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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전자정보그룹(福建省电子信息集团, Fujian Electronics and Information Group)에 따르면 2016년 11월 300mm웨이퍼 공장을 정식 운영하기 시작했다.생산능력은 월산 5만장으로 향후 10만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푸젠성전자정보그룹은 지난 2015년 3월 중국 샤먼시인민정부와 대만 반도체기업 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UMC)사가 공동으로 공장건설을 추진했으며 20개월만에 생산을 시작한다.중국 반도체 시장은 2017년 대만의 TSMC사와 미국 글로벌파운드리즈의 중국내 300mm웨이퍼 공장이 완공되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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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FTZ 1차 병행수입 자동차 도착, ‘메기효과’ 기대○ 상하이 자유무역구(FTZ)는 2014년 연말, 자동차 판매루트의 독점을 타파해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개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병행수입 결정○ 4월 27일 열린 상하이 자유무역구 확대 기자회견에서 자유무역구 관리위원회는 1차 병행수입되는 자동차가 이미 항구에 도착했으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이 이 프로젝트의 시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힘○ 자동차 병행수입은 자유무역 구 1.0시대의 민생복지정책으로, 기존 판매점 가격에 비해 20% 가량이 저렴함○ 자동차 병행수입으로 인해 중국 내 4S점에 판매 위탁한 호화 자동차 회사가 잇달아 가격을 인하하고 있어 병행수입 시범의 ‘메기효과(Catfish effect)’로 판단○ 병행수입 자동차의 수량은 그리 많지않지만 전체 수입 자동차 시장 가격이 더욱 합리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 현재 톈진(天津)과 푸젠(福建) 등 새롭게 출범한 자유무역구들도 이 시범사업을 신청했으며, 텐진 공항경제구에서 병행수입하는 자동차는 상하이와 달이 중국 북방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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