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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서 관람객들이 IBK혁신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에 따르면 2026년 1월6일(화)부터 9일(금, 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IBK혁신관에서 新기술 평가 시스템, K-콘텐츠 투자 프로세스,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정밀진단 시스템 등 IBK의 혁신 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 평가 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코트라 통합 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 평가 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도 IBK혁신관을 찾아 IBK의 혁신 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IBK혁신관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한 포트래이 이대승 대표는 “CES 기간 중 VC, 협력사 등과 미팅을 진행하고 기업 홈페이지의 미국 방문자가 급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번에 얻은 값진 경험과 자신감을 향후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번 CES 2026이 IBK의 혁신 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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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코트라, 1월1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왼쪽)과 이희원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오른쪽)) [출처=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에 따르면 2026년 1월14일(수) 대한상의에서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K-소비재가 자체 성과 및 파급효과 면에서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트라는 자체 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 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 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출 다변화의 주역으로 부상 중이다. 2025년 우리 수출에서 5대 소비재는 전년 대비 8.5퍼센트(%) 증가한 $US 464억 달러(잠정치)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비중 또한 6.5%에 달했고 조만간 10%까지 커질 수 있다는 기대다.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K-푸드는 2021년, 화장품은 2024년에 각각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의약품도 2025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K-패션 역시 일본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수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먹고 바르고 입는 ‘K-소비재 붐’은 타 산업 인지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K-소비재 수출은 그 자체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 코트라, 1월14일 대한상공회의소와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AI무역투자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이희원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양 기관 관계자) [출처=코트라]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은 국제민간표준기구인 GS1(Global Standard No.1) 국제표준바코드 보급기관으로서 국내 약 5만 개 업체의 상품 정보 DB를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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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4월 뱀띠 해를 맞아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성황리에 판매가 완료됐다.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4만9000계좌 이상 판매 시 해당일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 총 4만9803계좌, 99.6퍼센트(%)의 판매율로 판매가 마감됐다.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과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인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해 각각 3만5039명의 가입자, 4만9563명의 가입자에게 총 106억6000만 원의 이자를 지급했다.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아기뱀적금을 통해 총 1141억 원 규모의 계약(월 납입금액x12개월)이 이뤄졌으며 만기가 도래되는 시점인 2026년 가입자에게 총 64억4000만 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새마을금고는 출생아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의 활기찬 내일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며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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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2026년 1월5일(월)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 실시 및 기념촬영(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첫번째 줄 왼쪽에서 5번째), 집행간부, 부서장 등 30여 명)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서울특별시 송파구 소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성수 품목 공급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이번 행사는 △가락공판장 유통인 대상 쌀 가공식품 전달 △사업추진 결의 △과일 경매 참관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총력 추진 △유통구조 혁신 △신사업 발굴 등 2026년 중점과제 달성을 위해 동심협력 할 것을 다짐했다.동심협력(同心協力)이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협력함을 의미한다. 한편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가치 아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범국민 실천 캠페인 「농심천심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병오(丙午)년을 맞아 동심협력으로 하나되어 농심천심 운동을 총력 추진할 것이다”면서 “현장 중심 경영 강화로 농업인 실익을 제고하기 위해 적토마처럼 힘차게 발로 뛰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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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오뚜기,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와 존경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 전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후원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현재 생존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2025년 11월 말 기준 2만7000여명으로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매년 많은 인원수가 세상을 떠나고 있다.유공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뚜기와 국가보훈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오뚜기 제품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참전유공자 대부분이 고령으로 직접 조리가 어렵다는 점과 구비된 식재료 등이 부족해 현장에서 식사를 지원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재가보훈실무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오뚜기 제품 구성을 마련했다.하절기에는 참기름, 순후추 등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류와 양념류, 동절기에는 삼계탕, 상온죽 등 겨울철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후원 물품은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끝까지 전하고자 하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고 있다.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와 가족들은 '잊지 않고 기억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는 등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진심이 느껴지는 후원 키트에 큰 감동을 받았다', '꼭 필요한 생필품들로 알차게 구성돼 정성과 배려가 느껴졌다'는 반응이 전해지며 감사와 존경을 담은 후원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오뚜기는 '국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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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이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 수상(왼쪽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 오른쪽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청년 일경험 민관협의회’(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상공회의소 1층 EC룸)에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 참여기업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한 해동안 해당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과 멘토, 참여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인천항만공사는 본 사업에 프로젝트형으로 참여해 인천지역 청년 총 48명을 대상으로 2025년 4월28일부터 6월20일까지 공공・항만분야 직무를 수행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참여기업 부문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항만공사 경영본부 김순철 부사장이 민관협의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특히 청년 참여자들을 위해 매년 공사 현안과 연계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고 △항만 현장 중심의 실무경험 제공 △현직자 특강 및 팀별 전담 멘토 배정 △채용설명회 제공을 통한 공공기관 채용준비사항 설명 등을 통해 청년들의 만족도와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년과 본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준 운영기관 ㈜잡모아가 함께 만든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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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학계, 농민단체 등 외부위원 중심의 「농협혁신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다. 농협의 문제점을 객관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혁신할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2025년 11월부터 「범농협 혁신 TF」를 시작해 18개에 달하는 혁신과제를 연일 발표하며 신뢰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와중에 추가 혁신방안을 또 발표했다..「농협혁신위원회」는 중앙회장 선출방식, 중앙회장의 역할과 책임 범위, 당연직의 운영 개선 방안 등은 물론 지역농축협의 조합장 및 임원의 선거제도 개선 방안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감사위원 및 조합감사위원을 임명하는 별도 추천위원회 구성, 외부위원 선출 의무화 방안 등도 검토 대상이다.이와 더불어 농협은 정부의 개혁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최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에서 논의 및 의결된 농협개혁법안이 현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최근 발표된 농협개혁법안의 주요 내용은 △인사추천위원회 규정 법제화로 임원 선출 투명화(후보자 공개모집 등) △조합장 선출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일원화 및 비상임조합장 3선 제한 △농축협 지원자금 기준 법제화 및 회원에게 통지 △농축협 외부회계감사 주기 강화(기존 4년에서 매년 또는 2년으로 단축) 등 이다.농협은 향후 외부위원 선정 등 농협혁신위원회를 운영할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감사 결과 및 개선사항을 포함해 추가로 혁신과제를 선정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농협 관계자는 "농협의 이번 혁신 강화 계획은 외부인의 시각으로 농협 문제의 원천을 진단하고 지배구조부터 내부통제시스템까지 조직의 근간을 투명하게 바꾸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앞으로 정부와 발맞춰 농정 대전환에 적극적으로 동참함은 물론 농식품부의 감사결과와 대내외 개선 요구를 겸허히 수용하여 환골탈태의 자세로 변화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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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물류본부 연구과제 성과교류회 참석자 기념촬영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5년 12월17일(수) 서울특별시 강남구 양재 엘타워에서 ‘교통․물류 분야 연구성과 교류회(Mobility-Logistics Tech Impact Day)’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계·지자체와 협력을 통한 기술 수요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서는 교통·물류 혁신,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 서비스 고도화, 탄소중립형 교통체계 구축 등 철도연 교통․물류 분야 9개 주요 연구과제의 핵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이 소개됐다.특히 철도사업의 경제적 가치분석 시스템, 고속철도 표정속도 향상, 생활물류 배송 탄소배출 저감기술 등 국민체감 수요지향 연구성과를 논의했다.이번 교류회에서는 단순한 성과 소개를 넘어 교통·물류 분야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신기술 수요를 전망하는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철도연은 실제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연구개발에 반영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하고 연구성과의 적용 범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통 인프라와 데이터 기술의 융합,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확장, 안전·환경 기준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성과의 현장 구현 전략과 적용 시나리오를 논의하며 교통․물류분야 연구 범위와 완결성을 넓히는 방안을 모색했다.이준 철도연 교통물류본부장은 “미래 교통·물류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대응해야 할 연구 영역을 도출하고 공공·산업계와의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 교통·물류 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성과의 완결성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성과교류회에서 철도 기반의 미래 교통․물류 전환을 위한 정책과 기술의 융합 연구성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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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현대로템,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오른쪽)과 김복환 KIND 사장(왼쪽))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2025년 12월16일(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와 해외 철도사업 공동 발굴 및 상호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복환 KIND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외 철도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규 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는 차량 및 운영 시스템을 포함한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 Private Partnership, PPP)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러한 PPP 사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고 있지만 차량 공급,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사업 구조화나 투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돼 사업 참여 난도가 높다.현대로템과 KIND는 양사가 보유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 공략에 협업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로템은 차량, 유지보수, 운영, 인프라 등 레일솔루션 부문 노하우와 기술력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KIND는 사업 구조화, 리스크 관리, 투자 지원 등 PPP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외 철도 PPP 시장에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해외 철도사업과 관련한 정보의 상호교환 △유망 해외 철도사업의 공동 발굴 △해외 사업에 대한 협약 당사자 간 공동 출자·투자 기회 제공 △중점 공동 추진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현대로템은 KIND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철도 PPP 사업 초기 단계부터 최적의 사업 모델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나아가 사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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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에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 ‘MoAI’를 제공한다.2025년 12월4일(목)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 강석 KMA AI 역량 개발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MoAI’를 활용한 공동 PoC(Proof of Concept)를 추진한다. 정부 대상 사업 공동 발굴은 물론 일반 기업 대상의 신규 사업 기획 및 추진 등에서 협업할 수 있게 됐다.‘MoAI’는 조직 구성원 모두의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한다는 ‘모두의 업무 AI’ 의미가 담긴 AI 솔루션이다. 2025년 내부 개발을 완료한 후 △부서별/직무별 업무 데이터 학습을 통한 실무 질의/답변 △다국어 자료 번역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특히 오픈AI(OpenAI) API 호환 LLM(GPT-5, Gemini, Claude 등)을 지원해 챗GPT(ChatGPT) 수준의 질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KMA에서 이를 활용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AI 실무형 역량 교육 프로그램 등과 결합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업무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가능해진다.또한 문서 검색·요약 기능으로 KMA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교육 콘텐츠와 보고서 관리를 자동화해 교육 프로그램의 품질을 높이고 KMA의 회원사 대상 AI 활용 확산도 지원 가능하다.오성수 BC카드 상무는 “이번 협업은 AI 기반 업무혁신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다”며 “MoAI를 통해 다양한 실무 영역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B2B, B2G 영역까지 AI 활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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