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 개최
약 4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역량교육 등을 거쳐 완성한 사업 모델과 성과 공유
김현자 선임기자
2026-10-13 오후 4:43:59

▲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청년 창업가들이 벤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모습 [출처=KT&G]


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6년 10월8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상상스타트업캠프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6월 선발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소속 10개 팀이 약 4개월간 전문가 멘토링, 역량교육 등을 거쳐 완성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현장에 참석한 벤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과 미래 비전을 발표하는 등 투자 유치의 기회를 가졌다. 상호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상위 3개 팀에는 투자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자문도 제공됐다.

특히, 2026년에는 ‘상상스타트업캠프’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프로그램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청년 창업 지원의 방향성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는 등 지속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 상상스타트업캠프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참가팀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출처=KT&G]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2017년부터 운영중인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0개 기수가 운영돼 총 192개팀을 배출했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기준 누적 매출 314억 원과 누적 131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KT&G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사회적경제 유공자’ 대통령 표창 및 2022년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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