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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가스업체 Ukrtransgaz에 따르면 현재 국내 산업용가스 생산량 중 1/3은 '민간 광산업계'로부터 충당되고 있다.현재 국내 천연가스의 생산과 유통은 국영가스업체 Naftogaz와 자회사인 Ukrtransgaz가 주로 담당하고 있지만 100% 자급은 불가하다.특히 산업용가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민간업자의 공급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처럼 공공-민간 간 공생구조가 형성돼 있다.참고로 민간업계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국내 산업용가스 소비량의 1/3를 충족시키고 있어 에너지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과거에 가스가격이 하락되면서 민간업계의 실적악화가 우려됐지만 대부분 수요가 지속되는 산업용가스로 판매돼 그 피해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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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가스업체 Ukrtransgaz에 따르면 2017년 1월~4월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은 68억3600만 입방미터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에 비해 1.8% 증가됐다.주요 업체별 생산량과 증감률을 살펴보면 ▲UkrGasVydobuvannya 49억 입방미터(+1.0%) ▲Ukrnafta 4억1130만 입방미터(-6.6%) ▲기타업체 14억9000만 입방미터(+7.4%) 등으로 나타났다.국내 최대 석유생산업체인 Ukrnafta의 생산량이 저조하지 않았다면 정부 목표치인 70억 입방미터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대부분 비축용이다.참고로 2016년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은 총 199억8000만 입방미터로 2015년에 비해 0.5% 증가됐다. 2017년 에너지부문 투자가 원활해지고 있어 가스생산량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UkrGasVydobuvanny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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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가스업체 Ukrtransgaz에 따르면 2016년 1월~10월 러시아로부터 자국 경유해 유럽으로 운송된 가스총량은 653억입방미터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20% 늘어난 것이다.대유럽 가스송신을 위해 우크라이나 경유지를 활용하는 것이 여전히 효율적이기 때문에 송신량은 꾸준히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2016년 연간 가스운송량은 760억 입방미터로 약 13%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Ukrtransgaz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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