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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철수"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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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최대 패스트푸드업체 졸리비(Jollibee) 로고필리핀 최대 패스트푸드업체 졸리비(Jollibee)는 최근 중국에서 운영 중이던 국수 프랜차이즈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졸리비에 따르면 보유하고 있던 해당 사업의 지분 55%를 합작한 상대기업에 9000만위안에 매각할 계획이다. 졸리비는 국내업체로는 매우 드물게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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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외식프랜차이즈 후지오푸드시스템 로고일본 외식프랜차이즈 후지오푸드시스템(フジオフードシステム)에 따르면 태국 현지에서 일식당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 현지법인을 청산하고 철수할 계획이다.후지오푸드시스템은 한때 태국에 점포를 5개까지 전개했으나 현재는 2점포만 남아 있다. 나머지도 곧 폐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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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버거킹(Burge King)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서 16개 점포를 운영하면서 영업확장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12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으며 5년 이내에 60개 점포를 확장할 계획이었지만 2016년 2월 영업부진을 이유로 다수의 점포를 폐점했다.베트남의 프랜차이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로컬 브랜드의 약진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사업을 철수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의 NYDC가 3개의 점포를 없애고 철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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