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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망간 개발기업인 기야니 메탈(Giyani Metals)은 보츠와나의 K.Hill(Kgwakwe Hill) 프로젝트를 통해 고품질의 망간산화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출처=기야니 메탈 홈페이지]2024년 9월 3주차 보츠와나 경제는 광업을 포함한다. 캐나다 다이아몬드 탐사 및 광산회사인 루카라 다이아몬드(Lucara Diamond Corp)에 따르면 2024년 9월 보츠와나 카로웨(Karowe) 광산에서 1094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채굴했다.○ 캐나다 다이아몬드 탐사 및 광산회사인 루카라 다이아몬드(Lucara Diamond Corp)에 따르면 2024년 9월 보츠와나 카로웨(Karowe) 광산에서 1094캐럿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채굴했다.2024년 8월 2492캐럿 원석에 이어 카로웨 광산에서 2번째로 발견된 1000캐럿 이상의 원석이다. 루카라 다이아몬드에서 채굴한 6번째 1000캐럿 이상의 원석이기도 하다.고품질 원석이 지속적으로 발견되며 카로웨 광산의 잠재성과 지하 확장 프로젝트의 투자 결과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이번 1094캐럿 원석은 제조를 위해 파트너사인 벨기에 다이아몬드 커팅 및 기술기업인 HB 앤트워프(HB Antwerp)에 판매할 계획이다.2028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인 카로웨 광산의 지하 확장 프로젝트 지출 비용은 US$ 6억8300만 달러로 전망된다. 광산 수명을 최소 2040년까지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츠와나 정부에 따르면 캐나다 망간 개발기업인 기야니 메탈(Giyani Metals)에 15년 기한의 광업 라이센스를 부여했다.고품질 망간 공급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중국이 아닌 국가에서 배터리 개발에 필요한 금속을 생산하고자 한다.기야니 메탈은 K.Hill(Kgwakwe Hill) 프로젝트를 통해 고품질의 망간산화물을 개발할 계획이다. 초기 연간 생산량은 8만톤으로 전망되며 광산 수명은 57년으로 예상된다.보츠와나는 글로벌 다이아몬드 생산국 중 하나로 국내 매출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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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나다 광산 회사인 배릭 골드(Barrick Gold Corporation)에 따르면 2024년 말에 잠비아 룸와나(Lumwana) 구리 광산의 확장 조사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배릭 골드 홈페이지] 2024년 9월 2주차 잠비아 경제는 광업을 포함한다. 케나다 광산 회사인 배릭 골드(Barrick Gold Corporation)에 따르면 2024년 말에 잠비아 룸와나(Lumwana) 구리 광산 확장 조사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우라늄 탐사 및 개발회사인 GoviEx(GoviEx Uranium Inc)에 따르면 잠비아 룬다지(Lundazi) 지역의 탐사 라이센스에 대한 통제 권한을 취득했다.아프리카 대륙 내 운영을 니제르에서 잠비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스탈와트 인베스트먼트(Stalwart Investments)로부터 라이센스를 구매했다.룬다지 라이센스 지역은 817킬로미터제곱 규모로 우라늄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제 권한을 행사하면 GoviEx는 룬다지 라이센스 지역의 지분 51%를 소유하게 된다.▲ 캐나다 우라늄 탐사 및 개발회사인 GoviEx(GoviEx Uranium Inc)의 잠비아 문탕가(Muntanga)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GoviEx 홈페이지] ○ 케나다 광산 회사인 배릭 골드(Barrick Gold Corporation)에 따르면 2024년 말 잠비아 룸와나(Lumwana) 구리 광산 확장 조사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잠비아 정부에서 룸와나 구리 광산의 US$ 20억 달러 규모 확장 공사를 승인하면 2025년부터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완공되면 룸와나 광산의 연간 구리 생산량을 24만 톤(t)으로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 총 광업 생산량은 2024년 1억5000만t에서 2030년 2억9000만t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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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아프리카 주요국 국기 [출처=iNIS]2024년 7월18일 남아공 PGM 생산업체인 노샘 플라티늄(Northam Platinum Ltd)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백금족 원소(PGM) 생산량을 10% 늘렸다.영국 광산회사인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탄자니아 윌리엄슨(Williamson) 다이아몬드 광산 생산량은 273만캐럿으로 집계됐다.◇ 남아공 광산 투자회사인 Assore, 캐나다 광산 탐사 및 개발회사인 마리마카 쿠퍼(Marimaca Copper) 지분 C$ 6800만달러(R 9억 랜드)에 인수남아공 광산 투자회사인 Assore에 따르면 캐나다 광산 탐사 및 개발회사인 마리마카 쿠퍼(Marimaca Copper)의 지분을 C$ 6800만달러(R 9억 랜드)에 인수했다.Assore가 처음으로 아프리카가 아닌 지역의 광산에 독점적으로 투자한 것이다. 마리마카 쿠퍼는 칠레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주에서 마리마카 프로젝트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마리마카 광산 프로젝트는 구리 0.45% 등급의 자원 2억 톤(t)이 매장된 것으로 전망된다. 구리가 포함된 자원 90만t과 동등한 양으로 지난 10년 간 세계에서 발견된 가장 큰 구리가 매장된 광산이다.남아공 PGM 생산업체인 노샘 플라티늄(Northam Platinum Ltd)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 백금족 원소(PGM) 생산량을 10% 늘렸다.3월부터 노샘 플라티늄은 일부 프로젝트의 확장 및 개발 계획을 중단했다. PGM 시장의 불황과 금속 가격, 광업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당분간 인수나 합병 계획 없이 내부 운영에 집중할 방침이다.2024 회계연도 제3자 구매를 포함한 총 정제 금속량은 103만 온스(oz)로 연간 생산량이 100만 oz를 넘긴 것은 회사 역사상 처음이다.◇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 2024 회계연도 탄자니아 윌리엄슨(Williamson) 다이아몬드 광산 생산량 273만캐럿 집계영국 광산회사인 페트라 다이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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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남아프리카공화국 구리 채광업체인 빅 트리 코퍼(Big Tree Copper)에 따르면 향후 30년 동안 국내산 구리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와 더욱 친환경적인 경제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유럽은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와 구리를 비롯한 금속 등의 의존을 축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 가격 급등과 더불어 구리 가격도 올랐다. 향후 수십 년간 남아공의 구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다. 장기적으로 2050년까지 50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현재 생산 속도로는 최소한 600만톤의 생산 부족이 예상된다. 향후 20년 이내에 수요를 충족시킬 생산 속도를 내기가 어려울 수 있다.2022년 현재 적절한 시기에 실행 가능한 구리 자원 개발을 허용할 충분한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100년 정도 생산이 가능한 600만~1000만톤의 구리가 매장돼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구리 광산 개발이 확대돼 생산량이 늘어나면 구리는 향후 국가의 중요한 수출 자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빅 트리 코퍼(Big Tree Copp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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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2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광산업기업인 리오틴토(Rio Tinto)에 따르면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WA)주에 새로운 구리광산을 개발할 계획이다.웨이파(Weipa) 근처 케이프 요크(Cape York)지역 자사의 새로운 보크사이트광산에서 구리를 발견했다. $A 26억 달러의 규모의 보크사이트광산을 개장하기로 공식적인 발표를 한 이후이다.첫 24개 시추 탐사구의 생산량을 시장에 공개했는데 구리뿐만 아니라 금과 은도 발견됐다. 중요한 야금 작업이 필요하며 더 많은 시추 작업도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리오틴토가 광범위하게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어 이번 발견이 예상돼왔지만 업계의 기대보다 더 빨리 발견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리오틴토(Rio Tint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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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리연구회(ICSG)에 따르면 2019년 구리공급량이 수요에 비해 6만5000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은 9만2000톤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2018년 4월 예측으로는 2018년 구리는 4만3000톤의 공급과잉이 예상됐지만 예상보다 공급량이 줄어들며서 부족해진 것이다. 2019년은 33만1000톤의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가 많이 축소됐다.2018년 글로벌 구리공급량은 2416만1000톤으로 전년 대비 2.8%, 소비량은 2425만3000톤으로 전년 대비 2.1% 각각 증가했다.2019년 글로벌 구리공급량은 2482만5000톤으로 2018년 대비 2.7%, 소비량은 2489만 톤으로 2018년 대비 2.6%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오스트레일리아, 인도, 필리핀 등 주요 생산국에서 정제소 폐쇄, 광산개발 지연 등이 초래되면서 구리 광석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다. 캐나다, 칠레, 미국 등에서도 공급량이 예상보다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세계 최대 구리소비국인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미국 등 주요 소비국에서 실제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것도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이유이다. 2018년에는 일부 소비량이 줄어들었지만 2019년에는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스트레일리아, 칠레, 페루 등이 글로벌 주요 구리 생산국이다. 참고로 2018년 1~2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국제구리연구회의 추계 회의가 개최됐다.▲오스트레일리아 광산 대기업 BHP의 광산용 트럭(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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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엔지니어링회사 다우너 EDI(Downer EDI)에 따르면 $A 6억6000만달러 규모의 광산개발을 오즈 미네랄즈(OZ Minerals)에 제시했다. 다우너 EDI는 광산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오즈 미네랄즈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미개발된 구리광산의 개발권으로 보유하고 있다. 2017년 개발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국내 최초의 완전자동광산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개발을 시작할 경우 2019년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구리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12월 양사는 엔지니어링, 자재조달, 건설 등의 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엔지니어링회사 다우너 EDI(Downer ED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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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2위 광산개발사인 아틀라스 마이닝(ATLAS Mining)는 구리가격 하락으로 2015년 순손실 8억1400만페소를 기록했다. 2015년 구리가격 1파운드당 2.46달러로 전년 3.12달러 대비 21% 하락했다.▲아틀라스 마이닝(ATLAS Mining)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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