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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아지노모토(味の素)에 따르면 2017년 1월 자연유래의 원료로 만든 바닐라 향료를 개발해 생산 및 판매하기 시작했다.당사는 하세가와향료(長谷川香料)와 공동으로 당류를 발효시켜 만든 바닐라향료 공업화실험에 성공했다. 따라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아지노모토는 2017년 안으로 생산라인을 정비하고 국내외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샘플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아지노모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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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러시아 경제개발부에 따르면 음료수에 소비세를 증세하지는 않을 방침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정부의 의견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설탕이 포함된 음료수에 대한 소비세 증세는 2016년 2월에 논의가 시작됐다. 2016년 4월 재정부는 음료수에 대한 소비세는 알콜음료보다는 낮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설탕이나 다른 향료가 포함된 음료수 1리터당 5루블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유력했다. 만약 이렇게 할 경우 2017년에만 250억 루블의 세금이 추가로 걷힐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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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음료업체인 닛신식품(日清食品)은 2016년 9월 미국 판매용 즉석컵라면의 레시피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건강지향적인 음식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컵라면은 소금 함유량을 20% 절감하고 인공감미료 및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인공 글루탐산 나트륨 대신 간장과 토마토 등을 첨가하고 터머릭 등의 자연유래 성분을 넣는다.▲ 1▲터머릭(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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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Auckland Council은 21개의 레저 센터에서 자동판매기의 탄산음료 판매 금지를 발표했다. 이러한 캠페인 활동은 비만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비만퇴치활동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하지만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생수, 비향료 우유, 100% 과일주스 등의 판매는 허용된다. 탄산음료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 있으며 1인이 연간 평균 340킬로그램의 설탕을 소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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