드와 경쟁 심화, 소매 시장에서는 주요 감소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소매시장은 개인, 기업 고객, 렌탈업체 등을 모두 포함한다.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은 6.5%로 전년 7% 대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금 흐름은 10억 유로에서 15억 유로 사이로 전년 20억 유로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일랜드 전력규제위원회(Irelands 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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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에너지ICT(정보통신기술) 전문 공기업으로 1992년 설립됐다.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개발해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주요 사업으로 △전력공급 지능화사업 △전력정보 효율화사업 △미래성장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 비전은 ‘친환경, 디지털 중심의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미션은 ‘에너지ICT 기술 전문화 및 고도화를 통해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밝혔다.2030 경영전략체계의 핵심가치는 △미래선도 △전문기술 △국민시뢰 △혁신추구로 4대 전략방향 및 12개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한전KDN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한전KDN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6년간 해임 5명 등 징계 47건 ‘쉬쉬’하며 청렴도 바닥2021년 9월 ESG 경영을 추진할 조직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ESG추진단, 비상임이사 3인으로 구성된 ESG위원회, ESG 분야별 전문가 9인이 참여하는 ESG자문위원회 등을 구성했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7년 2등급 △2018년 2등급 △2019년 3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2등급을 기록했다. 자체 감사부서는 정원 30명에 현원 30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3월31일 기준 징계 건수는 △2017년 11건 △2018년 3건 △2019년 11건 △2020년 9건 △2021년 9건 △2022년 4건으로 총 47건이다.징계 종류는 △견책 13명 △정직 1~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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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로고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5월27일(화) 오후 3시 서울에서 열리는 2025년 녹색소비주간 개막 행사에서 환경부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녹색제품의 온라인 채널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정부의 녹색제품 인증 제도와 쿠팡의 디지털 유통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차관,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 등 주요 유통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부 산하 녹색제품 인증(환경표지, 저탄소, 우수재활용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녹색소비주간’(6월27일~7월3일)을 맞아 다양한 홍보·판매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녹색제품은 에너지 및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으로 정부 인증을 통해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다.쿠팡은 녹색소비주간에 맞춰 ‘쿠팡 착한상점’내 녹색제품 기획전을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인증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쿠팡은 자사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탄소제로 쿠팡카, 친환경 물류센터, 지속가능한 포장 전략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쿠팡 관계자는 “정부 및 인증기관과 협력해 녹색제품 판로를 넓히고 친환경 소비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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