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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통신부에 따르면 2017년 3월 1800MHz의 주파수 대역을 휴대전화 업체에 공평하게 할당해 입찰을 실시할 방침이다.휴대전화 대기업 3사 국영통신공사 MPT, 노르웨이계 텔레노어(Telenor), 카타르계 Ooredoo 등은 본격적인 4G 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해 할당을 기다리고 있다.국내 기업 11개사가 출자하는 미얀마국립텔레콤홀딩스(MNTH), 미얀마 스타하이와 베트남 통신사 비에텔(Viettel)이 출자하는 휴대전화 회사 등에 대한 제 4의 할당여부는 밝히지 않았다.Ooredoo는 2016년 5월 3G 통신 대역의 일부를 4G로 전환하는 형태를 응용해 수도 네피도와 양곤, 만달레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어 텔레노어도 7월에 네피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MPT 또한 10월에 양곤과 네피도의 일부 상업시설 등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정식적으로 4G 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대역이 할당되면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등에서 3개사의 서비스 경쟁을 더욱 심해질 것으로 판단된다.▲미얀마 통신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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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신회사 비에텔(Viettel)은 미얀마 국영통신사 MNTH 및 Star High와 합작해 미얀마 4번째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향후 5년간 최대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출자비율은 비에텔이 49%, Star High 28%, MNTH 23%이다. 2016년 말까지 사업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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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통신기업 비에텔(Viettel)은 통신그룹 MNTH와 합작해 미얀마의 4번째 통신사업자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주주가 미얀마 국내 11개사로 구성된 MNTH는 51% 및 비에텔은 49%를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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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미얀마 통신회사 MNTH(Myanmar National Telecom Holdings)에 따르면 베트남 비에텔(Viettel)사와 합작해 2016년 7월에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지분은 비에텔사가 49%, MNTH가 51%를 각각 소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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