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석유천연자원부"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파키스탄 석유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카타르(Qatar)와의 LNG협상은 카타르의 수도 도하(Doha)에 제재가 부과될 경우에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파키스탄은 카타르정부와 연간 270만 톤, 15년간 LNG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는 카타르에서 연간 900만 톤, 한국, 일본, 중국 등도 연간 6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있다.파키스탄은 카타르와는 별도로 이란으로부터 LNG를 수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가스파이프라인을 건설하는데에만 $US 2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아랍국가들은 이란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카타르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만 국제유가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이다.▲석유천연자원부 로고
-
파키스탄 석유천연자원부에 의하면 국영석유공사(PSO)의 미수금이 2770억 루피로 급증했다. 주요 체불업체는 전력회사다.미수금이 있는 국영기업 및 전력회사들은 다음과 같다. Hubco, Kot Addu Power Company (Kapco), Pakistan International Airlines, Wapda Power Privatisation Organisation (WPPO), Sui Northern Gas Pipelines Limited (SNGPL), Sui Southern Gas Company (SSGC), SNGPL, Oil and Gas Development Company (OGDC), Pakistan Petroleum Limited (PPL) 등이다.2017년 2월8일 기준 전력회사들이 지불해야 할 금액은 미지급금 1865억 루피, 지연벌금 602억 루피 등 총 2467억 루피에 달한다. 수이북부파이프라인(SNGPL)도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받기 위해서는 66억 루피를 지불해야 한다.▲석유천연자원부 홈페이지
-
파키스탄의 석유천연자원부는 LNG수입 규모를 현재의 4500만 큐빅피트에서 24억 큐빅피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NG가 비용 측면에서 파키스탄의 에너지문제를 해결해줄 가장 저렴한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