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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현대로템 2세대 KTX-이음(EMU-260)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320킬로미터퍼시(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Electric Multiple Units)-320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이 차량은 2023년 3월과 4월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부터 수주한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초도 편성으로 2025년12월 30일과 31일에 각각 출고됐다. 차량들은 1년여 시운전을 거친 후 납기 대비 4개월 앞당긴 2026년 12월 발주처로 최종 인도될 예정이다.2세대 EMU-320은 2024년 5월부터 국내 첫 영업을 시작한 1세대 EMU-320(KTX-청룡)의 성능 개선형 모델이다. 1세대보다 소음은 줄고 승차감과 안전성, 편의성이 고루 향상된 게 특징이다.우선 2세대 EMU-320에는 26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2세대 EMU-260부터 적용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이 처음 탑재됐다.국토교통부 주관 국책 연구과제로 2018년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KTCS-2는 고속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전거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철도 신호시스템이다.고속차량 운영에 필수적인 이 신호시스템은 승객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차량 간 운행 간격을 단축시켜 수송력을 극대화하고 유지보수 시 외국산 부품에 의존하지 않아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실시간으로 차량 주요 장치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상태기반유지보수(CBM) 시스템도 적용됐다.CBM은 차량 부품의 잔여 수명과 고장 가능성을 예측해 적시에 부품 교체·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CBM 역시 KTCS-2와 마찬가지로 2세대 EMU-260에 앞서 도입됐다.주변압기와 보조전원장치 용량도 1세대보다 늘어나면서 승차감에 영향을 미치는 공조 장치 성능을 향상시켰다. 차량의 제동 거리도 단축되면서 더 높은 안전성을 보인다.승객 편의 설비도 대폭 개선됐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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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코스피 4000시대 ‘Adieu 2025! 데이터’로 살펴보는 특별한 어워드를 통해 2025년 1월~12월15일(월)까지 인기 있는 종목, 이색적인 거래 유형, 인상적인 고객 등을 선별했다.2025년 연초 대비 12월 중순 코스피 증가폭은 70.5퍼센트(%), 코스닥 증가폭은 36.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중 한해 가장 많이 오른 국내주식 종목 ‘텐배거賞’은 ‘원익홀딩스(1234%)’가 뽑혔다.이어 ‘로보티즈(1081%)’, ‘천일고속(1064%)’이 그 뒤를 따랐다. 반면 지수 상승에도 주가변동 0%에 해당하는 ‘한결같은賞’은 ‘태양금속’, ‘LG헬로비전’ 포함 7종목이 해당됐다.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거래한 ‘최고인기賞’은 삼성전자가 차지했고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가 그 다음이다. 그리고 현재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국민종목賞’은 ‘삼성전자’였으며 ‘LG에너지솔루션’, ‘카카오’가 그 뒤를 이었다.가장 많은 개인 투자자가 거래한 미국주식 ‘안살수없賞’은 ‘테슬라’가 차지했고 이어 ‘엔비디아’, ‘팔란티어’ 순이었다. 가장 많은 고객이 거래한 미국주식 ‘미장은오늘賞’ 날은 10월10일(금)이었다. 이날은 미국 뉴욕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지만 장중 추세 전환하며 하락세로 마감한 날이었다.2025년 신한 SOL증권 MTS를 사용하는 고객 중 2025년 매일 거래한(영업일 기준) ‘매일거래했賞&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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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RailTech 2025(철도연 궤도토목본부 성과발표회) 참석자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2025년 12월18일(목) 철도연 본원 2동 중강당에서 「레일테크(RailTech) 2025」를 개최했다. 궤도토목 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초고속 철도 인프라의 비전과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400킬로미터퍼아우어(kph, 시간당 킬로미터)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인프라 기술과 지속가능한 철도 인프라 기술 등 철도 핵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학회,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철도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궤도토목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마련됐다.▲ RailTech 2025(철도연 궤도토목본부 성과발표회) 참석자(최일윤 철도연 궤도토목본부장(좌측 다섯 번째))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철도 인프라의 혁신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기술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400kph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궤도 인프라의 단계적 성능향상 및 개량 기술 개발 발표를 통해 초고속 시대를 대비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레일 상태를 정밀 진단하는 레일닥터 플랫폼, 철도 인프라 디지털 관리를 혁신할 건설정보모델(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BIM) 기반 통합운영플랫폼 그리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의 지능형 설계 기술인 TrackGenAI 기술 등이 발표되어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개회사에서 2030 궤도토목본부 목표 및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있는 최일윤 철도연 궤도토목본부장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와 함께 자갈궤도의 프리캐스트궤도 전환을 위한 급속개량 기술개발 현황과 해저철도 기술개발 현황 및 미래 전망 등 도전적인 미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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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현대로템이 제작한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항에서 ‘우즈벡 고속차량 초도 편성 출항식’을 진행했다.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첫 해외 수출로 기록된 우즈베키스탄(우즈벡) 고속차량이 조기(早期)에 출고됐다.행사에는 잠쉬드 압두하키모비치 호자예프(Jamshid Abdukhakimovich KHODJAEV) 우즈벡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우즈벡과 대한민국 주요 정관계 인사들,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자리했다.김정훈 현대로템 레일솔루션사업본부장(전무)은 기념사에서 “오늘 출항식은 국내에서 축적해 온 고속차량 기술 역량을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매우 뜻깊은 자리다”며 “우즈베키스탄 고속차량은 양국의 협력과 우정을 상징하는 결과물이다”고 강조했다.현대로템이 현지에 공급하는 우즈벡 고속차량은 총 42량(편성당 7량) 구성이다. 현지 맞춤형으로 궤도 폭이 넓은 광궤용 대차가 들어가는 이 차량은 사막 기후의 높은 고온과 모래 바람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내는 방진 설계가 적용됐다.총 1286킬로미터(km)에 달하는 현지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는 만큼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해외에 수출되는 국산 고속차량임에도 조기 출고가 가능했던 것은 30년 넘게 쌓아 올린 경험이 자리한다.최초의 국산 고속차량인 KTX-산천부터 2024년 영업 운행을 시작한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청룡(EMU-320)에 이르기까지 국가 핵심기술이 적용된 고속차량을 양산하고 있다. 2025년 국책 연구과제인 차세대 고속차량 EMU-370 개발까지 완료됐다.우즈벡 고속차량이 국내에서 2021년부터 영업 운행 중인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한 차량인 것도 조기 출고에 한몫했다.현대로템은 설계부터 구매, 생산 등 전과정에서 KTX-이음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우즈벡 고속차량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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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발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양일간 각급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지표를 공개했다.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도 평가지표는 정부의 ‘3대 AI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편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정부 온나라시스템 해킹·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민 서비스 마비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항목 평가를 강화해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리 수준을 제고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등 AI 기술을 보안업무에 도입 △2025년 9월 발표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축 등을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해 AI·클라우드 등 新기술 활용 및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개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또한 2025년 10월 과기정통부·국정원·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수립·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 확보 △재난 방지대책 수립 등의 평가항목 배점을 상향했다.평가위원의 경우 AI 클라우드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각 지방 활동 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이버보안 업무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2026년도 평가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정원 관계자는 “AX시대를 맞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지표 개편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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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발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양일간 각급 기관 정보보안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사이버보안 평가지표를 공개했다.국가·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사이버보안 실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6년에도 평가지표는 정부의 ‘3대 AI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개편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정부 온나라시스템 해킹·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대민 서비스 마비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항목 평가를 강화해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리 수준을 제고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 등 AI 기술을 보안업무에 도입 △2025년 9월 발표된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구축 등을 가산점 항목으로 신설해 AI·클라우드 등 新기술 활용 및 도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설명회 개최 화면 [출처=국가정보원]또한 2025년 10월 과기정통부·국정원·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수립·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보호 예산 확보 △재난 방지대책 수립 등의 평가항목 배점을 상향했다.평가위원의 경우 AI 클라우드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각 지방 활동 전문가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이버보안 업무 활성화도 지원할 방침이다.2026년도 평가지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사이버안보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정원 관계자는 “AX시대를 맞아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사이버보안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지표 개편이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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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 단체 사진 [출처=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에 따르면 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주행시험장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 2027년 자율주행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국가 연구개발사업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45개월 간 추진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본 사업은 초고속·초저지연·고신뢰의 5G-NR-V2X 기술을 실도로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제 표준 고도화와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연구팀은 △5G-NR-V2X 자체 개발 IP 및 상용 칩 기반 통신장치 응용 서비스 구현 △통신 성능 검증 프로토콜 개발 △OBU·RSU 시제품 제작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커넥티드 자율주행 성능 검증과 레벨4 이상 자율주행 서비스 지원 기술 개발의 두 개 세부 과제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 중이다.이번 시연회는 총괄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모빌리티플랫폼연구센터를 비롯해 1세부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LG전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오비고, 에이브이지니어스, 한국도로공사, 한국정보산업연합회 등이 참여했다.그리고 2세부 주관기관인 대보정보통신, 2세부 공동연구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티포스, 켐트로닉스, 엠피온, 아우토크립트, 인하대, 텔레칩스, 한양대 등 산·학·연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통신 기술 개발 사업 성과 시연회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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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정부는 1965년 역사적인 한일협정을 통해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보상으로 총 US$ 5억 달러를 받았다. 5억 달러는 무상 3억 달러와 공공차관 2억 달러로 구성됐다.일본으로부터 받은 보상금은 산업화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입됐다. '산업의 쌀'로 불리는 철강을 생산하기 위해 포항제철, '산업의 핏줄'인 도로망 확충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각각 건설했다.국내 1호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는 1968년 2월 착공해 1970년 7월 개통했다. 경부고속도로를 완성한 후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해 거미줄 망과 같은 도로 체계를 구축 중이다.이미 도로와 철도 등이 산업 수요에 비해 과잉이라는 지적도 끊임 없이 제기되지만 저성장 늪에 빠진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도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줄어들지 않았다.급기야 김영삼정부는 1995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개통하며 민자 고속도로 시대를 열었다.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로 국가재정이 열악해진 이후에는 민자고속도로가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생겼다.2023년 기준 민자고속도로는 총 21개 노선, 총연장 823킬로미터(km)에 달한다. 국가재정 부담을 완화시켜 주지만 비싼 통행료, 과도한 이익 보전, 불투명한 사업 결정과정 및 운영 등의 문제점도 해소할 필요가 있다.▲ 경부고속도로 추진 계획 조사단 현판식 [출처=국가기록포탈]◇ 건설비·운영비·관리비 등 불투명해 이용료 불평불만 고조... 사업성·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전략 수립 시급민자고속도로 통행료 동결 조치 및 통행료 관리 로드맵 등에 따라 민자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손실보전금액이 급격히 증가해 국가 자원에서 막대한 재정부담이 초래되고 있다.2023년부터 민자고속도로 운영에 투입되는 지원금액이 1886억 원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2023년 지원금액 대비 2025년 예산안 기준 지원금액 상승률은 △안양-성남 836% △이천-오산 620% △봉담-송산 350% 등으로 조사됐다.최근 2년 사이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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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대한전선 당진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좌측부터 강진연 대한전선 노조위원장, Cunext의 Antonio Nieto Esteban, Kiewit의 Forest Rong,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 안마해상풍력 조언우 대표, NG의 Jonathan Maughan,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 어기구 국회의원, 호반문화재단 우현희 이사장,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EDF의 Vincent Boulanger,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KG케미칼 곽정현 대표,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출처=대한전선]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 충남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에서 당진해저케이블2공장(이하, 해저2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2공장 건설에 착수하며 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본격화한다.해저2공장은 640킬로볼트(kV)급 초고압 직류송전(HVDC) 및 400kV급 초고압 교류송전(HVA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다. 이달 착공해 2027년 내 가동을 목표로 건설된다.이날 착공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어기구 국회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발전사, 협회 등 정관계, 지자체 및 에너지 업계의 주요 인사와 영국 내셔널그리드(NG)를 포함한 국내외 고객사 및 협력사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전선 해저2공장 착공식 전경 [출처=대한전선]또한 호반그룹 창업주 김상열 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 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의 주요 경영진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서해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해저2공장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해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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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26일 국회는 검찰청 폐지 등으로 포함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표결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정부가 검찰을 앞세워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행사했다면 폐지를 공론화했다.이른바 '검찰공화국'이 준재하는지에 대한 찬반 여론이 갈리고 있지만 공소청으로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수사권을 회수해 정치적 수사나 별건 수사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다.국가정보전략연구소(소장 민진규)는 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와 공동으로 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정책을 평가하고 새로운 미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특집으로 '정부 개혁' 시리즈를 진행할 계획이다.첫 회에는 '잠자는 사회간접자본(SOC)의 활용 방안'으로 국정기획위원회에서도 다뤘던 내용이다. 세부적인 내역과 개선방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2025년 기준 SOC사업 중에서 실적이 부진한 프로젝트 및 불용 예산 내역 [출처= iNIS]◇ 불요불급한 SOC 사업에 예산 배정해 사용하지 않아... 다수 사업은 예타 면제 받아도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정부의 SOC 예산의 집행률이 매우 낮은데 그 이유는 실제 쓸 수 있는 돈보다 많은 금액을 예산으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쉽게 설명하면 돈을 쓸 준비가 안됐어 있는데 별도의 지갑에 우선 챙겨 두는 상황이다.정부의 예산은 꼭 필요한 용도에 맞춰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한 것이다. 예산이 필요한 다른 사업에 투자해야 하는 돈이 잠자는 셈이다. 다른 사업과 지역이 누려야 할 기회를 빼앗는 나쁜 관행이다.도로·철도·공항 건설 사업 중 많은 사업이 집행률과 공정률이 미흡하거나 공사비 가 과다계상되어 예산을 소진하지 못하고 있다.다수의 인프라 사업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동광주~광산고속도로 △세종~청주고속도로 △천안 동면~진천 국도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 △제주 2공항, 새만금 신공항 등이다.우선 동광주~광산고속도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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