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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도 시나가와구(品川区)의 고층 빌딩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도쿄도 시나가와구(品川区)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웰빙(구민의 행복) 예산' 총액 38억400만 엔을 편성했다. 구민의 요구나 행복 실감도를 분석해 반영한 결과다.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안전·안심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예산의 달성 목표는 △사회에서 육아의 지지 △살기 어려움이 없는 다정한 사회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 등이다.추진할 사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구민 1인당 20개의 휴대용 화장실을 배포하기 위해 약 5억 엔을 배정했다. 2024년 1월1일 발생한 노토반도의 지진으로 지역에 단수가 되며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한 상황을 참고했다.또한 맨션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내에 방재의자도 설치하고 보존식 음식, 음료수 등을 비치하는데 4500만 엔을 편성했다.개호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독자적인 특별수당도 만들었다. 근속 연수 5년 이내는 월 2만 엔, 6년 이후에 월 1만 엔을 지급하고 있는데 각 1만 엔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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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일본 식료품업체 네슬레재팬(ネスレ日本)에 따르면 2017년 3월 커피머신을 활용한 녹차서비스를 시작했다. 녹차와 영양소를 배합한 캡슐과 물을 커피머신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다.해당 서비스는 자신에게 중요한 영양소를 간단하게 체크하고 녹차, 비타민, 미네랄 등을 첨가한 전용 캡슐 ‘네슬레 웰빙 녹차’를 매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참고로 당사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영양, 건강, 웰빙’의 리더기업으로써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커피머신(좌)과 녹차전용캡슐7종류(우) 이미지(출처: 네슬레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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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인 카고메(カゴメ)는 2016년 9월부터 11월까지 아이치현산 무화과나무 음료를 전국 슈퍼 및 편의점 등에서 한정판매한다고 발표했다.웰빙식품을 통해 건강에 신경쓰는 여성과 지역고객 등의 수요를 전망했기 때문이다. 판매기간 가운데 7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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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제조업체인 사라다코스모(サラダコスモ)는 2016년 남미 파라과이에서 콩나물 원료인 녹두 등을 자사가 직접 생산해 연내에 수입한다고 발표했다.일본에서 콩나물로 재배하는 콩은 중국산이 대부분이다. 자사가 생산하는 콩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해서 부가가치를 높인 콩나물로 출하한다.웰빙음식을 찾는 수요자들을 확보할 계획이다. 코스모가 콩나물 원료의 생산에 사용하는 종자는 연간 6천 톤이다. 앞으로 4~5년간 파라과이산을 절반 비율로 끌어올린다. 중국에서는 농업인구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으며 콩나물로 사용하는 콩의 가격은 10년간 3배 정도로 증가했다.▲ 1▲사라다코스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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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팝콘주변기구 제조업체인 그린하우스(グリーンハウス)는 2016년 웰빙 팝콘제조기계인 'GH-POPA시리즈'를 발표했다.기름을 쓰지 않고 열풍으로 가열하기 때문에 저칼로리의 팝콘을 만들 수 있다. 웰빙열풍이 불면서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기구의 수요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할 방침이다.본체에 시판하는 팝콘용 옥수수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간단하게 팝콘이 만들어는 제품으로 커버의 탈착이 가능하고 손질하기도 쉽다.또한 각종 가루를 묻히기 쉬운 '버터플라이'와 캐러멜 등을 매끄럽게 묻히는 '머쉬룸'인 두종류의 팝콘옥수수를 전부 대응할 수 있다.본체 디자인은 적색을 기본으로 하는 '아메리칸'과 청색의 '오션'인 2가지 종류가 있다. 가격은 오픈가격이지만 매상 상정은 세금별로로 4980엔이다. 전국 가전양판점 및 잡화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1▲그린하우스 팝콘기계(출처 : 그린하우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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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팝콘주변기구제조업체인 그린하우스(グリーンハウス)는 2016년 웰빙 팝콘제조기계인 'GH-POPA시리즈'를 발표했다.본체에 시판하는 팝콘용 옥수수를 넣고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간단하게 팝콘이 만들어진다. 기름을 쓰지 않고 열풍으로 가열하기 때문에 저칼로리인 팝콘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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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아키타코마치생산자협회는 2016년 6월 현미분을 활용한 글루텐식품 파스타 및 9월 기능성표시식품의 쌀을 전국판매점에 발매한다고 발표했다.웰빙소비자의 수요확대를 배경으로 건강을 지향하는 가공식품사업을 새롭게 육성한다. 또한 쌀의 소비량이 전국적으로 감소중에 있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해 새로운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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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말린고구마제조업체 호시이모상점, 2016년 탄자니아의 말린고구마가공 공장에 일관생산체제를 도입... 일본·유럽의 웰빙간식 수요증대로 무농약고구마가 연간 300만 톤씩 생산되는 탄자니아에서 생산성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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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 가루비(カルビー), 2019년까지 시리얼류 매출을 500억 엔으로 2015년도 대비 2.3배 증대를 위해 공장생산라인 증설... 웰빙열풍에 과일시리얼 ‘후루구라’의 수요확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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