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6
" 계열사"으로 검색하여,
54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GC녹십자 본사 전경 [출처=GC녹십자]GC(녹십자홀딩스)그룹에 따르면 2026년도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적용일자는 2026년 1월1일이며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대표이사 내정·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 보직 변경· 우병호 진스랩 대표이사 →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아이메드 재단사무국장 겸 GC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 신웅 GC녹십자 QM실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 박천보 GC녹십자 QM실 QA Unit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QM실장◇ 승진·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E4)· 김중수 GC 업무지원실장(E2)· 신수경 GC녹십자 R&D부문 의학본부장(E2)· 박형준 GC녹십자 생산부문 Ochang Plant 본부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Ochang Plant 본부장(E2)◇ 신규 선임(E1)· 손석우 GC녹십자 생산부문 Engineering Innovation 팀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Engineering Innovation & Project Management팀 소속 선임전문위원· 홍정운 GC녹십자 R&D부문 R&D QM Unit장· 오상수 GC녹십자웰빙 경영관리실장·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 임호용 GC Cell 세포치료연구소 연구본부장 → GC Cell 연구본부장· 박선희 GC녹십자MS 연구소장· 정상훈 GC지놈 경영관리실장· 김준혁 유비케어 병원사업본부장· 백성환 유비케어 약국사업본부장
-
2025-11-21▲ 동원그룹 CI [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 ESG 평가’에서 동원산업과 동원시스템즈 등 상장 계열사 모두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동원산업은 환경 분야 A등급, 사회 분야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선 2024년보다 2계단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동원산업이 주주들에게 다양한 의결권 행사 방법을 고지했고 사외이사 참여율 공개 등 이사회 운영에 관한 내용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또한 동원산업은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동원F&B를 100퍼센트(%) 자회사로 편입시키며 중복 상장을 해소했고 중간 배당을 지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모범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동원그룹은 동원F&B, 동원로엑스 등 계열사 주요 사업장에 고효율 냉동공조(HVAC)를 도입해 탄소 배출량을 절감했다. 국내 최초로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획득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한국해양재단의 인재 육성 활동을 지원하고 글로벌 해기사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모집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MSC는 Marine Stewardship Council(해양관리협의회)의 약어로 지속가능수산물 분야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이다.동원시스템즈의 종합 등급은 2022년부터 매년 한 등급씩 상승해 올해 A등급을 기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틸렌(PE) 기반의 ‘유니소재(Uni-Material)’ 포장재를 개발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공급망 지속 관리 정책을 확립하는 등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하는 기업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동원그룹은 "사회의 필요에 답하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
-
2025-11-14▲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4일(금) 신뢰받는 농협 구현과 계열사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원 보수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이번 조치는 범농협 계열사 임원들의 성과 중심 경영과 도덕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계열사 경영평가 변별력 확대 △경영성과와 보수 연동 강화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경영손실 발생 시 보수 환수 기준 마련 △이연성과급제 전 계열사 확대 적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농협은 우선 경영성과와 보수를 긴밀히 연계해 성과가 우수한 임원은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경영성과가 미흡한 경우에는 보수 감액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성과 책임이 따르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계열사의 경영평가 변별력을 높여 책임경영체제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회사에 손실을 초래한 경우 보수를 환수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도덕적 해이 방지 장치를 제도화 한다.아울러 금융 계열사만 적용 중인 ‘이연성과급(Deferred Bonus System)’ 제도를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한다. 이는 단기 실적 위주의 보상체계를 지양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성과급의 일부를 일정 기간 후에 지급함으로써 성과의 질과 지속성을 함께 평가하는 제도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농협 임원의 보수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재편하면서도 장기적이고 책임있는 경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 시스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2025-11-12▲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에 따르면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을 위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종 완성하고 전 계열사로 확대 적용을 시작했다.2019년 ‘그룹 공동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한 이후 6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그룹 차원의 대규모 인프라 혁신의 결실이다. 이번 플랫폼은 우리은행이 주관해 구축했고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활용한다.우리은행이 구축한 그룹 공동 클라우드 플랫폼은 디지털·인공지능(AI) 핵심 전략을 신속하고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는 통합 기술 기반이다.개발된 기술 위에서 선보인 ‘Baa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형 뱅킹)’와 ‘우리WON지갑(우리 WON뱅킹 내 생활·공공서비스 통합 디지털 지갑)’은 외부 제휴를 넓히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플랫폼은 내부와 외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설계돼 금융권의 보안·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도 디지털 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운영할 수 있다.클라우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클라우드 포털과 퍼블릭 클라우드에 최적화한 그룹 표준 보안정책 기반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ISMS-P(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와 ISO/IEC27001(국제 정보보호 관리 체계) 등 국내외 핵심 보안 기준을 충실히 반영했다.특히 시중은행 최초로 금융 감독 기관의 안정성 요건을 충족하는 자동화 개발·배포(CI/CD) 체계를 도입했다. CI/CD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테스트, 배포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서비스 품질 검증과 보안 심사 절차를 자동화해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했다.이번 사업은 우리금융 ‘미래 동반성장 프로젝트’에서 제시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대전환의 일환이다. 클라우드 플랫폼 완성을 계기로 계열사 간 기술 표준화와 디지털 역량을 한층
-
2025-11-05.▲ LX하우시스 로고 [출처=LX하우시스]LX하우시스(대표 노진서)에 따르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승진 1명, 상무 승진 2명, 이사 신규 선임 1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박장수 전무(CFO)가 부사장, 최현진 이사(자동차소재사업 부장)·황민영 이사(구매/물류 담당) 등 2명이 상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김태완 책임(법무 담당)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박장수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도 LX하우시스의 주요 재무 관련 현안 및 경영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해 오고 중장기 재무 구조 강화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박 부사장은 LX홀딩스 CFO를 역임하고 2022년 말부터 LX하우시스 CFO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LX세미콘 김훈 상무가 LX하우시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전입했다.LX하우시스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철저한 성과주의와 책임경영 강화 기조에서 사업 전략 및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조직 변화를 주도할 인재가 중용됐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 사업 건전성 및 펀더멘털 강화, 해외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역량 제고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2025-11-04▲ 삼양그룹 본사 전경 [출처=삼양그룹]삼양그룹(회장 김윤)에 따르면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다.특히 그룹 내에서 성장한 임원 3명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했다. 한편 새로운 시각에서 조직의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외부 전문가 2명을 임원으로 영입했다.먼저 삼양사 이운익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계열사로 구성된 화학1 그룹장을 겸하며 삼양그룹 화학 사업을 이끌게 됐다.이 내정자는 1992년 삼양사에 입사한 이래 베트남 EP 법인장,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AM BU 장을 역임했다. 삼양그룹은 석화업계가 불황으로 어려운 만큼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이 내정자를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방침이다.삼양패키징은 윤석환 대표이사 내정자가 차기 리더십으로 낙점됐다. 윤 내정자는 삼양홀딩스 IC 장, 미래 전략실장을 역임했다. 삼양패키징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페트 용기 사업과 아셉틱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계획이다.화장품·퍼스널케어 전문 계열사인 삼양 KCI 대표이사는 안태환 내정자로 결정됐다. 안 내정자는 1999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 KCI 전략마케팅팀장, 영업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윤 내정자와 안 내정자 역시 2026년 3월 정기주총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그룹의 IT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대표이사로는 오승훈 대표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한국IBM을 거쳐 유진아이티서비스 대표이사, 티맥스비아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삼양데이타시스템은 IT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오 대표 체제 아래 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
2025-10-02▲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계열사 사장단 회의 주재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서울특별시 중구 본관에서 「범농협 최고 경영자 비상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강호동 회장이 직접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산하 전체 계열사 대표와 부사장이 모두 참석했다. 비상경영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과 연말 손익목표 달성 대책들이 집중 논의됐다.농협중앙회는 경영목표 달성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리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사업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범농협 계열사 사장단 회의 주재 [출처=농협중앙회]강호동 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농업인과 농축협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손익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계열사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경영효율화 및 수익성 제고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농업·농촌가치 공감을 위한 농협 주도 범국민 실천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전개와 수확기 영농지원에도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때다”고 강조했다.
-
2025-09-22▲ 농협중앙회, ‘제6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2일(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화상회의실에서 ‘제6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8월 말 경영실적 및 향후 경영관리 계획 △농축협 건전결산 대책 △계열사 목표달성 사업추진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손익 관련 비경상 요인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예산 절감 조치 등 추가 손익증대를 위한 비상경영 추진 계획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했다.지준섭 부회장은 “작년 12월부터 선제적으로 비상경영을 실시해왔으나 여러 비경상 요인으로 손익목표 달성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협의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다시금 되새기고 금차 보고된 계열사별 사업추진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5-09-01▲ 한화/글로벌 대표이사 류두형 내정자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2025년 8월31일(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부문/에스테이트부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번 대표이사 인사의 특징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이 검증된 경영진을 배치한 점이다.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미래시장을 선점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인사다.한화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적응하고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2026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사업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 갖춘 대표이사 내정... 한화/글로벌 류두형 신임 대표이사 내정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 현(現)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 소재, 에너지, 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이사를 지낸 전문 경영인이다.2024년부터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을 맡아왔다. 제조, 에너지 분야 글로벌 사업에 대한 인사이트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화/글로벌의 사업 전략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한화엔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종서 대표는 한화토탈 대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맡아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과 LNG선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면서 한화오션의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글로벌 선박 수요 증가와 맞물려 선박 엔진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엔진 제조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견인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한화파워시스템 신임
-
2025-08-25▲ 농협중앙회,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8월25일(월)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7월 말 경영실적 및 연도 말 손익전망 △농축협 및 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 △계열사 사업활성화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그간 사업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항을 점검하고 계열사 관리손익 목표 부여 및 하반기 특별평가 실시, 부진 계열사 제재 등 연도말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농협중앙회, 제5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 개최 [출처=농협중앙회]지준섭 부회장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인해 2025년 손익목표 달성이 불투명한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지원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 수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전 임직원들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금년도 경영목표를 기필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