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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KB국민카드,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 출시 포스터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마카오정부관광청과 공동 기획을 통해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을 선보였다.이 카드는 마카오의 다채로운 감성과 여행의 즐거움을 담아 제작됐으며 현지 주요 가맹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MGM 호텔에서 식음료 매장을 이용하거나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MACAU 2049’ 공연을 관람하는 경우 15퍼센트(%) 할인을 제공한다.홍콩과 마카오를 왕복하는 터보젯 페리도 15% 할인이 가능하며 마카오의 상징인 마카오 타워는 입장권 1+1 혜택과 특별 기념품까지 지급한다.갤럭시 리조트는 2025년 11월7일(금, 현지시간)부터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바우처팩(469 마카오파타카(MOP) 상당)과 안다즈 및 브로드웨이 호텔 전용 상품 예약 시 다이닝 크레딧 100 MOP 및 Grand Resort Deck 워터파크 입장권(888 MOP 상당)도 제공한다.10월 말까지 KB국민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에어마카오 무료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마카오 에디션’을 발급하고 US$ 1달러 이상 이용 시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 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카드 출시를 기념해 KB국민카드는 마카오정부관광청, 마스터카드, 마리끌레르 코리아 매거진과 공동으로 제작한 배우 채종협의 마카오 일상 영상도 10월27일 공개했다. 영상은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 없이 해외 및 국내 여행 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특화 체크카드다.전 세계 56종 통화에 외화머니 환전 시 100% 환율우대와 해외 가맹점과 ATM 이용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상품은 해외 결제 시 외화머니와 외화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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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하나금융그룹, 그룹 광고모델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그룹 광고모델 지드래곤(G-DRAGON)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 하나금융그룹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결과물이다.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이 협업한 ‘AR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예술이 새롭게 협업한 모델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11월11일(화)부터 2026년 1월11일(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되는 카드 3종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JADE’ 기반 2종의 신용카드와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의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고(GO)’ 기반 1종의 체크카드로 구성됐다.디자인에 참여한 G-DRAGON은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철학인 ‘하나’의 의미를 자신만의 의미로 재해석했다. △하나 돼 빛나는 완전함의 시작 △다양성이 하나로 피어난 조화의 순간 △하나 돼 자라나는 성장의 여정을 디자인 콘셉트 등이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카드 상품을 예술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컬렉션으로 완성했다.하나금융그룹은 카드 출시와 함께 G-DRAGON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실물 조형물과 콘셉트 포토 등을 서울 주요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하나카드에서는 한정판 카드 3종 출시를 기념해 11월11일(화)부터 16일(일)까지 엿새간 ‘The Giant's Dream’을 콘셉트로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G-DRAGON이 직접 디자인한 카드 3종이 공간으로 확장돼 구성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손님들이 G-DRAGON의 디자인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카드 공식 발매에 앞서 11월5일(수)까지 &l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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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창립 58주년을 맞아 약 580억 원 규모, 최고 연 5.0퍼센트(%) 금리의 ‘Only One 주거래 법인 적금’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법인 전용 특판 적금으로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월 최대 580만 원 및 1년 최대 6960만 원까지 불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2026년 3월31일까지이며 한도(1000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기본 금리는 연 2.00%이며 창립 58주년 기념 특판 우대금리 0.30퍼센트 포인트(%p)를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2.70%p의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00% 금리를 받을 수 있다.거래실적 우대금리는 △대출 △정기예금 △입출금 평잔 △외환 실적 △신용(체크)카드 실적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의 조건 달성 시 최대 1.70%p까지 모든 항목 달성 시 추가 1.00%p의 ‘주거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BNK부산은행은 2025년 6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Only One 주거래 우대 적금’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법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주거래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군별 차별화된 혜택 라인업을 강화했다.부산은행 강석래 기업그룹 고객장은 “창립 58주년에 맞춰 주거래 법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상품을 고민한 결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주거래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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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전통시장 온누리 캐시백 이벤트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2025년 9월29일(월)부터 10월17일(금)까지 전통시장 이용회원을 위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응모에 참여한 회원 중 MG체크카드 개인형 상품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누적 1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0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제공한다.전통시장 가맹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정 전통시장 가맹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포함한다.이벤트 응모하기는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 MG더뱅킹(앱) 및 MG카드홈페이지(PC)에서 할 수 있다. 이벤트의 상세내용은 MG카드 홈페이지, MG더뱅킹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여 새마을금고 회원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며 더 나아가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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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신한카드 쏠트래블 메탈카드(골드형) [출처=신한카드]신한카드(사장 박창훈)에 따르면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쏠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발급 250만 장 돌파를 기념해 메탈 플레이트 카드를 발급한다.이번 한정판 메탈카드는 실제 결제가 가능한 실물 카드로 화폐(코인)를 형상화한 골드형과 여행 캐리어를 형상화한 실버형 2종으로 출시됐다. 각 디자인별 250명씩, 500명에게 한정판으로 발급되며 이벤트 응모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2025년 10월17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틀린 그림 찾기와 국내외에서 카드 이용하기 2가지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다.첫 번째는 쏠트래블 체크카드 이미지에서 틀린 곳 3가지를 찾는 미션이다. 두 번째는 1단계 국내에서 1만 원 이상, 2단계 국내에서 3만 원 이상, 3단계 해외에서 5만 원 이상 카드 이용하기로 구성돼 있다. 미션을 많이 성공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메탈카드에 대한 별도 발급 비용은 없으며 일본여행 특화 상품인 ‘신한카드 SOL트래블J’ 소지 고객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쏠트래블 체크카드는 △전 세계 42종 통화 환율 우대 △해외 이용 및 ATM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서비스 등 해외여행 혜택 외에도 △국내 4대 편의점 5퍼센트(%) 할인 △국내 대중교통 할인 등의 혜택을 골고루 담고 있어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 소비도 한 장의 카드로 합리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쏠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1년 8개월 만에 250만 장이 발급됐다. 현재까지 전 세계 189개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누적 이용 금액은 4조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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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신상품 “라이프핏” 전면 사진 [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회장 김인)에 따르면 자동납부 및 커피·포토·생활업종 할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라이프핏(Life fit) 체크카드’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라이프핏 체크카드는 인생네컷을 포함한 포토업종, 다이소를 포함한 생활업종, KT알뜰폰(KT엠모바일)을 포함한 통신비 할인을 제공하는 등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20대의 생활 패턴을 반영하고 있다.이 외에도 도시가스·전기요금·아파트관리비 등 자동납부 서비스와 커피전문점 할인 등 30대 직장인들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한편 라이프핏 체크카드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자동납부·인생네컷·알뜰폰 통신요금 등 그동안 제공하지 못했던 2030세대가 선호하는 서비스들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프핏' 체크카드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패턴을 연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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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BNK 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 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7월1일(화)부터 동백패스 이용 편의성 증대 및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기존 동백전 후불 교통카드 기반의 동백패스 서비스는 반드시 실물 카드를 소지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 도입으로 삼성월렛에 부산은행 동백전 후불 체크카드를 등록하면 실물 카드 없이도 간편하게 교통카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6월 중 동백전 앱(App)을 통해 카드 발급 및 동백패스 가입, 환급 적용 카드 등록 또는 변경을 완료하면 7월부터 모바일 동백패스 혜택이 정상 적용된다.단 실물 카드 또는 삼성월렛에 등록된 모바일카드는 각각 별도의 결제 수단으로 인식되며 2개 카드 중 이용 실적이 높은 카드 1개만 동백패스 실적으로 인정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부산은행 이주형 디지털금융 그룹장은 “이번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가 부산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대표 지역화폐 동백전 사업자로서 시민의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유용한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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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IBK기업은행,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실시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대면 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다.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 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소외 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2025년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시범 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기업은행은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다"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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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I-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5월27일(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특화 신상품 ‘I-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I-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이용 시 원화 계좌에서 우대환율(매매 기준율)이 적용된 금액이 출금되며 연회비는 없다.또한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국제 브랜드 수수료 및 해외이용 수수료가 면제되고 해외 자동화기기(ATM) 출금 수수료도 월 3회까지 면제된다.이 밖에도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 최초로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국내외 가맹점 건당 3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한편 기업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1일(일)부터 ‘I-트래블’ 체크카드로 20만 원 이상을 결제하고 IBK카드앱에서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대한항공 2000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 또는 IBK카드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꾸준히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카드를 개발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카드 상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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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카드 로고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사이버 금융사기 및 해커 공격으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보안 인증 서비스 ‘트러스트원(TrustOne)’을 긴급 출시한다.해당 서비스는 BC카드와 금융결제원 등이 협력해 2024년 개발한 서비스로 IC칩이 내장된 실물 신용·체크카드를 직접 본인 스마트폰에 접촉해 인증을 진행하는 차세대 보안 인증 서비스다.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와 스마트폰이 물리적으로 분리된 만큼 기존의 간편 인증 대비 보안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은행 △카드사 △통신사 △가상자산거래소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가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BC카드는 최근 스마트폰 유심 해킹 등 상황에서 고객 금융거래 보호 강화를 위해 국내 한 대형 시중은행과 협의 중이던 해당 서비스 도입을 서둘러 진행한다.금감원에서도 이번 사태 관련 금융사들의 추가 인증 수단 적용 고려를 권고한 만큼 BC카드는 주요 시중 은행을 포함한 45개 고객사는 물론 다양한 금융사들까지 해당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들의 보안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BC카드 최원석 사장은 “BC카드는 사이버 금융사기와 공격 피해로부터 국민의 디지털 금융 생활을 보호하고 국내 금융 생태계의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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