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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회계법인 딜로이트(Deloitte)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8/19년 내에 오스트레일리아 소매 판매, 임금, 주택건설 등의 경제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회계연도 2019/20년에도 경제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회계연도 2018/19년 민간부문 근로자들에 의한 주도된 임금 상승률은 지난 회계연도 0.6% 성장 대비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WA)주의 경제가 점점 더 안정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구조조정 및 비광업 관련 성장동력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72킬로미터의 철도노선 건설 프로젝트 및 18곳의 역을 건설하는 30억달러 규모의 Perth Metronet이 WA주 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된다.▲딜로이트(Deloitt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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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WB), 2016/17년 상반기 GDP 경제성장률 7.4% - 2016년 1월 경제제재 해제 이후 핵협상 관련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시행 효과- 글로벌 기업들의 각종 인프라 투자 유치 및 석유산업 성장세- 2012년 -9.0%까지 급락됐던 성장률이 2014년 중반부터 3.8%로 회복- 비석유산업, 금융시스템, 해외자본체계 등 여전히 취약요소 산재◈ 중앙은행(CBI), 2017년 1월 기준 연간 물가상승률 9.6% - 2016년 12월 9.2%로부터 소폭 상승됐으며 식음료, 가구, 통신 등이 주요 상승부문임- 2013년 말 물가상승률 44% 고점 이후 지속적인 안정 추세- 1957~2017년 1월 평균 물가상승률은 13.97%로 전반적으로 높은 경향이 있음- 사상 최고치는 1995년 5월 59.02%, 사상 최저치는 1958년 4월 -3.27%◈ 중앙은행(CBI), 2016년 연간 실업률 12%대로 전망- 2014년 말 실업률이 10.0%를 초과한 이후 2016년 말까지 지속- 2001~2016년 평균 실업률이 11.65%인 만큼 전반적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됨- 고용불안으로 실업률의 등락에 따라 가계소비(GDP의 약 50%)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편임- 가장 심각한 부분은 청년실업률이 2016년 7월 30.0%를 초과했다는 점◈ 중앙은행(CBI), 2016/17년 상반기 예산적자액 430조리알- 적자비율은 2016년 기준 명목 GDP 4123억달러 대비 약 3.2%- 공공부채액 GDP 대비 10% 중반대로 추산되지만 재정부족으로 건전한 편은 아님- 인프라 개발예산은 증액됐지만 실질 지출액은 100% 충당이 안되고 있음- 가계소비, 수출매출 개선돼야 세수액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됨▲이란 중앙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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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업정보화부의 2016년 1~5월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경제 지표에 따르면 관련 기업은 3만9859개, 소프트웨어 매출은 1조7975억667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또한 소프트웨 매출은 5528억9777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정보기술용역매출은 9380억4009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15.5% 각각 늘어났다.▲ China_MIIT(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_Data1.jpg▲2016년 1~5월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주요경제지표(출처 : 공업정보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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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은4월 11일 2016년 3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했다. 올해 3월 CPI는 2015년 동기 대비 2.3% 상승한 반면 PPI는 동기 대비 4.3% 하락해 49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2016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출처 : 국가통계국)▲2016년 3월 산업생산자 구입 가격지수(PPI) (출처 : 국가통계국)야채와 돼지고기 가격 상승이 CPI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초기 전국적인 기온급감 영향으로 야채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해 점차 공급 불균형으로 이어지면서 3월 한 달 간 35.8%나 증가했으며, 사육 농가의 감소 추세에 의해 돼지고기 가격은 28.4%나 올랐다.▲2016년 3월 돼지고기와 야채 가격 CPI (출처 : 국가통계국)PPI는 ▲석유 및 천연가스 탐사(33.8%↓) ▲석유가공(18.0%↓) ▲석탄 채굴 및 선광(16.6%↓) ▲철금속 제련 및 압연가공(10.9%↓) ▲비철금속 제련 및 압연가공(8.3%↓) ▲화학원료 및 제품 제조(5.5%↓) 등이 대표적인 감소세를 기록하며 전체 지수하락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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